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쥬는 전혀 모르지만 매주 점프를 챙겨보던 친구의 설명이 너무 재밌어서 오히려 신경쓰인다



- '그렇게 절묘한 데서 끝났어?'

- '진짜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라는 부분'

- '안본놈도 알기 쉽게 드래곤볼로 설명해봐'

'프리저편에서 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되고 끝남'

- '크크크'

- '형무소에서 그리게해야한다'

- '원작'




...초사이언 변신 후 "우리의 모험은 계속된다"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