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10/30 15:47:30
Name
Subject [일반] 양승호 롯데 자이언츠 감독, 전격 사의 표명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34519

이제는 양승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라고 해야되나요?
양승호 전 감독이 구단측에 사의를 표명했고 이를 구단이 수용했다고 합니다.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을 때 부터 불거졌던 양승호 전 감독의 사퇴 논란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네요.

그리고 구단측에서 만류하는 액션이 있었다는 내용이 없었던 걸로 봐서는... 글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단측에서도 어느 정도 감독 교체의 의사가 원래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24일에 사퇴 의사를 표명했고, 오늘 사퇴를 수용 했다는 건 일주일 정도의 유예기간을 둔 것이겠지만요.

어쨌든 후임 감독으로 어떤 감독님이 오실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사실 어떤 감독이 와도 양승호 감독님 정도로 해줄지는 의문인지라... -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0/30 15:49
수정 아이콘
롯데는...올 겨울에 해야할일이...점점...
몽키.D.루피
12/10/30 15:4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야구 감독은 소모용인듯..
비공개
12/10/30 15:50
수정 아이콘
내부승진일지 외부에서 감독을 데려올지 궁금하네요.
12/10/30 15:51
수정 아이콘
롯데 구단은 이런점 하나는 확실하고 일관성 있다고 해야할지...로이스터도 그렇고 양승호도 그렇고 우승 못 하면 나가야 하는군요.
외국인 감독도 한번 해봤고.신인 감독도 한번 해봤으니 이번엔 우승 경험이 있는 검증된 감독으로 구할듯 합니다.
김인신 김재박 김성근 감독이 가장 유력하겠네요.
NO.6 Xavi
12/10/30 15:51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되네요 갑자기...왜...?
사퇴 의사 없다고 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용호동갈매기
12/10/30 15:52
수정 아이콘
하아..도대체 왜....
지금만나러갑니다
12/10/30 15:52
수정 아이콘
제발 김성근 감독좀 모셔왔으면...
우승하는 꼴좀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
12/10/30 15:55
수정 아이콘
김성근 감독님은 고양과 2년 재계약하셔서...
다레니안
12/10/30 16:02
수정 아이콘
2년후를 기약하셔야 합니다. ㅠㅠ...
12/10/30 15:53
수정 아이콘
박동희 욕할 필요가 없었네요. 아니라고 한게 연막이었네요
12/10/30 15:53
수정 아이콘
이렇게 가실분은 아닌것 같은데
갈려면 '20년 우승못한구단은 존재할필요없다'는 사장부터 가야 되지 않나
12/10/30 15:58
수정 아이콘
초반에 욕을 그리 많이 먹었어도, 플옵 5차전까지 끌고간것도 정말 칭찬할만한 내용인데요.
성적부진이 아닌데 왜 자꾸 짜르죠?
12/10/30 15:58
수정 아이콘
진짜 뜬금없네...못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자르나.
근데 이러면 롯데 프런트 성향상 김성근 감독은 모실리가 만무하고 김인식, 조범현, 김재박, 김시진 이 네분중에 정해질라나요?
넷다 롯데 스타일은 아닌것 같은데...아님 양승호 감독처럼 전혀 의외의 인물?
Cazellnu
12/10/30 15:58
수정 아이콘
로이스터나 양승호나 성적내고 잘해놓고 관두는걸 보면 뭔가 있지 않나 마 그래 생각합니다.
다레니안
12/10/30 16:00
수정 아이콘
코시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감 + 악성팬들로 인한 마음고생인 것 같군요.
포스트시즌 한경기 졌다고 밤길 조심하라는 전화가 올 정도니.. -_-;; 번호는 어떻게 알아낸걸까요.
자제좀
12/10/30 16:01
수정 아이콘
흠 뭐 어쩌려는건지..
설마 탱크는 아니겠죠.. [m]
12/10/30 16:02
수정 아이콘
롯데 자이언츠는 자이언츠 일가가 아니라 롯데 일가네요~
성시원
12/10/30 16:03
수정 아이콘
도 넘어선 악성팬들 영향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간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셨을듯...
애패는 엄마
12/10/30 16:03
수정 아이콘
덕장이라는 것에 굉장히 회의적이지만 양감독이야말로 진짜 덕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독이고
크보에서 보기 힘든 성장형 감독인데 아쉽네요. 2~3년 더 뒀으면 단기전도 슬슬 성장할 조짐이 보였는데.
12/10/30 16:03
수정 아이콘
헐 뜬금없이;;;;;

짤린건가요?? 아니면 스스로 책임을 통감하고 사표 낸건가요??
12/10/30 16:03
수정 아이콘
이번 fa분위기에 따라서 내년 롯데 성적이 나쁠 수도 있겠는데요... [m]
12/10/30 16:0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예전에 이런 카더라 통신이 있었죠.
롯데 고위 프론트중에 하나가 '우승하면 연봉 올려줘야 되서 감당 안되니까 적당히 포스트시즌만 갈 정도로 해라'라고 지시했다는...
뭐 그냥 카더라에 의거한 전형적인 음모론이니까 흘려 들어주세요. 허허...
12/10/30 16:04
수정 아이콘
그건 암흑기때 얘기 아닌가요?
최근 몇년동안 FA에서 가장 돈 많이 쓴게 롯데인데...

제가 봤을땐 오히려 그룹 고위층에서 우승에 목마른게 아닐가 싶습니다
최근에 투자한게 몇백억인데 성적은 계속 3~4위니..
박하선
12/10/30 16:03
수정 아이콘
이왕 이렇게 된거 재박량이 왔으면 좋겠네요 탈쥐효과도 볼겸 [m]
KillerCrossOver
12/10/30 16:05
수정 아이콘
시진옹 카더라가 있기는 하던데..흠..
탱구와레오
12/10/30 16:06
수정 아이콘
올해 롯데 야구 스타일이 재미가 없어졌고.. 뭐 이건 이대호 나간게 크긴 하지만
부상에서 방금 회복한 애들 주구장창 굴려서 별로 맘에 안드는 감독이긴 했지만
그래도 어려운 팀 사정으로 겨우 겨우 플옵까지 끌고 갔으면 최소 내년까진 그래도 봤어야 하는
올해 잘한 중계진들이 내년에 어떻게 되는거 보고 제대로 판단할려고 했는데..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OurFreedom
12/10/30 16:10
수정 아이콘
양승호-윤학길-윤형배가 일단 세트로 내년에 없기때문에 추후 코칭스탭 인선도 두고봐야 할 것 같고..
뜬금없는 권두조-박영태는 아니었으면 하고,
박정태 코치 주형광 코치는 아직 좀 더 코치로서 역할로 보여줘야된다고 생각하고,
대체 어느 누구를 데려올지 참..
농담으로 발렌타인 데려오라고 하는데 이건 진짜 농담이고(연봉이 70억이니..)
재야 감독군은 김시진-김재박-조범현-김인식-한대화 정도인데
지금 본인 사단급 데려올 수 있는 사람은 김시진-조범현-김인식 정도 일려나요..
그전에 일단 장병수 배재후 부터 좀 나가지..
12/10/30 16:10
수정 아이콘
최대한 좋게 생각해보면
그룹 최고위층에서 '최근 몇백억을 투자했는데 3~4위로는 만족할 수 없다', 작년에만 FA잡는데 60억 질렀는데 이게 뭐야?
우승한번 하자!! 라고 해서

양승호 말고 예전 로이스터처럼 뭔가 거물 한번 데려와보자 하면........그것은 쿰..
abstracteller
12/10/30 16:11
수정 아이콘
이제 밤길에 조심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HVAC Tech-Expert
12/10/30 16:13
수정 아이콘
롯데 구단 !!참 욕먹는 방법을 알아요
롯데는 좀 야구단에서 철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롯데라는 그룹 회사는 어지간해서 긍정적인 인상을 받기 힘들어요
야구나 백화점이나 제과나 ............ 그룹오너나 그 자녀나
장자연 사건에도 개입되었다고 추정되는 인물들.....
달리자달리자
12/10/30 16:14
수정 아이콘
일단 후임 감독이 누군지 정해지면 말하겠습니다. 로이스터 다음에 양승호 체제로 넘어와서 실패한건 아니었으니까요.
12/10/30 16:14
수정 아이콘
잘하던 감독을 왜 자르죠 -_-?? 저도 못할 땐 답답해 하고 욕하고 그랬습니다만...
지금 새로운 감독을 데려와봐야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이상 할 수 있는 보장이 없는데..
12/10/30 16:16
수정 아이콘
뭐 어쨌든 새로운 감독이 누가 오는지를 보고 평가를 해야겠네요
만약 김시진. 조범현 정도면 충분히 괜찮을것 같긴 한데요...
눈시BBbr
12/10/30 16:16
수정 아이콘
@ㅏ3ㅏ25#28ㅑ23ㅓ랴3ㅜ566ㅓㅏ42903@#$)@1더ㅏㅣ1
12/10/30 16:18
수정 아이콘
매번 이해가 안가는 감독교체.. 좀 해보게 두지 [m]
12/10/30 16:20
수정 아이콘
디씨 롯갤은 예전부터 양승호 감독이 투수 막굴리고 야구 재미없다고
양승호감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 사퇴로 신났군요
그리메
12/10/30 16:23
수정 아이콘
롯데는 매번 같은 결과를 보여주네요. 로이스터 그만둘 때랑 어찌 그리 같은지...그래도 가을엔 야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프론트에서 가지고 있나봅니다.
키스도사
12/10/30 16:23
수정 아이콘
작년시즌을 준비했던 감독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감독이 류중일 감독이군요. 이만수 감독은 김성근 감독 사퇴후 감독 대행으로 시즌 중반 복귀했으니. 양승호 감독 계약이 2+1이라 이번 계약이 아마 옵션이었을 겁니다. 그걸 포기하면서 자진 사퇴 형식으로 떠나네요. 로이스터 감독이 344를, 양승호 감독이 34를 찍었는데 이 추세라면 다음 감독은 우승 못하면 아마 1년만에 바로 잘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적에 대한 책임은 감독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 단장, 사장도 책임이 있을텐데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감독에게만 책임을 묻는군요. 메이저리그와 구단 운용 방식이 달라서 이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양승호 감독님 그동한 수고하셨습니다. 작년만해도 정말 많이 깟었는데 올해는 후반기 막판 부진을 제외하면 잘하셨어요. 다음 기회에 프로야구판에서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
p.s
[손찬익의 200자 야구] '우승병' 롯데, 언제부터 강팀이었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34555
개인적으로 이 기사 마지막 문구가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눈시BBbr
12/10/30 16:26
수정 아이콘
감독님. 작년에 정말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 가시든 응원하겠습니다
12/10/30 16:28
수정 아이콘
왠지 느낌이 지난 24일날 사의표명, 30일날 사의 확정인거 보면 새로운 감독이 이미 내정된거 아닐까요?
윤학길 2군감독도 잘린거 보면...흠

오늘 당장 새로운 감독 발표하는건가??
hm5117340
12/10/30 16:34
수정 아이콘
일단 구단부터 해체좀...존재의의가 이젠 없지않는가
12/10/30 16:35
수정 아이콘
양승호가 사회하면 장병수도 동반책임을 져야죠
내차는녹차
12/10/30 16:37
수정 아이콘
어떻게 생각하면 우승 못했으니 당연한 것일 수도..
로이스터 감독 나갈 때에도 우승 못했으니 당연하다고 했던 분들이 꽤 있었죠.
12/10/30 16:39
수정 아이콘
주찬의 fa가 어찌될지에 따라 여파가 있겟네요.
방과후티타임
12/10/30 16:41
수정 아이콘
뭐, 좋게 생각하면 로이스터 감독으로 포스트시즌 탈락팀을 준플옵까지 끌어올리고, 양승호감독으로 준플옵팀을 플옵으로 끌어올리고, 후임감독으로 플옵을 한국시리즈로 끌어올리고 2년후에 짜른다음, 그 후임감독으로 우승하면 되겠네요...
12/10/30 16:49
수정 아이콘
아시안시리즈에 롯데도 참가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의외로 새 감독이 빨리 선임될수도 있겠네요.
피노와친구들
12/10/30 16:50
수정 아이콘
이것들이 비밀번호를 또 찍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12/10/30 16:57
수정 아이콘
박정태 내부승진하면 내년부터 가을야구는 끝났네요.
12/10/30 17:06
수정 아이콘
제생각으로는 박정태일것 같은 생각이 거의 90%이상인데요.

롯데 팬분들께 죄송하지만 솔직히 우승 전력은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여왕벌, 작승호가 왔다지만 수비불안과 타선이 안좋은데...
독이든 성배가 아니라 그냥 독인거 같네요
12/10/30 17:25
수정 아이콘
그냥 제 사견입니다. 밑도 끝도 없는 그러한 사견...
그냥 촉이 옵니다. 왠지 박정태가 될듯한..
양승호감 다음으로 필요한 감독은 엄청난 부담감과 욕도 먹어야겠지만 롯데 프렌차이즈이자 2군 감독까지 지낸 박정태라면
비교적 욕을 덜먹을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그리고 추가 하자면 지금 수코가 네임밸류도 없을 뿐더러 수코를 거쳐야 꼭 감독이 될수 있어!!라고 할 생각이 있다면
양승호감의 사퇴를 막았겠죠. 수코 짜르고(외부적으로 자진사퇴) 박정태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 짧게나마 생각해봅니다.
제 말이 답은 아니니 조만간 결정되겠죠. 그것도 한국시리즈로 시끄러울때 말이죠.
달리자달리자
12/10/30 17:31
수정 아이콘
올해 박정태는 갈마에서도 퇴출운동이 펼쳐졌을정도로 신임을 잃었습니다. 뭐 예전만 못한 입지라 할 수 있지요. 2군감독때가 더 좋았죠. 타코맡고 나서는 지지가 뚝 떨어졌습니다. 흐흐
12/10/30 17:10
수정 아이콘
블루라벨
12/10/30 17:30
수정 아이콘
선수였을뗀 레전설이셨지만 코치로서는 그닥이었던 박모씨가 감독되면 야구끊을 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m]
허저비
12/10/30 18:02
수정 아이콘
잘하는 짓이네요 진짜
12/10/30 18:5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전 저번 포시를 끝으로 롯데팬을 접었습니다. NC로 가려고요..
문재인
12/10/30 19:06
수정 아이콘
로이스터때의 후처리도 아쉬웠는데...다시 모셔오면 안될지요..
자갈치
12/10/30 19:25
수정 아이콘
만약에 초보감독 또 부르고, 코치 인사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면 롯데는 20년이 아니라 200년이 되어도 우승을 못할껍니다.
김티모
12/10/30 19:31
수정 아이콘
윤형배 윤학길은 잘랐으면서 이강돈은 안 잘랐다는게 개그... 현재 롯데 타격붕괴의 책임은 탱크형님 혼자 져야할게 아니죠.
12/10/30 19:34
수정 아이콘
어느나라나 감독 목숨이 파리목숨이긴 한데
최근 KBO는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루카스
12/10/30 20:56
수정 아이콘
2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13년만에 포스트시즌 라운드 통과를 이뤄냈는데도 짤리다니.....
말이 좋아 한국시리즈 2회우승이지... 정규시즌 우승도 못한 롯데가 언제부터 강팀이었다고???
이대호, 장원준 있을때도 롯데가 우승후보 1순위라고 말한 전문가들도 드문데..
참 롯데 프론트는 뭔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12/10/30 22:27
수정 아이콘
근데 참 이제 '언제부터 롯데가 가을야구 했다고!!' 라고 하기엔 가을야구 한지도 꽤 돼서
우승을 바라본다는 롯데 프론트 말도 조금씩 설득력이 있어보이고 막 그러긴 하네요.
마해보입시더
12/10/30 22:48
수정 아이콘
박동희 : 아.. 그러셨구나..
양승호 : 9월에 마음을 다 잡았죠..
박동희 : (좋아.. 떄를기다리자)

- - - -- ...

양승호 : 감독으로서 책임..
박동희 : 이때다!!!
양승호,배재후,롯데 : ? 그런말한적 없엉
박동희 : ?????????????????????

박동희 재평가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023 [일반] 이것이 오케스트라다!!! [10] Neandertal4127 12/10/31 4127 0
40022 [일반] 지식채널e - 서부전선의 기적 [8] 김치찌개4499 12/10/31 4499 0
40021 [일반] 세계의 명언들... [11] 김치찌개5408 12/10/31 5408 0
40020 [일반] 역대 극장 애니메이션 전세계 흥행수입 TOP30 [27] 김치찌개6584 12/10/31 6584 1
40019 [일반] 어디서부터 달라짔을까 [9] 삭제됨4106 12/10/30 4106 0
40018 [일반] 롯데 자이언츠 차기 감독 후보진을 예상해 봅니다. [35] 바카스6116 12/10/30 6116 1
40017 [일반] 호갱님 [16] 이명박5564 12/10/30 5564 1
40015 [일반] 제49회 대종상, 스스로의 권위를 깎아내리다. 광해 싹슬이 수상 [59] 타테시7898 12/10/30 7898 0
40014 [일반] 본격 pgrer 이벤트, <키배말고 칭찬해요> [153] 절름발이이리6897 12/10/30 6897 10
40013 [일반] 다윗의 막장의 [월간 이공계] 10월호 '본능적으로'가 공개되었습니다. [24] jjohny=Kuma3937 12/10/30 3937 1
40012 [일반] [운전면허] 다음달부터 코스4개로 증가, 타블렛 PC가 채점한다고 합니다. [14] 바닥인생3987 12/10/30 3987 0
40011 [일반] <007 : 스카이폴> - Sometimes, the old ways are the best. [7] New)Type3894 12/10/30 3894 0
40010 [일반] 양승호 롯데 자이언츠 감독, 전격 사의 표명 [121] 7136 12/10/30 7136 0
40009 [일반] 투표시간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 논란 [79] 허느4933 12/10/30 4933 0
40008 [일반] [펌] 가상현실 카테고리 영화 목록 [13] legend4715 12/10/30 4715 0
40005 [일반] 초보자가 접근할 수 있는(혹은 어려울 수도 있는) 클래식 음악 10선 [34] Neandertal6472 12/10/30 6472 3
40003 [일반] <007 스카이 폴>, 볼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께 [37] 한아7438 12/10/30 7438 0
40002 [일반] 가볍고 훈훈하며 즐거운 만화, 애니메이션 - 3 - [29] 화잇밀크러버9779 12/10/30 9779 0
39999 [일반] 결혼하기 어렵네요. [277] 드랍쉽도 잡는 질럿14007 12/10/30 14007 0
39997 [일반] 피롱도르 후보 23인이 발표 되었습니다. [65] 그리메4870 12/10/30 4870 0
39996 [일반] [야구] 한국시리즈 잠실구장 경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7] My StarLeague5370 12/10/30 5370 0
39995 [일반] 류현진 포스팅 금액의 시금석 자료들. [58] 은하수군단6198 12/10/30 6198 0
39994 [일반] 정문헌 의원은 말을 바꿨을까? [199] 스치파이7283 12/10/30 728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