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6/03/17 11:45:19
Name sand
출처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l=5066
Subject [LOL] 현재 롤 레딧 인기 순위 2위인 롤 헬퍼 괴담




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4apbkw/scripters_and_elo_boosters_are_bribing_riot_korea/

현재 롤 레딧 인기 순위 2위 


인벤 번역글

--------------------------------------------------------------------------------------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말하는 이 기사는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한 법정에서 효력이 없고 내 정보원들을 말하지 않을거다. 밑바닥에 있는 플레이어들과 이야기를 해봤지만 라이엇의 제제때문에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을거다.


"나는 2012년에 처음 대리를 알게되었어, 내 친구중 하나가 최정상 한국팀의 연습생중 한명이었는데 팀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는 돈이 필요했어. 그가 말하길 대리는 돈이 되고 같이하지 않겟냐고 나에게 물어보았어."

"2015년도에 이르러서는 난 대리기사들과 같은 집에서 살고있었어. 우리는 하루종일 대리를 같은 방에서 하고 월세를 나누어서 냈어. 이렇게 우리는 연락처를 공유하고 듀오를 하면서 승률을 더 높혔지. 그리고 스크립트(헬퍼)가 개발이 되고 우리는 그걸 쓰기시작했어. 헬퍼는 우리를 더 많은 챔피언과 계정들을 챌린저에 빠르게 도달하게 만들어주었지."

"얼마 지나지않아 대리 커뮤니티는 다른 큰 웹사이트에게 압도당하기 시작하였어. 내 또 다른 친구는 대리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0,000을 벌었어. 그러다 하루는 그가 웹사이트를 개인적인 이유때문에 닫을거라고 했고 우리를 집에서 내쫏았어. 등이 떠밀려서 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PC방으로 행했어. 왜냐하면 그 pc방에서 대리기사들이 대리를 많이한다고 들었거든"

"도착하고 본 장면은 굉장히 놀라웠어. 100명정도의 대리기사들이 대리를 헬퍼를 사용해가면서 하고있었어. 그들은 우리가 예전에 하던 작업을 굉장히 아마추어처럼 보이게 만들었어.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이 말하길 예전엔 200명이 그 피시방에서 헬퍼대리를 하기도 하였고 늦은 밤에서는 10명처럼 적을 때도 있었어. 몇번 이야기를 나눈후에 난 거기에 자리를 잡았고 새로운 웹사이트는 사는 환경도 더 예전보다 안좋고 돈을 더 적게 주었지만 나에게 선택지란 없었어."

"문제는 라이엇 코리아가 점점 현명해지기 시작하면서 생겼어. 그들은 헬퍼들을 감지해내기 시작했고 영구정지를 먹이기 시작했지. 웹사이트들은 점점 닫기 시작하고 나는 미래에 뭘할지에 고민하기 시작했어. 우리 사이트는 라이엇 코르이와 합의를 이루었고 그들이 내려오는 새로운 룰을 따르면 이어서 할수있을거라고 우리 사장님이 얘기했어."

"챌린저 마스터 다이아1에 잇는 계정들중에 헬퍼들의 수는 너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많아. 그들은 헬퍼와 연관이 없는 챔피언들을 사용하면서 티를 안내기도 하지만 챌린저 계정들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줘. 난 내 매니저에게 빨간줄이 남기전에 그만두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어. 내 매니저가 말하길, 넌 걱정하지마 다시 공부하러 돌아가지 못할거야. 너의 가족들이 널 받아들여주지 않을꺼고 지금 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을거야."

" 난 지금 그일을 떠낫어, 하지만 내 계획보다 6개월 뒤에 떠낫어. 난 내 매니저에 라이엇코리아 직원들에게 돈을 주고 눈감아달라고 했다고 알고있어. 그렇지 않고서야 웹사이트가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었겠어? 내 생각엔 그게 예전에 일하던 웹사이트를 닫게 만든 이유인거 같아. 라이엇 코리아가 닫게 만든게 아니라."

"정말 화나는건 라이엇은 아주 쉽게 헬퍼들을 감지할수 있고 처벌해왔으면서 자기들에게 돈을 안주는 사람만 처벌한다는거야. 캬하하는 다르지 왜냐하면 그는 라이엇코리아에게 돈을 준 기록과 증거가 있고 만약에 라이엇이 헬퍼를 사용했다고 한다면 그는 그 증거를 유출할테니까."

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있는 사람과 접촉을 하고 얘기를 해본결과 그는 웹사이트를 닫은이유가 라이엇 직원들에게 뒷돈을 주지 않아서라고 하진 않았지만 그가 말하길 "다른 사이트들은 라이엇에게 돈을 주지않고 유지할 생각을 하는지 상상이 안된다. 난 내 lazier operation(게으른 계획? 저도 이부분은 잘 ;;)이 멈췄을때 그만두었다."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라이엇 코리아 직원들이 연관되있는지는 모르지만 5~6명이 헬퍼대리시가들에게 돈을 받는다고 들었다. 한국 헬퍼기사들이 쓰는 헬퍼는 [기사에서 지워짐. 헬퍼광고가 될까바] (캐나다사람이 만든) 한국 클라이언트에 최적화되게 만들어졌고 100개 이사으이 피시방에 설치가 되어있다.

최근에 가장 유명한 헬퍼는 캬하하, 예전 CJ가 아마추어시절 연습생이고 팀에 현재 유명한 Wraith, Bengi, Ssumday 그리고 페이커가 속해있었다. (그는 유명한 방송인이다.)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공적으로 그는 헬퍼를 사용하고있고 (프레이 인섹 임프 체이) 그리고 캡잭은  만약 캬하하가 헬퍼가 아니면 그의 월급을 기부한다고 까지 했다. 증거는 너무 확정적이고 캬하하가 헬퍼를 쓰지 않았다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캬하하가 말하길 그의 방송이 헬퍼를 쓰지 않는다는 증거라고 하지만 그의 마우스 움직임은 너무 많은 사인을 주고 있다. 그가 만약에 헬퍼가 아니라면 그의 APM은 700 이상일 것이고 이것은 최정상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들보다 높을 것이다. Riot Techsam이 말하길 그는 관련 조사를 시작했고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그를 아직 용의자라는 것이다.

--------------------------------------------------------------------------------------


라이엇 코리아에서 대리+헬퍼 작업장에게 뒷돈을 받아서 단속을 안한다는 괴담이 현제 레딧 2위글이네요.

캬읍읍 부분을 제외하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괴담이긴 한데 라이엇 일처리를 보면 사람들이 진실로 받아들여도 별로 이상할것 같지는 않군요.

+ 던파에서는 직원이 작업장에게 단속 정보를 넘겼다는 실제 사례가 있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도도갓
16/03/17 11:47
수정 아이콘
저건 물론 구라겠지만 라이엇 본사에서 라코 좀 탈탈 털어봤으면
시린비
16/03/17 11:50
수정 아이콘
어느선에서 누가 받아 챙긴다는건지.. 여하튼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게 한 라이엇 제발 헬퍼좀 어떻게 해줬으면
앙제뉴
16/03/17 11:50
수정 아이콘
라코가 bj에게 돈 받아서 봐준다는건 좀 유치한 생각같네요.
하드코어
16/03/17 11:50
수정 아이콘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세상이라서
아예 거짓이라고 생각하기도 힘드네요
16/03/17 11:52
수정 아이콘
난 내 매니저에게 빨간줄이 남기전에 그만두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어. 내 매니저가 말하길, 넌 걱정하지마 다시 공부하러 돌아가지 못할거야. 너의 가족들이 널 받아들여주지 않을꺼고 지금 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을거야."

-_-;; 이게 대체 무슨 소리죠? 헬퍼를 쓰는 거야 물론 나쁜 짓이지만 그렇다고 빨간줄이 그어지고, 공부를 할 수 없고, 가족들에게서 거부당할 정도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까진 아닌데
16/03/17 11:54
수정 아이콘
흔한 마약 범죄 스토리죠. 괴담이 괴담인 이유고요
써니는순규순규해
16/03/17 12:06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마약 괴담을 헬퍼로 바꾼내용이라고 합니다.
공원소년
16/03/17 12:09
수정 아이콘
마약범죄이야기, 또는 조폭 이야기의 상투적 패턴이지요. 손을 씻으려고 하면 가족들이 걱정되지 않냐고.
건이강이별이
16/03/17 11:53
수정 아이콘
이런 뻘글이 핫이슈가 된다는거 자체가 이미 롤은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증거인데..
뻘글이 아니면 더 개판이구요.
바다표범
16/03/17 11:53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괴담이긴 한데 라코 하는거보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없다는게 참...
마루하
16/03/17 11:57
수정 아이콘
유게엔 별로 안 어울리는 군요..
16/03/17 11:58
수정 아이콘
그냥 괴담이라고 쳐도 저런 레딧이 2위 하는것 자체가 라이엇의 이미지를 자글자글 갉아먹는거죠. 자기들의 목을 조여오는 손이 있는데 그 손을 막을 생각도 안하는 어리석은..
골드똥
16/03/17 12:01
수정 아이콘
진위여부와는 관계없이 이런 괴담이
이슈가된다는 것 자체만으로
라코의 무능함에 대한 방증입니다
진짜 정신좀 차렸으면..
16/03/17 12:06
수정 아이콘
이건 라이엇을 너무 고평가하고 쓴 글이네요.
그럼 매번 패치때마다 라이엇 직원중 일부가 랭가한테 돈을받는거라고 해야...
메피스토
16/03/17 12:08
수정 아이콘
저 글은 소설이라고 해도 라코가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저 글이 현실을 각색한 소설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거 보면....
라이엇도 어지간한거죠.

다른 게임회사로 이 내용을 대입해보면 정말 코메디에 가까운 이야긴데.
16/03/17 12:10
수정 아이콘
소설도 참 가지가지 하네요 라이엇과 위에언급된 분들이 소송으로 본때를 보여줫으면 좋겟내요
16/03/17 12:11
수정 아이콘
저런글들 돌아다니면 좀 정신차리려나요
공원소년
16/03/17 12:1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이런글을 라이엇이 보고 심각하게 상황을 생각해 라코를 좀 압박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전에 라이엇 내부에서도 헬퍼들을 막기 위해 체제를 갖추구요. 다른건 둘째치고 다음팟이나 이런 곳에서 버젓이 헬퍼 방송하는 것들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요원을 두 세명 고용해서 즉각적으로 피드백 되게 해줬으면 하네요.
16/03/17 12:15
수정 아이콘
방금판도 헬퍼에 당했습니다

진짜 2연패중에 상대팀 헬퍼만나니까 멘탈 쪼개지네요

평균 딜량 2만인데 코그모만 7만 5천..

이게 게임입니까 진짜
16/03/17 12:15
수정 아이콘
사실이든 아니든 라코 이걸로 본사에서 쪼인트 좀 까였으면
반복문
16/03/17 12:26
수정 아이콘
담팟에 럼블 대리하던분이 라이엇에 아는사람있어서 안짤린다고 소문이 있었죠 크크
16/03/17 13:18
수정 아이콘
그사람 14년 여름에 이미 대놓고 라이엇에 저격당해서 본캐부캐 염색받은사람 일부까지 정지먹었어요
16/03/17 12:31
수정 아이콘
헬퍼 만나기 vs 정자 정자 동전 박붐 만나기
김연우
16/03/17 12:38
수정 아이콘
이 글을 믿지 않는 이유는

라이엇을 믿어서가 아니라
라이엇이 이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이어소티스
16/03/17 13:06
수정 아이콘
흥미진진하게 읽기는 했는데 캬하하부분에서 신뢰가 확 사라지네요. 캬하하가 한국 롤판에 존재유무만으로 엄청난 영향을 끼칠수있는 압도적인 거대 스트리머도 아니고 걍 비제이들중에 잘나가는 축 정돈데 일개 개인이 라코에 뇌물주고 덮었다는거에서 너무 소설느낌이...
16/03/17 13:17
수정 아이콘
무능력이 커지면 흑막설이 나오죠... 크크크
16/03/17 13:18
수정 아이콘
소설도 가지가지 쓴다는 생각과 라코는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16/03/17 13:20
수정 아이콘
팀원들과 감독님 얼굴도 보기 부끄러워 피씨방에 왔네요...

류의 드립 응용형 아닐까 싶습니다.
다리기
16/03/17 13:25
수정 아이콘
아직 라이엇의 능력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요. 실제로 저런거면... 마음만 먹으면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지만 그럴리가 없죠
미닛메이드
16/03/17 14:18
수정 아이콘
이 글을 믿지 않는 이유는

라이엇을 믿어서가 아니라
라이엇이 이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2)
16/03/17 14:29
수정 아이콘
라이엇이 좀 심각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스1 접은 것도 다른 여러 이유가 있긴 하지만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핵 때문에 재미가 없어진 이유도 있어서…
서리한이굶주렸다
16/03/17 14:46
수정 아이콘
노토리우스???
첸 스톰스타우트
16/03/17 16:09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정도까지 이슈가 되었는데 그냥 정지 먹일만도 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나는캐리다였었나 거기서 대놓고 트롤하는게 방송에 나온 유저는 바로 정지먹었던 사례도 있는데.. 대체 왜 정지를 안먹이는건지 이해가;
HeavenlySeal
16/03/17 18:50
수정 아이콘
비정상적인 apm정도만 측정해도 되지않을지
16/03/17 22:01
수정 아이콘
[현재]요...
이쥴레이
16/03/18 20:45
수정 아이콘
괴담이죠. 현업종사자인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옛날 리니지 성판다는 괴담과 무엇이 다른지..
길바닥
16/03/27 01:02
수정 아이콘
[성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9709 [연예인] [에이핑크]취미생활하는 롱어르신 [5] 좋아요2915 16/06/14 2915
279319 [서브컬쳐] 6월 10일 생일인 인물들.jpg [5] 무등산막걸리6935 16/06/10 6935
279097 [연예인] [레드벨벳] 완몰이 [5] 배주현4715 16/06/09 4715
276728 [스타1] 기억폭력 [16] 좋아요7014 16/05/21 7014
275611 [기타] 시대별 한국인의 밥상.jpg [22] my immortal18428 16/05/13 18428
275609 [연예인] [레드벨벳] 빨간모자.jpg [3] 배주현3939 16/05/13 3939
275255 [연예인] 드디어 완성된 SM의 신호등 시리즈... [7] 다크슈나이더5016 16/05/11 5016
274894 [게임] [다크소울 3] 데스스타.swf [4] 우파루파3458 16/05/08 3458
274890 [게임] 메모리를 확보하고, 이 빨간 4글자가 그렇게도 반가웠었지요? [29] V.serum6869 16/05/08 6869
273983 [동물&귀욤] 피지알러들보다 똑똑할지도 모르는 갓마귀.gif [1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살인자들의섬7694 16/05/02 7694
273879 [스포츠] 시합 도중 감정이 복받쳐서 그만 눈물이 왈칵!!! [8] Neanderthal7009 16/05/01 7009
272328 [연예인] 성진국 아이돌 AKB48에게 성희롱에 대해 물었다 [7] 알탕7278 16/04/19 7278
270079 [서브컬쳐] 빨간색은 뭐다? [6] 좋아요3378 16/04/02 3378
269650 [스포츠] 할아버지 복서 조지 포먼의 펀치력!... [16] Neanderthal8644 16/03/30 8644
269208 [게임] 천재지변으로 고생하는 포켓몬월드 [2] 좋아요3936 16/03/27 3936
267971 [LOL] 현재 롤 레딧 인기 순위 2위인 롤 헬퍼 괴담 [37] sand12711 16/03/17 12711
266966 [기타] 주갤러가 알려주는 알파고 신의 한수 쉬운 해설 [13] 에버그린12602 16/03/09 12602
266013 [유머] 3월 3일 이후 CGV 에서 영화 예매시 가격 계산하는 방법 [22] 어리버리7369 16/03/01 7369
265056 [기타] [공포] 어릴 적 무서워했던 이야기 쓰리탑 [11] 탈리스만5098 16/02/20 5098
263847 [스포츠] 속 뒤집어지는 섬나라 빨간팀 팬들... [12] V.serum6898 16/02/04 6898
263366 [스포츠] 커리를 막는 방법 [16] Seed7198 16/01/29 7198
263207 [스포츠] 심장에 매우 해로운 영국의 빨간팀.. [12] V.serum7758 16/01/27 7758
262931 [기타] ‘마음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44] 에버그린12148 16/01/23 1214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