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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8 12:50
한겨레가 처음 생겼을 땐 저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뭐, 죽어도 정신 못차릴것 같습니다.
국민당은 통합 반대했던 당원들을 제재한다고 하니 민주주의 국가의 합법 정당이 아닌 모양입니다. 저건 그냥 독재네요. 안철수를 503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 잘못봤습니다. 헌법도 우습게 고칠 인간입니다. 그리고, 자한당 패거리는 어떻게 단 한명도 괜찮게 봐줄 인간이 없는 건지......저딴 것들이 얼마 전까지 여당이었고 현재 제1야당이라는 현실이 슬픕니다.
18/01/28 13:38
한겨레는 그냥 노답입니다. 진영논리에 엘리트주의에 페미니즘까지 완전 혼종입니다.
국당도 노답입니다. 노답인 안철수 손에 완전 박살나네요. 자유당도 노답입니다. 추모의 자리에서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고만 합니다. 지들이 소방관 관련 예산 증액 막아두고 비판하면 '느그 다 민주당이지'나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답답하더라도 이것들 노답 보단 좋습니다.
18/01/28 13:40
한겨레는 좌우 모두에게 배척받는 꼬라지 보면 웃음만 나오는 단계가 됬네요. 최소한 조중동은 본인들 밥그릇이라도 있지, 한겨레는 밥그릇조차 걷어차서 이젠 한줌도 안되는 고객만 남았으니...
18/01/28 13:41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자한당.. 재활용도 안될 수준입니다. 그냥 망했으면 좋겠어요.
정치병이 있다면 그 표본이 저자들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한심합니다.
18/01/28 13:58
국민의당 이야기가 또 나오니 생각나는게
권은희 의원은 합당 찬성인가요? 안철수쪽 사람이였던 것 같은데 그 꼴을 당해 경찰관두고 바른정당이랑 합당한다라...
18/01/28 15:10
정말 슬프네요.
안철수따라가면 자기 억울함 전혀 해소 못할 텐데요. 국회의원되니 벌써 잊은 건지 저 같으면 관련자들 다 옷벗길 때까지 잠을 못잘 것 같아요.
18/01/28 13:58
요즘 자한당 국바당및 종편 언론 하는것 보면
이번주 리얼을 비롯한 지지율조사결과가 다시 70%이상으로 회복되는건 시간문제도 아닌 지극히 자연스러움이 아닐까하는 예상입니다 저치들 문통 지지율좀 떨어졌다고 거의 미쳐날뛰며 일주일동안 소금맞은 지렁이꼴을 해대서 제주위사람들은 아주 넌더리를 치네요
18/01/28 14:02
한겨레나 문 닫는다면 마지막 사설이 궁금합니다.
지금은 좌우 다 버림받는 신문사로 바뀐거에 위로의 박수 보냅니다.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위기 때 설마 "한겨레를 살려주세요."라며 자기들이 칼날을 들이대고 찔러덴 이전 지지자들에게 읍소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설마 정부에게 언론을 지켜달라면서 살려달라 읍소하지는 않겠지요?
18/01/28 14:15
자유당이나 국당이나, 홍준표나 안철수나 진짜 한심해 죽겠어요
아니, 더 솔직한 감정은 위선과 가증, 그리고 역겨움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18/01/28 14:23
얘들은.. 아니 얘들 뿐만 아니라 언론 전체에 너무나 실망을 많이 해서.. 이들에게 설령 어떤 재난이 닥친다 한들 마음이 아플 일은 없을 것 같네요.
18/01/28 14:29
뭐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문통이 북한, 교육 관련으로 아무리 삽질을 해도
야당은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답도 없는 곳이라 못 찍는다는 믿음만 강해집니다.
18/01/28 14:45
덤벼라 문빠들아하면 반문들에게 더 많이 팔릴거라 생각했을까요? 작년 메진사태때도 이해가 안갔지만 왜 소비자를 적으로 삼죠? 응 니들꺼 안봐~
18/01/28 14:55
적폐청산이 중요한 이유가 마지막 그알에 나온 기회주의자 부패세력이 아직도 우리사회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행정부 수장하나 바꿨을뿐입니다. 청산을 완벽하게 해야 이 땅에 기회주의자들이 발 붙일 곳이 없어지겠죠.
18/01/28 15:07
포털 댓글이 보통 어떤 내용이 쓰여지고, 또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보면
글쓴이의 의견과 일치하는 포털 댓글 반응만 첨부하는 것은 부적절한 거 같습니다. 최근 재해 관련해서 현 정부의 책임도 없지는 않겠으나(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일정한 책임을 감수해야하는 곳이니만큼) 그 책임을 국민이 묻는다면 모를까, 소방관 증원 등에 반대해온 야당들이 묻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야당들은 자신들이 소방 대책에 트집잡은 것을 진심으로 사죄해도 모자란 상황인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8/01/28 15:10
그 말씀도 맞는데 요즘 한겨레에 대한 반응보면 글쓴이 의견 제외한 나머지 의견이 첨부가 된다 한들 크게 방향이 다를까 싶네요-_-;;. 보수 쪽이야 원래 싫어했고 진보 쪽 구독자들한테도 근 몇 년 사이 워낙 이미지가 나빠져서.
18/01/28 18:04
딱히 제가 글쓴이의 의견과 일치하는 포털 댓글만 가져오려고 한 것은 아니었으며 해당 시점에서 베스트 댓글들 중 초성체, 욕설 등으로 규정위반의 소지가 없는 댓글 중에서 선별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물론, 부적절하게 느끼실 수 있었을 것이라 사료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18/01/28 19:08
현 정부의 책임이 미세하게 없지는 않겠지만
소방관련 업무의 책임은 지방자치단체에 있습니다. 정부에서 국가직으로 바꾸기 위해 시도했는데 반대한 단체 또한 야당이죠. 그리고 이번 화재는 홍준표가 있었던 경상남도입니다. 정작 책임이 더 많은건 홍준표죠. (물론 현재는 권한대행 상태지만요.) 그런데, 웃기게도 이번 화재로 인해 정부를 공격하고 있네요. 철면피 만랩인 듯..
18/01/28 20:36
네 말그래도 정부의 책임이 완전히 0까지는 아니지만(소숫점 단위로는 있기야 하겠지요), 훨씬 더 잘못한 측에서 정부에 책임을 묻는다? 이거는 말도 안되는 일이죠
18/01/28 22:17
홍준표가 전임 도지사였다는 걸로는 특별히 책임을 더 묻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경남 도지사가 비정상적인 이유로 공석 상태이고 그 상황이 홍준표가 작위적으로 만들어 낸(또한 법적 정당성도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것이라는 게 문제죠.
18/01/28 17:25
포털 댓글도 국민의 여론이라 생각할 수도 있죠. 저는 선동과 여론몰이와 작전세력의 힘싸움 판일 뿐이라고 보지만요. 그런데 그러면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도 모아주세요 '기사모음'답게. 한겨레 싸늘한 댓글은 국민들의 순수한 여론이고 문재인 정부 단일팀 비판 댓글은 선동 당한 일베고 작전 세력 준동이라 안다루시나요? 그러면 그 증거라도 첨부해 주세요. 대상에따라 고무줄 잣대를 들이대고 자기가 옹호하고 싶은 세력의 부정적 이슈는 언급조차 안하거나 비판 세력의 오버액션만 큰 꼭지로 다루는거, 그게 편집 권력이고 기레기들이 기레기들이라 불려온 이유지요.
18/01/28 17:29
자신이 싫어하는 대상:
<한겨레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신문이다.> ... <쓰레긴 얇을수록 좋지> ... 뭐, 어떻게 봐도 한겨레의 사태는 한겨레가 자초한 것입니다. 별로 동정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 1. 저도 뉴스 모음에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은 분명한 실책이 맞습니다. ... [그러나] 주장이 일리가 있다 한들 ... 정치적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느라 생긴 곡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 물론, 저도 이번 정부가 단일팀 구성에서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조급함을 보였고 선수 당사자들의 의견이나 여론 같은 것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것이나 절차상의 문제를 범한 것 등은 아무리 명분이 충분한 정책이라 한들 분명한 실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 "평창올림픽을 자진반납하고 평양올림픽을 공식 선언했다"라고 돼먹지도 않은 비난을 하는 야당들의 내로남불까지 용납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3. 내용 중 뻔한 프레임을 뻔한 패턴으로 쓰는 게 조금 아쉬울 뿐, 남북 단일팀 이슈나 몇 가지 정책의 혼선 등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책이 있었던 것은 엄연한 사실 ... 동일인물이 같은 언론사에서 같은 주제로 약 4년 전에 썼던 [아래의 기사만 없다면] 말입니다.
18/01/28 17:42
별 걸 다 트집잡으시는군요. 문재인 대통령이 한겨레처럼 '덤벼라 문빠야'운운하며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싸움이라도 걸었습니까? 이것만 봐도 문재인 대통령과 한겨레가 동등비교될 이유가 없는데 무슨 놈의 리플을 모아오라는 겁니까. 님이 뭔데요. 님이 내세우는 요구는 기계적 균형조차 맞추지 못한 기울어진 저울일 뿐입니다. 당연히 거기에 대해 제가 무언가를 맞춰줄 이유도 당위성도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자신이 좋아하는 생각'이라고 든 사례들 좀 따져보면. 1. 정현 선수의 말을 곡해한 것은 남북 단일팀과 연관이 있는 사례를 갖다 쓴 것도 아니고 그냥 곡해 그 자체입니다. 2. 평양올림픽 역시 자유한국당의 돼먹지 않은 트집이고 내로남불식 프레임입니다. 3. 비슷한 수치의 지지율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한없이 부정적,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는 이게 제대로 된 수사법인지 맞는 골디락스 존 운운하는 소리까지 들먹이며 긍정적. 이런 곡학아세와 이중잣대를 가만 놔두란 이야깁니까? 모두 다 호불호 이전에 그냥 잘못된 사례에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자. 뭐가 잘못됐습니까? 이게 님의 얄팍한 호불호 운운하는 소리로 재단될 만한 것이라고 보십니까? 저는 동의도 인정도 못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끝끝내 그렇게 생각하시려거든 맘대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그렇게 왜곡한다 해도 제가 멈출 것도 아니고 저는 제 식대로 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이런 글 쓰는 건 별다른 권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권력 운운하는 소리 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 건 있어도 거추장스러울 뿐이니 누가 준다 해도 갖다 버릴 겁니다.
18/01/28 17:48
1,2,3번에 대한 반박의 포커스를 완전히 잘못 잡으셨군요.
A라는 대상과 B라는 대상을 비판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A라는 대상은 a라는 실책을 저질렀고, B라는 대상은 b라는 실책을 저질렀지요. A라는 대상을 다룰 때에는 a에 대한 내용과 그에 대한 댓글을 모욕까지 여과 없이 날 것 그대로 전달하고, B라는 대상은 b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며 비판하는 댓글은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b를 잘못하긴 했지. 나도 인정해, 근데 C, D, E를 봐. 얘들이 엄청 잘못했잖아?" 는 글만 일관적으로 올렸지요. 이러면 기사모음, 언론비평이라는 형태는 왜 취하시는 겁니까?
18/01/28 17:54
댓글 언급했다고 꼬투리를 잡는 것이라면 저는 위에서 이미 말했습니다. 한겨레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싸움을 걸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그렇지 않다고요. 같은 비교 대상도 아니고 같은 형식을 가져가야 할 당위성 자체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안입니다. 그런 부당한 강요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18/01/28 17:42
똑같은 방식으로 해볼까요?
물론, 저도 한겨레가 독자와 논란에서 자기 신문 내부에서 표기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기자가 독자와 붙자고 나선 것이나,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것 등은 아무리 독자의 비판이 지나친 면이 있다고 한들 실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자들의 감성을 가장 최초로 자극했던 '여사'호칭 논란이 "문재인 대통령만 만만해서 그렇게 호칭했다"는 선동적 문구가 김윤옥씨 342건 / 김윤옥 여사 36건 권양숙씨 481건 / 권양숙 여사 152건 이희호씨 396건 / 이희호 여사 169건 손명순씨 24건 / 손명순 여사 12건 김옥숙씨 31건 / 김옥숙 여사 3건 팩트체크 하나만으로 무너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언론을 비판하겠다는 이들이 선동적 문구로 기본적인 팩트체크 하지 않는 것을 용납할 이유가 있을까 합니다.
18/01/28 18:01
뭐 제 뉴스 모음 글에 대해 비판을 하시건 비난을 하시건 그거야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고작 제가 쓴 문구 정도를 열화판 패러디를 해 놓고 '똑같은 방식'운운하시는 것은 저에 대한 인간적 모독을 노리는 투가 너무 빤히 보이고 댓글로 가져온 소리도 이미 전에 나온 이야기라 그다지 새롭지 않습니다. 좀 참신한 방식이 좋겠다 싶습니다.
어차피 제 [뉴스 모음]은 그 동안 사안에 맞는 뉴스만 퍼 온 것도 아니고 잘못된 해석도 분명히 있었고 그로 인해 죄송함을 표한 적도 있는 흠도 많고 부침도 많은 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에 대한 과도한 기대도 언론 비평이니 뭐니 하는 권위 부여도 사양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제 주관적으로 관심 있는 뉴스를 가져와서 글을 쓰는 것이 참 못마땅하신가 보군요. 글쓰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커뮤니티에 존중 따위야 이미 날아간 지 오래이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권유해도 들을 리 없다고 보기 때문에 뭐 그거야 님이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가는 길이 다르신 것 같으니 멀리 안 나가겠습니다.
18/01/28 18:14
솔직하게 말해서 인터넷에서 한겨레가 과도한 비판을 받고 있고 몰이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한겨레가 잘못해온 것도 많지만 사회와 국민에게 더 좋은 일도 많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일방적인 조롱의 댓글을 날것 그대로 퍼오는 건 여러 사람들을 존중한 일입니까? 여기가 특정 개인이나 정치 세력의 팬사이트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한겨레가 날것 그대로 욕과 조롱을 먹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런 기준을 가져다 대면 자신은 자유로울까? 어? 이거 본인이 언론이나 정부야당들을 비판할 때 쓰던 이중잣대 아니야? 의문을 던진 거구요.
18/01/28 19:14
개인적으로 한겨례에 대한 넷의 비판이 과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시안님의 뉴스모음은 공식적인 언론인으로서 쓰는것이 아닌데 뉴스모음이 가짜뉴스로 도배가 되는게 아닌한 이런식의 비판을 하실 이유는 없다고 봐요
18/01/28 19:37
자유게시판에 자기 생각에 맞게 기사에 코멘트 다는 것에 왜 이래라저래라 하시는건지...보도지침 내리십니까?
BBTG님 본인 생각에 맞게 기사에 코멘트 달아서 글 쓰시면 될듯 합니다 시안님께 이상한 요구 하실 것이 아니라
18/01/28 20:01
어그로들이 흔히 사용하는 굉장히 야비한 포지셔닝을 하시네요. 자신은 기계적 중립을 취하고 일반 유저인 상대에게 언론인 프레임을 씌우면서 일방적 공세가 가능한 맘편한 포지셔닝이죠. '어떤게 공정하고 중립적인가' 에 대해 자신감이 넘쳐 흐르시는거 같은데, 이중잣대아닌 그 훌륭한 기준으로 한번 직접 글을 써보시죠. 이미 피지알은 문빠들에 점령당해서 욕만먹을거라고 도망치실라나요? 또하나 예상가능한 변명으로는 '시안님이 너무너무너무 편파적이라 지적햇을뿐' 정도가 떠오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무뇌아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니 이런 시비를 걸기전에 자신이 적폐세력에 편파적인게 아닌가 반문하셨으면 좋겟네요.
https://pgr21.co.kr/pb/pb.php?id=humor&no=320173&divpage=56&ss=on&sc=on&keyword=%ED%99%95%EB%A5%A0 유게에 올라왔던 확률문제얘긴데, 적폐세력은 이미 수도없이 자신들을 증명해왔기 때문에 언론도 아닌 일반유저가 감히 현 여당과 같은 잣대나 빈도로 기사를 수집하는게 오히려 수리적으로도 비상식적이고 멍청한 것이죠.
18/01/29 14:36
[한겨레 싸늘한 댓글은 국민들의 순수한 여론이고 문재인 정부 단일팀 비판 댓글은 선동 당한 일베고 작전 세력 준동이라 안다루시나요? 그러면 그 증거라도 첨부해 주세요.]
본문 어디에도 문재인 정부 단일팀 비판 댓글이 선동 당한 일베고 작전 세력 준동이란 말한적 없는데 왜 혼자 그렇다고 결론짓고 증거를 가져오란거죠.
18/01/29 18:56
님이 뭐라도 되시길래, 남의 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그에 따르라 독촉하십니까?
그 가이드라인에 맞게 본인글을 쓰세요. 평가는 해드릴께요.
18/01/28 23:56
한겨레
경향 둘다 보다가 구독 끊은 1인 입니다 댓글 모두를 공감할 순 없지만 일부 공감 크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기에 저도 진즉에 구독 끊었죠
18/01/29 08:53
지단 너 노사모지? 가 생각나네요
노무현 지지하면 조롱거리되던 시절 언플이랑 하나도 바뀐게 없어요 아무리 10년만에 야당이 됬다곤하지만 패턴이 10년전 그패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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