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지난달에 발표한 MSRP는 파트너가 오래도록 존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일부 리테일러에 따르면, MSRP로 판매되는 카드의 수는 제한적이며, 그 후 가격은 보드 파트너 가격이나 리테일러의 마진에 따라 인상될 것

스웨덴 리테일 체인 Inet.se는 RX 9070 카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함. MSRP는 아마도 창고에 이미 있는 카드의 첫 번째 배송에만 적용될 것. 이후 배송에는 다른 가격이 적용. 이 리테일러는 PowerColor 카드를 예로 들고 있는데, 이 카드의 Reaper 시리즈는 실제로 MSRP로 출시되지만 제한된 수의 카드에만 적용됨. 이 회사는 이미 더 높은 가격으로 표시된 두 번째 카드를 이미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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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Color의 2번째 판매는 이미 대기 중이며 MSRP 가격으로 제공할 수 없음. 즉, 먼저 Reaper 모델을 MSRP 가격으로 판매하고 첫 번째 판매가 매진될 때까지 재고 잔액이 평소처럼 감소. 그런 다음 어느 정도 지연된 후 재고가 새 카드로 보충되고 Reaper 카드를 다시 주문할 수 있게 됨. MSRP 가격은 아님 -Inet.se 중략

다음 카드는 MSRP로 출시될 것

PowerColor Reaper(RX 9070/9070XT)
Sapphire PULSE(RX9070/9070XT)
ASUS PRIME(RX9070/9070XT)
XFX SWIFT(RX9070/9070XT)

적어도 AMD는 RX 9070 리뷰 엠바고를 MSRP와 Non MSRP 카드로 구분하지 않았는데, 소위 MSRP 카드가 거의 즉시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혼란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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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이러는데 한국은 얼마 받으려나 감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