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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5 19:36
브랜드값이 엄청 낀게 아니라면 디자인을 제외하고러도
비싼건 비싼 원단과 가공 등이 들어가서 입어보면 아 이래서 비싸구나~ 가 바로 느껴집니다.
22/06/15 20:03
어릴때 저도 그랬지요...하지만...사회나와서 와이셔츠와 정장 그리고 구두 한번 바꾸고는 돌아갈수없어....
특히 구두는....차이가 너무 나요...
22/06/15 20:23
나이먹으면서 옷살때 원단 위주로 봅니다
브랜드는 최소한 입을 정도의 원단이라면 보세는 가끔씩 1번도 못입을 원단으로 파는데도 있더라구요
22/06/15 20:24
화면으론 구분 안되도 가까이서 보면 좀 티가 나죠. 그리고 싸면 거의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소재가 구리던가, 연식이 좀 되었다던가..물론 그 속에서 진짜배기를 찾는게 쇼핑이죠 크크.
22/06/15 20:33
1. 사진빨
2. 한번 빨아야 진가를 알 수 있음 3. 저게 그나마 SPA 로 풀장착해도 무난한 조합 이니까 그렇지, 주구장창 패완얼 패완몸 타령하고 싼거로 두르면 후질것 같음..
22/06/15 20:47
싼 옷과 비싼옷은 가까이서 보고 만져봐야 구분이 가죠.
그냥 멀리서도 알아보려면 상표라도 큼직하던지... 그래서 발렌시아가 같은데가 그런 디자인으로 나오는거고...
22/06/15 20:58
5배 가량 금액 차이나는데 품질은 2배쯤 차이납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냥 좋은 옷입습니다. 스파브랜드는 이제 못입더겠군요. 사람이 비루해서 그런지 옷이라도 쓸만한거 걸쳐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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