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는 '09년에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재영입하기 위한 사전협상에 나섰습니다. (데일리 스타)
- 토트넘과 가레스 베일을 레알마드리드로 10,500만 파운드로 이적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미러)
- 엔필드의 훈련소의 벽에 붙어있는 토트넘의 선수 목록에서 베일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의 플랜에서 베일은 제외된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스타)
- 웨인 루니는 다음주에 있을 AIK와 세비야와의 친성경기에서 팬들에게 우호적인 반응을 받는다면, 웨인 루니는 맨유에 남는다는 결정을 내릴지도 모릅니다. (데일리 메일)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코스타(24)에 대한 리버풀의 제안을 받은 것을 부인하였으며, 이 브라질 공격수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스)
- 웨스트햄은 베르데 브레멘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24)를 앤디캐롤의 파트너로 점찍었습니다. (데일리 메일)
- AS모나코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골키퍼 루이 파트리시오(25)를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또한 이 선수는 아스날에게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 뉴캐슬의 세네갈 공격수 파피스 시세(28)는 유니폼의 스폰서 분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의 타겟이 되었습니다. (데일리 메일)
- 토트넘은 슈테우아 브크레스트의 수비수 블라드 치리체스(23)에 7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습니다. (메트로)
- 에버튼은 유벤투스의 루카 마론(23)의 임대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벤투스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 리버풀은 에버튼이 쫒고 있던 그라나다의 수비수 길레르메 시퀘이라(27)의 영입에 뛰어들었습니다.(데일리 스타

- 맨유는 퍼거슨 감독의 후임으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영입하는 과정에 대한 사과문을 에버튼에게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데일리 미러)
-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35)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8월 14일에 있을 스코틀랜드와 친선전에 나올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합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 카디프의 말키 마카이 감독은 클럽 레코드로 계약한 스티븐 코커(21)가 잉글랜드에서 가장 우수한 수비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우스 웨일즈 에코)

- 레알 마드리드가 11살의 조슈아 피나다스의 영입전에서 바르셀로나를 물리치고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로스 알토스 타운 크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