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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2 23:17
아이고크크크크 너무귀엽네요!!!!
애들중에서도 이쁜아이가 있고 못생긴 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는 너~~무 이쁜아이네요 크크크크 보면 아이고~소리가 절로나올듯!!
13/06/02 23:39
딸도 이쁜데
사진 자체를 잘찍으시는 거 같아요 색채도 좋고 구도도 좋고 제가 막눈이라 그런진 몰라도 정말 잘찍으셨네요 그래서 따님이 더더욱 이쁘구요
13/06/03 10:30
아, 우리 딸도 2011년 4월 생인데요, 딱 비슷할 때네요. 요즘은 고집도 제법 생겨 힘드시죠? 부디 건강히 자라길 빕니다. 우리 딸은 아직 가끔 하는 '엄마' 빼고는(하지만 엄마를 부르는 용도로는 쓰지 않는) 말을 전혀 못하는데 말은 얼마나 하는지요? 우리 딸은 오늘 새벽에 혼자 일어나 제 안경 다리를 부러뜨려 먹었습니다. ^^;;
13/06/03 11:39
모델도 예쁘고, 사진 찍는 솜씨도 좋은것 같습니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길,..
저도,.. 사실 너무 자랑하고 싶어 손이 근질거릴때가 많지만, 인터넷에 올리는걸 꺼려하는 부모님과 와이프때문에 늘 참고 있답니다.
13/06/03 15:24
집밥(마눌님)자랑에 딸자랑에 팔불출하실것 같은 느낌이... 근데 사진 느낌이 참 좋으네요~
남 행복한거 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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