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은 아래 "닭치고내말들어"님께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Leeka"님께서 올려주셨으니 빼고...








코요태의 신곡 "할리우드"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정준하가 피처링을 했네요.

노래는 여름 분위기에도 코요태의 느낌과도 잘 맞는 것 같네요. 뮤직비디오도 역시 재미있고요.

약간 지나치게 무난한 느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계속 생각나는 그런 멜로디랄까? ^^






보이그룹 B1A4의 "이게 무슨 일이야?"의 일본어 버전 "イゲ ムスン イリヤ ～なんで？どうして？" 뮤직비디오입니다.

이걸 읽어보면 "이게 무슨 일이야 ~ 난데? 도시테?" 뭐 이런 건데 "이게 무슨 일이야?"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일본어 발음이 정직하네요. ^^ 뮤비는 오히려 우리말 버전보다 나은 듯.






보이그룹 AA(더블에이)의 신곡 "새벽택시"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선공개곡이래요.

예전에 유머란에도 올라왔던... 음악방송에서 MC들이 엔딩 코멘트 하는데 뒤에서 혀 날름날름 거리면서

귀여운 척했던 그 친구들이 있는 그룹입니다. 흐흐~ 그런데 뮤비에 멤버가 다 안나오는 건,

노래의 분위기에 안 맞는 이미지의 멤버는 뮤비에서 뺐다고...






AOA의 밴드유닛 "AOA BLACK"의 "MOYA" 뮤직비디오입니다.

댓글로 제보해주신 루키즈님 말씀대로 좀 뽕삘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거나 AOA가 같은 컨셉을 밴드 버전과 댄스 버전으로 나눠서 활동하던 시절

"AOA가 밴드 유닛 하나 냈으면 좋겠다"하고 기대하던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말이죠. ㅠㅠ







"나는 18살이다" 했던 그 김사랑의 신곡 "ICU"의 뮤직비디오입니다.

6년만의 새 앨범이라는데, "나는 18살이다" 했던 친구가 32살이라는 걸 보면 시간 참 많이 흘렀네요.

이 친구의 컴백은 왠지 항상 반갑습니다. 노래도 좋고 뮤비도 잘 찍었네요.









로엔의 신인 이유림의 "Call my name" 티저입니다.

예능 프로인 "더 로맨틱" 1기에도 출연했었다고 하는데요. 티저 치고도 참 짧죠?







Korean Ver.



Chinese Ver.

SM의 보이그룹 EXO가 리패키지 후속곡을 내놓습니다.

제목은 큰 인기를 끌었던 이전 곡 "늑대와 미녀"의 연장선인지 "으르렁"이군요.

"늑대와 미녀"는 곡이 좀 난해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으르렁"은 훨씬 대중적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