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2/31 01:16
다전,다승은 올해에 활동이 많았단 얘기가 되겠고,
결귝엔 승률인데 승률 상위랭커들이 역시 2003년에 활동도 많았군요. 최연성의 승률은 물론 놀랍지만, 경기수가 아직은 덜 되어 80%라는게 경기수 80~100이 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차후 스타일이 더 노출된후에 경기수가 100 이상인데도 80%에 가깝다면 그건 정말로 대단한거죠. 그래도 40전에서 그정도의 승률만 봐도 놀랍군요. 제 생각엔 경기수 80~100전 정도에 65이상 승률 나오면 승률 엄청 높은거라고 생각합니다.
03/12/31 02:55
이윤열선수 올해 가장 많은 공식전을... 그나저나 최연성선수의 승률은...
두 선수 모두 괴물이라 불릴만 하군요. 프로토스 진영에서 강민선수의 선전이 눈에 띄네요.
03/12/31 04:06
박경락 선수의 51.8% 승률;; 정말 의외라는 -_-a 맨날 이기는 것만
생각나는데... 그런 모습을 각인 시키는게 프로라는 걸까요?
03/12/31 05:13
Altair~★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Altair~★님의 글 감사히 보겠습니다. PGR21 여러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
03/12/31 09:27
역시 저그의 Top3은 조 진 락이군요...
서지훈, 이윤열, 강민선수는 모두 상위권에...(물론 조,진포함) 자료 6개 다 읽었는데 정말 Altair~★ 님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