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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1 21:53
솔직히 저 두 선수의 승리를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말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한빛...MBC에서 2HIT를 맞는군요. 그것도 삼성 선수에게 2히트를 맞다니...
03/12/11 22:33
삼성칸에...
안석열 선수라면.. 챌린지예선에서 이재훈선수에게 2:0으로 지셨던선수 아닌가요..? 와.. 박정석선수를 2:0으로 이기시다니....
03/12/11 22:54
한빛은 아무래도 엠겜과 인연이 없는듯 -_-a
메이져리그의 올라간선수도 나도현.. 지금 마이너리그에 있는선수도 나도현.. 1명이네요 엠겜리그에서는 ㅠ.ㅠ 아무래도 한빛은 정말 엠겜과 인연이 없는듯 ㅡㅡ; 그나저나 박정석 선수 온게임넷에서는 저그전은 괜찮은듯 한데.. 엠겜에서는 최악이네요 ㅠ__ㅠ;;
03/12/11 22:56
그러나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다름아닌 변길섭...!
그 세자의 이름에 한빛의 무한한 가능성을 걸어봅시다. 다음 주 월요일... 기대해 봅시다.
03/12/12 01:37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겜에 승리한 두분도 있지만 지영훈 선수가 헤드셋을 거꾸로 써서 중계진을 방송사고로 몰고간 상황이었습니다.^^ 진짜 웃겼음..
03/12/12 07:35
왠지 박정석 선수, 김동수 선수의 빈자리에 힘들어 하는듯 하네요.
그가 절정을 구가했던 2002 Sky, 김동수 선수가 한빛스타즈 소속으로 참가한 마지막 대회였죠. 박정석 선수에게 김동수 선수는, 일종의 정신적 지주 아니었을까, 합니다.
03/12/12 10:05
조용호, 박태민이라는 걸출한 저그선수와 한조인 박정석 선수..
연이은 저그전 패배가 독이 될지 약이 될지.. 조지명식에서 박정석선수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부디 약이 되었으면..
03/12/12 10:13
아 죄송하지만 작은 딴지 하나~!
카나타님 1nd가 아니고 1st겠지요 :) 그리고 3차 마이너리그 결정전이 아닐까 합니다. 아 서지수 선수 정말 안타깝더군요. --; 조금만 침착하게 하면, 예전에 GhemTV에서 할때와 조금 다른 긴장감에 많이 위축된 느낌이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마이너리그 진출 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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