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9/25 11:53:06
Name Trader J
Subject [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얼마전에 코로나 걸려서 입원했다고 글을 썼었는데 이제야 좀 회복이 되어서 자세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오늘 확진자수 3000명이 넘고, 백신도 보급되서 이젠 확진자보다는 중증 이상 환자로 접근해야 되겠지만
그 중증이 내가 될 수도 있으니 꼭 끝까지 조심하시길 바래요

1. 확진 판정 전(9/3~9/6) 의심기간

9월 3일 금요일에 몸이 으슬으슬 하는데 단순히 감기인가, 금요일 피로누적인가 했는데 그냥 감기랑은 느낌이 달랐습니다.
자고나면 낫겠지 했는데 토요일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상비 감기약 먹고, 일요일은 타이레놀까지 생애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온전히 쉬었는데 아무리 심한 독감도 하루면 낫던 몸이 주말 내내 이상한 건 처음이었네요
다른 증상보다도 일요일은 인후통이 너무 심해서 침 하나 삼키기가 힘든 잠못자는 고통의 시간이었네요
월요일 겨우 몸을 이끌고 출근했다가 검사받고, 인후통 약 처방받아서 왔는데 그날은 그렇게 힘들게 넘어갔습니다.

2. 코로나 확진, 자가치료(9/7~9/12)

역시나 9월 7일 화요일 아침일찍 전화가왔는데 확진이라고 하더라군요
인후통은 처방받은 약으로 좀 나았는데 문제는 이 때부터 진정한 코로나 시작
그래도 30대의 몸을 믿고, 대부분 경증으로 끝나는 걸 믿고 경기도 1인가구는 생활치료센터 안가고 자택 치료가 가능해서 집에서 약먹으면서 버텨보겠다 했습니다. 생활치료센터가도 크게 다를게 없다 생각해서요

근데 가는게 좋을뻔했던게 자택은 진짜 관리받을 수 있는게 0입니다 담당간호사랑 하루 한두통화..나중엔 아프다해도 약도 갖다줄수없고 되도록이면 생활치료센터로 꼭 가세요

화요일부터 열은 38도~38.5도를 계속 넘나들고 타이레놀2알 혹은 부루펜 1/3병을 마시면 진정되었습니다
그 열이 날때, 열 내릴떄 모두가 고통의 시간이고 침대밖을 일어나기도 힘들었네요 당연히 식욕도 없고 우유와 시리얼만 놓고 우유만 겨우 마시고 버텼네요 그리고 수박정도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시간지나면 열 내리고 진정되지 않을까 했는데 약먹으면 가라앉고 1-2시간뒤면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해서 결국 또 약을 먹고 하루에 타이네놀 6알 부루펜 1통을 내내 먹으면서 버텼네요 담당간호사도 그정도면 그냥 약으로 버티면서 있어봐라 정도만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금요일이 지나고 토요일쯤 되가니 정말 몸이 한계로 넘어갑니다 약먹어도 힘들고 그냥 가만히 숨쉬는것자체가 힘든 상황 그리고 금요일부터 기침이 나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인 폐렴도 이떄부터 시작이 되어서 토요일은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고요
토요일에 상태가 이렇가 병원좀 보내달라 했더니, 원하면 보내주겠다 근데 당장은 어렵고 기다려라 당장 쓰러지는건 아닌거지 하더라고요
네 하고 버티는데 오후가 되고 저녁이 될수록 더 힘들어서 당장 오늘 좀 병원에 보내달라 계속 요청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조금 더 알아보더니 9시경 들은 대답이 병원은 구했는데 구급차가 없다, 오늘밤만 약으로 버텨라..하
9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정말 힘들었네요 생활치료센터였으면 바로 갈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겨우겨우 그 밤새 고통을 견뎠습니다.

3. 병원 입원 현재까지(9/12~9/25)

일요일이 되어서 너무나 병원가고 싶은데 정말 9시까진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9시 넘어서 겨우 통화하니 최대한 빨리 보내주겠다해서 9시 40분경에 구급차에 탑승했습니다. 이미 기력이 없어서 집이 2층인데 1층 내려가는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병원까진 금방 도착해서 대기하다가 들어가는데 휠체어 같은 의자에도 처음 앉아봤습니다 도저히 걸을 수가 없었어요

병원 침대에 누우니 그제야 좀 마음이 편해지는데 이땐 앞으로 찾아올 10일의 고통을 모르는 시기라 그랬던거 같아요 병원이니 금방 이제 낫겠지 했는데...

폐렴증상이 뚜렷하고 간수치도 높아서 바로 그날부터 약물에 렘데시비르 투여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바로 말을 듣진 않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고통의 시간
일어서기는 커녕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몸을 좀만 일으켜도 기침이 죽을 듯이 나고..
당연히 화장실까지도 갈수없으니 소변통 옆에 두는데 앉아서 소변 보는것도 3시간 4시간 5시간 꾹 참았다가 터지기 직전에야 보고
그 앉는것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당연히 밥도 못먹고.. 그렇게 이삼일을 보내고 하는데 더 무서운건 회복되는 기미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렘데시비르 예정된 5일분을 다 맞았는데 금요일 아침에도 똑같이 움직일 수 없고 한번 소변통에 소변만 보고나도 5분 10분은 기침나고 괴롭고 식물인간처럼 있었네요 그리고 오전에 의사가 와서는 폐렴이 심해지진 않았는데 나이지는 기미도 없다 봐서 중환자실로 몇일 가보자까지 얘기를 하는데 무섭더라고요
산소줄 산소수치 좀 올리고 렘데시비르 5일더 맞으면서 중환자실 가는것 지켜보는데 다행히 중환자실로 가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별 다른거 없이 계속 똑같은 못움직이는 고통속에 하루하루 더 처방받고 9일째 10일째 되는 날이 되어서야 드디어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정말 12일에 입원해서 22일에 혼자 힘으로 일어나서 걸어서 화장실 다녀오는데 너무 기쁘더라고요
물론 움직이고나면 기침나고 산소농도가 조금 내려가긴 하는데 그래도 열흘만에 고통없이 움직이니깐 너무 기뻤습니다.
10일에 대해서 자세히 쓰고 싶어도 너무 힘든 기억이었는지 조금씩 흐릿해는 지네요

그리고 23일엔 내내 꼽고 있던 수액-링거도 빼고 밥도 먹고 조금씩 회복되면서 오늘 25일은 이렇게 겪은 코로나 경험남도 남겨볼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직 퇴원일정없이 월요일에 또 피검사-엑스레이 결과보고 해야겠지만 중증을 넘어갈뻔 하다가 회복되니 기쁜 마음뿐이네요
이젠 퇴원해서 일상으로 가고 싶지만 정말 2021년 9월은 코로나와 함께 제 인생에서 사라진 한달이 되기도 했습니다.

9월 3일에 시작해서 현재 25일까지, 그리고 아직도 몇일 더 기간동안이 남았는데
감기몸살-인후통-고열-폐렴 등 잘못 걸리면 정말 무서운게 코로나였네요

아플때 다른 사람들의 후기등을 최대한 찾아보는데 잘 없어서도 답답했어서
피지알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봐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들쾡이
21/09/25 11:56
수정 아이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쾌유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21/09/25 12:06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글쓴님께서 더이상의 후유증 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ㅠㅠ
Janzisuka
21/09/25 12:07
수정 아이콘
ㅠㅠ 고생하셨어요 어야 일상으로 ㅠㅠ
아직도 주변에 흔한 감기정도다 하는 애들 많은데 걱정이에요
Dr. ShuRA
21/09/25 12:10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쾌유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자라다오
21/09/25 12:11
수정 아이콘
생생한 후기 감사드리며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하루빨리 다시 건강하셨던 예전으로 돌아가시기를.. 빠른 쾌유를빕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ㅜ
바람의바람
21/09/25 12:14
수정 아이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생치는 다른분들 후기보니 자택격리랑 큰 차이점이 없더라고요;;;오히려 더 불편한점만;;;
그래서 병원 가는거 아니면 여러가지 정보 찾아보고 잘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1/09/25 12:27
수정 아이콘
둘 다 불편한 건 매한가지이지만 생치 가세요. 적어도 아침에 체크할 때 안에 쓰러져 못 나올 정도면 병원으로 누군가 이송해주니까요. 글 쓴 분은 이 점에 포커스를 맞추신듯.

그리고 생치에서는 어느 정도 병원병상이 연계되어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집에 있다가 상태 안좋아져 급히 119 요청하면 병원 이송단계부터 쉽지 않습니다. 보건소 및 119 단위에서 상태 좋지 않은 확진자를 입원시키기 위한 병상 수배가 어렵습니다. 특히 야간 및 공휴일엔 더하고요.
21/09/25 12:19
수정 아이콘
3주가량 사람이 심하게 아플정도로 고생 하는데 자꾸 그저 감기정도라고 폄하하는 사람들 이해안가네요
Janzisuka
21/09/25 12:24
수정 아이콘
주변에 코로나 걸리고 돌아가신 분도있는데 참 걱정이에요. 방역수칙 안지키다 걸린 사람들은 진짜 구상권좀..

https://youtu.be/9R9Usk5Klsk
이렇게 쓰레기들이 거리에 돌아다니는데 ㅠㅠ
OvertheTop
21/09/25 12: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케바케라서요. 감기는 모르겠지만 독감도.... 장난 아닙니다. 효과좋은 치료제가 있는데도 수십만명이 죽을 정도니.. 지금 코로나처럼 대증치료 하면 고통은 막상막하 혹은 우위를 점할지도요..
호우형주의보
21/09/25 16:20
수정 아이콘
저두 진짜 미친애들 많은듯 요즘 면접 때문에 오픈톡방있는데 감기 정도인데 엄살이라면서 독감땜에 3천명 죽는데 2천명이면 괜찮은수준이라는데
바로 톡방 나왔습니다. 걍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노답이더라구요.
21/09/25 12:23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젊고 백신 다 맞아서 괜찮겠지 했는데 막상 걸리면 힘든가보네요
더블에스
21/09/25 12:25
수정 아이콘
역시 진리의 케바케.... 경증인 사람도 많은 반면 폐렴으로 넘어가면 진짜 극악의 고통이죠....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게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탑클라우드
21/09/25 12:29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네요. 저도 베트남에서 독신 거주 중인데 코로나 걸렸을 때 병원을 못가는 그 서러움이란...

저는 샤워 중 호흡 곤란이 와서, 마치 수영 못하는데 물에 빠진 것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서 마루까지 바닥을 쓸며 엉금엉금 기어 나오는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와서 혼자 이 고생을 하고있나 싶어 엄청 서럽더라구요.
이디어트
21/09/25 12:34
수정 아이콘
와 어떻게 해결하신건가요
구급차 올때까지 계속 숨 헐떡이는수밖에 없나요?
탑클라우드
21/09/25 12:46
수정 아이콘
아, 베트남은 구급차 안옵니다 허허허.
자가 테스트 키트로 2회(1일차와 3일차) 양성 결과 나오면 구급차를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 몇 일은 항바이러스제와 항생제로 버텨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자가 테스트 키트 어떻게 저떻게 주문해서 받는데 또 몇 일 지나고,
1차 테스트에서 양성 나온 후 2일을 더 기다려서 대망의 2차 테스트를 할 때 즈음엔
다행히도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아니나 다를까 음성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사람도 어려울 때 본성이 나오듯, 국가도 그런 듯 합니다.
코로나로 사회가 어려워지니 외국인은 정말 찬밥이더라구요.
처음 베트남에 왔을 때만해도 박항서 감독이 기린컵이던가 우승 시켰을 때 즈음이라 그래도 조금 어깨 으쓱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안좋아지고 나니, 생활 정보도 너무 제한적이고 백신 등록하는 사이트는 베트남어로만 되어있고,
저희 직원 중 있는 집 자식들은 바로바로 입원도 잘 하던데, 저는 그냥 집에서 혼자 버티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사실 이번 달 초에 진지하게 한국 돌아가는 생각하고 회사에도 얘기해서 알아봤는데,
일단 호치민과 인천 간 항공편이 아예 없네요;; 시간 많이 흘러 2021년을 기억하면 할 얘기 참 많을 듯 합니다 허허허허
대박났네
21/09/25 14:48
수정 아이콘
타지에서 고생많으시네요 고생한만큼 곱절로 빛나는 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21/09/26 14:11
수정 아이콘
그나마 본문쓴분은 국내라 불행중 다행인데, 님은 타관에서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이제부턴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셀커크랙스
21/09/25 12:32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퇴원까지 무탈하시길 바랄게요.
21/09/25 12:35
수정 아이콘
오우야 엄청 무서운병이네요...고생하셨습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1/09/25 13:02
수정 아이콘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퇴원하세요
살려야한다
21/09/25 13:09
수정 아이콘
아이고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21/09/25 14:08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
안 그래도 저도 좀 풀어지던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다시 경각심이 듭니다.
21/09/25 14:19
수정 아이콘
아니 세상에..
번개크리퍼
21/09/25 14:20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빨리 회복해서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후유증없이 잘 복귀하길 기원합니다.
대박났네
21/09/25 14:46
수정 아이콘
아이고 글만으로도 고통이 전해질 지경입니다
정말 애쓰셨고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1/09/25 15:01
수정 아이콘
글을보니 적절한 치료제가 어서 나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경구용치료제요..
고생하셨습니다..
21/09/25 15:25
수정 아이콘
치료제가 어서 나와야겠네요.고생많으셨습니다.
뽈락킹
21/09/25 20:15
수정 아이콘
제 지인중에도 코로나 사망자가 있는지라 위드코로나니, 제한 풀어야 한다느니 소리 들으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얼마나 위험한제 모르는 것 같아서요. 빠르게 쾌차하세요.
kissandcry
21/09/25 23:15
수정 아이콘
저희회사 직원은 확진됐다가 무증상 감염으로 그냥 아무렇지도 않다가 다시 출근하더라구요
크라상
21/09/26 08:53
수정 아이콘
회복되서 다행이네요.
잘 이겨내셨네요.
백신 안 맞은 상태에서 걸리신 건가요?
21/09/26 12:55
수정 아이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얼른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2] 오호 20/12/30 111943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4] empty 19/02/25 226295 6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357515 27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198058 3
93769 [일반] 가장 위대한 인터넷 신조어 - 국뽕 (feat. 맑스) [23] 아스라이1814 21/10/17 1814 11
93768 [일반] <강력의 탄생> - 추천합니다 [10] SimpleCollege1630 21/10/17 1630 4
93767 [일반] <용과 주근깨 공주> - 감탄의 작화, 한탄의 각본(스포?) [23] aDayInTheLife1694 21/10/16 1694 2
93766 [일반] 탈모인의 성지.. 종로 5가 후기 [56] BMW6342 21/10/16 6342 27
93765 [일반] (주식) 매매의 기술 - 박병창 [16] 방과후계약직2630 21/10/16 2630 3
93764 [정치] 최재형, 홍준표 지지하기로…선대위원장 맡는다 [40] 여망6729 21/10/16 6729 0
93763 [정치] 부패정치는 당신의 삶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82] 하늘을보면7287 21/10/16 7287 0
93762 [정치] 정책의 일관성이 없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41] Leeka5801 21/10/16 5801 0
93761 [일반] 우리가 중국 러시아와 전쟁하면 팔다리 하나는 없앨수 있다고하는대요 [76] 허스키8685 21/10/16 8685 5
93760 [일반] [팝송] 블리처스 새 앨범 "Take the Sadness Out of Saturday Night" 김치찌개339 21/10/16 339 1
93759 [일반] [위대한 수업] 오늘 피터 싱어의 4번째 수업이 있었습니다. [107] 통피3589 21/10/15 3589 6
93758 [정치] 홍 VS 윤 어떻게 보셨나요? [55] 니체8739 21/10/15 8739 0
93757 [정치] 청와대, 조민관련 부산대 행정절차 적법 여부를 확인할 것 [22] 오곡물티슈5445 21/10/15 5445 0
93756 [일반] 환경파괴하는 "친환경" 기술들 [250] 아람11189 21/10/15 11189 26
93755 [정치] 논문 "반납했다"는 이재명 가천대 "반납제도 없어, 학위 유효 [64] 뿌엉이6416 21/10/15 6416 0
93754 [일반] [뒷부분 약혐주의] 유튜브에서 찾은 시유 「숨바꼭질」 커버들 [6] 카페알파3132 21/10/15 3132 0
93753 [일반] 주린이의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방법 [19] 사랑하는 오늘2572 21/10/15 2572 15
93752 [정치] 노회찬 6411, 그래도 사랑했습니다 [148] 토루8606 21/10/15 8606 0
93751 [정치] 황교안, 국힘 대선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득표율 조작" [50] 유료도로당4939 21/10/15 49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