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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4 20:19
박경락선수 1,2차전을 어이없게 무너지는 바람에 3차전에서 이렇다할 힘도 못쓰고 무너지네요.3연속 3.4위전 진출이 우승보다 어려운건데........-_-;;
03/10/25 16:44
어쨌거나 가을의 전설은 4년째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주요 징크스(?)는...
박용욱 선수가 우승한다면: 챌린지 1위의 다음 시즌 메이저 우승 징크스 시작? (서지훈: 파나소닉배에서 8강 탈락, 올림푸스배 우승. 박용욱: 올림푸스배에서 16강 탈락, 마이큐브배에서 ... 그런데 차기 대회엔 주진철 선수는 이미 -_-) 강민 선수가 우승한다면: MBC게임에 이어 온게임넷 메이저 무대 첫 진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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