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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31 14:38
자유게시판에 달렸던 코멘트에 문제가 있어 해당 코멘트 삭제 후 이 곳으로 이동합니다...
RayAsaR (2003-12-31 14:10:08) 강민 박용욱 박정석 플토 3 라인이 나란히 있군요^_^; 프로토스가 3위안에 드는 날은 언제려는지ㅠ_ㅠ.. 시미군★ (2003-12-31 14:10:25) 이용범선수 투나인줄 알았는데 무소속이네요, 이병민선수 진입하자마자 5명을... AMD선수들 하락세가 아쉽습니다 from 여수 (2003-12-31 14:13:23) 최연성선수는 10위권이 사정권안에 들어왔군요...곧 진입할 듯 보입니다. Ruppina~* (2003-12-31 14:18:13) 앗싸. 플러스 원. (;;; 3등 복귀, 2004에는 어게인 황제프로젝트 절찬리 가동예약) 그나저나 최괴물. 조만간 베스트 10에 입성하겠군요. 그의 동네 라이벌(?) 병민선수는 25위. 괜찮습니다. 곧 뭔가 보여줄 태세니까요. 참, 다시 보니 강도경 선수, 여전히 10위권. 반갑습니다 (와아-) 갑작스레 등장한 투나 SG의 압박. 원, 투 펀치의 행방에 귀를 기울여 BoA요. ⓘⓡⓘⓢ (2003-12-31 14:22:27) 2004년 말에는 임요환 선수의 1위탈환을 보고싶군요..^^;; 다른 프로게이머 분들도 모두들 화이팅~^^ 특히 강도경 선수가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예라고 하기엔 너무나 커버린 최연성, 이병민 두선수의 행보에 관심이 가네요.^^ 홍희 (2003-12-31 14:26:56) 순간 움찔 했습니다.. 정석선수 옆에 있는 KTF..... 그 밑에 있는 변길섭선수.. 그리고 조용호 선수까지... 아직은 어색하지만...^^ 곧익숙해 지겠죠.. 음..... 대마왕!! 순위 떨어졌어요!! 분발!~ >_< 그리고 경락선수 도현선수 다 순위 올라가셨네요.^^ 열심히!! 하시길..^^
03/12/31 18:05
아...내가 보았던게 언제적거인지는 모르지만 그때는 6위였는데..이제는 10위... 리플달린 "여전히 10위권" 이란 말이 왜 이렇게 야속한지...
아...대마왕.. 대마왕...대마왕.. 그래..기다려주지... 끝까지 기다려보지.. 한번. 해보자구.. 당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당신이 떨어지고 싶은만큼 난 당신을 응원할거라구.. 내응원이 끝나는 날이 오길.. 빌게.
04/01/01 00:39
이번에 3계단 올랐다지만...여전히 저 자리가 어색한 ChRh....그리고 어느새 30위권안에서 볼수가 없는 fouU...새해에는 부활하기를...
04/01/01 20:42
슬슬 불안해지는게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에 각종 결승전에서 만났던 이윤열 VS 조용호 선수의 포인트가 슬슬 빠질때가 되었는데요....
이윤열 선수야 엠비시 1차리그 준우승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포인트로 버티겠지만 조용호 선수는...흠....2~3달 뒤엔 순위가 확↓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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