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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9 20:47
이런 하드나 조립관련해서 좀 배워보고싶은데요..
어디서부터 해야할지...이런거 좀 기초부터 가르쳐주는 사이트같은건없나요???
10/08/09 20:49
사양이................부럽습니다.... 저는 2년전에 맞춘 사양이
울프데일 e8500 4기가 오버클럭실사용중입니다. 메인보드는 아수스 P45 램은 DDR2 4기가... VGA는 GTX280.. 파워는 750W 케이스는 빅타워씁니다 아직까지는 현역이지만 그래도 i7이나 GTX480을 한번써보고 싶지만 그건 쿰...ㅠㅠ
10/08/09 20:51
애버라텍 노트북과 레고르 데탑을 장만후 '나도 드디어 듀코 유져. 좋은 겜을 할 수 있구나 ^o^/' 하고 좋아했던 저로서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ㅠㅠ 케이스조차도 뭔가 좋아보인다는.
ps: 귀찮으시겠지만 초보들을 위해 컴조립 장면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10/08/09 20:51
컴퓨터 관련글을 보면 늘 부러운게
나름 컴퓨터학원도 소싯적에 다녔으며, 사양에도 민감한(하드코어 게이머-_-)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적문제는 그럭저럭 해결이 가능하지만, 하드웨어쪽이 나가버리면 손쓸방도가 없는게 너무 한심하게 생각되더라구요 물론 보아님처럼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서이겠지만요..(윽) 저도 ROMANMAX님처럼 하드웨어의 조립이나 좋은부품(?) 감별법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10/08/09 20:51
세상에 본체 무게가 저렇게 무거웠구나....
근데요. 러브포보아님. 스타2를 1:1만 한다고 치고, 스타2를 턱걸이로 돌릴만한 노트북의 사양은 어느 정도면 될꺼라고 생각하세요?
10/08/09 21:23
저도 나름 주위에서는 슈퍼컴 소리 듣는데 여기에는 못 대겠어요...
러브포보아님 보다 더 좋은건... 파워 W 큰거하고.. 그래픽카드네요..;; 나머지는 비교불가..
10/08/09 21:25
시스템 부럽긴부럽네요;; 800디는 쓰고싶긴하지만 너무커서 저에겐 좀 과분하고.. 기가웍스 t3하고 퍼스트모니터는 어떤지 평좀 듣고싶습니다;; 탐나는 모델인데 아직은 잔고의 한계로 그냥 눈팅만 하고있어서요...
10/08/09 21:33
곧 컴퓨터를 새로 맞추게 될 것 같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나중에 러브포보아님께 제가 뽑은 견적과 사용가능한 총알 등등으로 좀 더 효율적인 본체구성을 할 수 있게 쪽지를 보내도 될까요? 하드웨어적인 요소로는 거의 컴맹에 가까워서;; 뽑은 견적도 여기저기 인터넷 돌아다니며 괜찮다 싶은걸 눈으로 보고 견적을 뽑기때문에 엉망진창이 될 가능성이 많아서요 으으~ 항상 좋은 글 감사하며, 저도 언젠간 보아님처럼 컴퓨터좀 만질려면 이 쪽 부분을 꼭 배워야 겠다는 경각심까지 깨우치게 되네요!
10/08/09 21:38
케이스가격 = 본체인 제 X컴으로도 PGR도 잘 들어오고 스타도 합니다.. 흥!
그깟 스타2... PC방 가면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PC방에서 스타2 제대로 돌릴 정도로 업그레이드 할려면 후덜덜 할 듯 하네요. 대한민국 수천개의 PC방 사장님들 고민 좀 될 듯~ 아~ 부럽습니다....
10/08/09 21:41
퍼스트 부산총판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부산살아서...
그 모니터 생각중인데 불량화소 없는 깨끗한 물건으로 업어오는데 노하우는 뭔가요?
10/08/09 22:17
케이스가 280이라는 소리에 10년 전에 맞췄던 200짜리 컴퓨터가 생각나는군요. 나름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고른 컴퓨터였드랬죠. 시디RW가 20만원이었던가....
10/08/09 22:26
HD4800을 쓰고 있는 저에겐 먼산....-_-
..업글인생은 포기하고, 2년정도 주기로 조립만 한지도 꽤 되었네요.. 다음 조립할때에 알찬 정보 참고 하겠습니다..(__) ..전 다른 어떤 것보다 SSD는 진심으로 지르고 싶은데..그 놈의 총알..ㅜㅜ
10/08/09 23:16
4년전에 Q6600에 스트라이커 익스트림 쥐포스 8800GTX를 맞췄을때(램도 쥐스킬 방열판 달린...)
'그래 이제 나도 슈퍼컴이다!!!!' 이랬었는데 이제는 '아 놔 스타2 돌리기도 빡시네...'하네요. 그나저나 파워부분이랑 5850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ㅜ_ㅜ
10/08/10 00:56
CPU 인텔 코어 i5 760 메모리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메인보드 ASUS P7P55D-E STCOM
그래픽카드 GIGABYTE 지포스 GTX460 UDV Over D5 1GB WINDFORCE 2X 하드디스크 WD 1TB Caviar Black WD1002FAEX (SATA 6Gbps/7200/64M) 케이스 GMC H-80 풍III 250mm Ver2.0 파워 FSP epsilon 80plus 600W 쿨러 CNPS 10X Preforma 마우스 로지텍 G3 레이저 마우스(갠적으로 이게 가장 돈지롤 같았던...) 며칠전에 구매해서 따끈따끈하게 사용중이라 후훗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더니 왠걸.... 갑자기 고개숙인 남자가 된듯한 이느낌은.... 그나마 모니터는 같은 녀석 이군요...뽑기운만 잘 걸린다면 뇬석이 제일 좋은것 같더라구요 살면서 뽑기운이 그렇게 없었던건 뇬석을 뽑기 위해 그랬나 봅니다
10/08/10 01:05
노말하게 쓰시네요.
저같은 경우는 i7 920 / ASUS Rampage 2 Extreme / OCZ DDR3 12G / GTX460 SLi (480 Tri-Sli 했다가 대체 그놈의 발열 량 견뎌내지를 못하길래 빼버렸지만요) /V.Raptor Raid, 그밖의 하드및 외장하드 합쳐서 여덟개 / Realforce 103키 /Razer Mamba/쿨러마스터 Cosmos 1000 / 실버스톤 스트라이더 1000W 사용중입니다. 뭐 그밖에 음악 들으려고 인티머스 미니 SE에 Musiland 01 USD / DAC-2 March 영화보려고 GD-580 사용중이긴 하군요. 쿨러는 명작이라고 불리는 울트라 익스트림 120 사용중이기도 하네요. 추후 모니터는 Dell 신형 30인치 나오면 지금 쓰는 2707 FPW에서 바꿀 예정이긴 합니다. 사실 제 사양도 파코즈가면 상위 1%에 들지를 못하기는 합니다만. 저 사양으로 맞춰놔도 주 용도가 웹서핑이나 간단한 게임정도인걸 보면... 그냥 사실 컴퓨터도 어느단계 넘어가면 자기 과시용정도 되는거 같아서 요즘은 업그레이드도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 걸프타운은 준다고 했는데 안받았네요... CPU나 VGA는 우리나라에 리뷰뜨기 전에도 다 구할 수 있긴한데 이제는 예전같이 의욕이 나지를 않으니... 테스트 하기도 귀찮아집니다.
10/08/10 12:37
언젠가 러브포보아님의 견적을 받고 싶었습니다.
https://pgr21.co.kr/?b=9&n=88198 여기에 질문글도 올렸는데요. 저 위에 있는 엄친아급 PC는 아니지만, 시간 괜찮고 심심하실 때, 진단 한번 부탁드립니다. 러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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