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이 처음 연습생으로 입단했을 때, 김봉준과 악수하고 한 대 때리면서 한 말이 X같이 생겼네.

쓰레기통이 반절 쯤 찼을 때 김창희가 한 말이 쓰레기로 에펠탑을 쌓아도 되겠네. 같이 쌓자 이 XX놈들아. 였다

그리고 본인의 연습 자리에 오렌지 주스가 안 올려져 있다고 막 화를 내고 나중에는 김봉준한테 심부름을 시켰다고 한다. 심지어 돈도 안주고... 물론 김창희 본인은 줬다고 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한지원과의 일화가 있는데 그 한 인성하는 한지원을 더한 인성으로 턱을 잡고 턱을 때렸다고 한다.

김상욱과의 일화로는 김봉준이나 여타 다른 팀 후배들이 장난치는 것을 보고 김상욱 본인도 따라하고 싶었는지 김창희한테 장난을 쳤는데 정작 김창희는 그런 장난을 안치던 놈이 그런 장난을 치니 꼭지가 돌아서 김상욱을 갈궜다고 한다.

박읍읍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 된 줄 알고 키보드 샷건을 치고 올라갔는데 다들 싸한 분위기에서 정적을 유지하고 있었을 때 혼자 웃었다고 한다.

박읍읍 씨의 쌍둥이 동생과도 일화가 있는데 김윤환하고 도토리빵에서 졌는데 김창희가 들리게끔 ' 아 또 짓다. ' 라고 약간 놀리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했는데 화가 나서 GG도 안치고 게임에서 나온 뒤에 스파키즈 만의 참교육실로 따라오라고 했는데 김창희 본인은 개겼다고 한다.

박읍읍과의 또다른 일화는 어깨빵을 했는데 박읍읍이 좀 과도한 액션을 취해서 넘어지는 장난을 쳤는데 보통 같으면 동생 입장에선 괜찮냐고 하겠지만 김창희 본인은 그냥 쌩까고 지나갔다고... 그리고 1~2분 뒤에 박읍읍이 멱살잡이를 했는데 그것마저 뿌리쳤다고...

김봉준과의 또다른 일화로는 김봉준이 게임에서 져가지고 안그래도 기분이 더러운데 김창희가 게임 실력 진짜 쓰레기네. 라고 하면서 쓰레기통에 머리를 박으라고 시켰다고 한다,

문성진한테는 랭킹전도 못한다고 까기도 했으며 본인하고 게임을 했을 때 졌는데도 왜 빨리 안나가냐는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문읍읍이 빡쳐서 김창희보고 형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했는데 한 말이 아 XX 어쩌라고...

김상욱에게 떨어진 빵을 주어먹으라고 시킴
심지어는 그것때문에 신상문과도 주먹다짐으로 싸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