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2/11 14:05:17
Name SKY92
Subject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1주차, 8게임단 vs STX #1
SK플래닛 2011~2012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Season 1 2Round 19회차

중계 : 성승헌 캐스터, 김정민 해설, 유대현 해설

제 8 게임단 - 감독 : 주 훈 / 코치 : 한상용 / 주장 : 김재훈
박수범 하재상 김재훈 염보성 전태양 김도욱 이제동 박준오 이병렬

STX Soul- 감독 : 김은동 / 코치 : 박재석,박종수 / 수습 코치 : 최원석 / 주장 : 김윤중
백동준 김윤중 조성호 변현제 김도우 김영주 김성현 이신형 김윤환 김현우 신대근 조일장

☞제8게임단 VS STX Soul-앞 경기 종료 후에 진행
1세트 체인 리액션
2세트 제이드
3세트 아웃라이어
4세트 그라운드 제로
5세트 저격 능선



중계 : 온게임넷 : http://www.playple.com/ongame/ognLive.tl
         네이트 : http://sports.news.nate.com/esports?tab=news


2라운드의 마지막 경기



6,7위끼리의 경기입니다

8게임단은 지면 9패가 되기때문에 포스트시즌을 장담 못하거든요.... STX는 최소 5할 승률을 유지하면서 3라운드로 들어가야 될 필요가 있는데요

어떤 승부가 나올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일앞선
12/02/11 14:06
수정 아이콘
어떻게 서버가 경기끝나자 마자 좋아지죠? 저만 접속이 안좋았던건가?
남자의야망
12/02/11 14:06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기대됩니다.
제일앞선
12/02/11 14:09
수정 아이콘
정말 이영호 선수대 송병구선수의 경기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명경기였습니다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더군요
2부도 명경기 기대합니다
후란시느
12/02/11 14:09
수정 아이콘
진짜 이영호 vs 송병구 경기 하나만 가지고도 댓글 폭발할 줄 알았는데 하필 접속이....
Abrasax_ :D
12/02/11 14:10
수정 아이콘
방금 4경기 송병구의 컨트롤은 진짜 크크
있어요399원
12/02/11 14:11
수정 아이콘
앞 3경기 보고 경기력때문에 폭발했다가 이영호대 송병구 보고 해결됐습니다 흐 [m]
12/02/11 14:11
수정 아이콘
와 pgr이 갑자기 접속이 안되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카네다 갱신했다
12/02/11 14:12
수정 아이콘
서버 폭파 타이밍이 ㅠㅠ
12/02/11 14:13
수정 아이콘
오늘 KT는 김성대선수 패배가 아쉽겠어요;; 뭔가 전략은 짜온것 같은데 허영무선수가 그냥 너무 무난하게 대처해버려서.....
킹이바
12/02/11 14:14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의 4경기 리버 컨트롤은 역대급인듯.
12/02/11 14:15
수정 아이콘
어쨌든 KT는 3라운드 초반 2경기가 삼성전자-SKT라....

선수들이나 감독이 바짝 긴장해야되겠네요

정말 중요한 경기들이예요

삼성전자는 뭐 말할것도 없이 다음경기 이기면 1위니 더 전력을 다해야겠고요
Abrasax_ :D
12/02/11 14:16
수정 아이콘
이 고정관념 광고 진짜 병맛이네요 크크
12/02/11 14:18
수정 아이콘
근데 이영호선수는 진짜 수싸움을 잘하는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노배럭 더블로 배제라니;;

솔직히 초반 노배럭 더블 보고 놀랐다는.... 이후 전략 구성도 완벽했고요

전진배럭을 하면 상대가 생더블을 해주죠.... 상대가 전진배럭 하면 정찰하죠, 무난히 가면 이기죠...... 자기가 더블하면 유리하게 시작하죠;;
12/02/11 14:18
수정 아이콘
KT저그들 오늘같이 경기하면 다음에는 그냥 4토스 깔고 갈수도 있겠는데요...
지게로봇
12/02/11 14:18
수정 아이콘
가뜩이나 옥의 티가 되고 있는 김성현의 저그전이 나오면 또 괜시리 불안해할듯...
만약 성사되면 상대가 이제동 혹은 박준오다보니...
불쌍한오빠
12/02/11 14:21
수정 아이콘
8겜단이 stx 2연전 모두 이긴다면 포시 유력하다고 봅니다
12/02/11 14:2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는 3셔틀에 리버 2긴가 3기 정도 뽑고 더구나 캐리어 테크까지 타느라 옵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부족해서 마인에 병력들이 폭사당한듯 싶네요....
12/02/11 14:22
수정 아이콘
김재훈vs저그네요
후란시느
12/02/11 14:24
수정 아이콘
김윤환 선수까지 지면 오늘 저그 대 토스 0:4......
불쌍한오빠
12/02/11 14:33
수정 아이콘
오늘 서버 왜 이러나요;;;
불쌍한오빠
12/02/11 14:45
수정 아이콘
오늘 pgr상태가 엉망이군요;;
12/02/11 15:31
수정 아이콘
오늘 PGR 서버가 좀...
12/02/11 15:36
수정 아이콘
현재 2:1로 8게임단이 앞서네요;;

1세트 김재훈vs김윤환 김재훈 승
2세트 박수범vs신대근 신대근 승
3세트 이제동vs김현우 이제동 승
12/02/11 15:38
수정 아이콘
이제 서버상태가 다시 좋아졌네요
12/02/11 15:38
수정 아이콘
전태양vs테란

이신형이냐 김성현이냐의 문제네요
12/02/11 15:38
수정 아이콘
경기내용 요약

1경기:스톰을 못피하는 히드라
2경기:생더블 vs 5드론
3경기: 스포어 못짓게 하는 이제동의 저글링
DavidVilla
12/02/11 15:3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이번 경기 컨트롤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12/02/11 15:39
수정 아이콘
전태양vs김성현

STX가 그나마 잘 붙였네요,이러면 5세트는 염보성vs이신형
Abrasax_ :D
12/02/11 15:39
수정 아이콘
전태양 대 김성현이네요!
2팩으로 간단하게 끝내버린 적이 있는데요.
Abrasax_ :D
12/02/11 15:39
수정 아이콘
전태양이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김성현은 팀을 구해낼지!
12/02/11 15:39
수정 아이콘
양선수 장기전까지 가서 좀 볼만한 테테전 나왔으면 하네요
12/02/11 15:41
수정 아이콘
전태양 7시 김성현 1시
DavidVilla
12/02/11 15:42
수정 아이콘
성캐 ㅠㅠ
Abrasax_ :D
12/02/11 15:42
수정 아이콘
전적도 2:2 호각세네요.
12/02/11 15:44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일단 배럭 더블 먹네요..... 전태양선수는 팩토리 지어요
12/02/11 15:44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아직 가스 조절은 안하고있고요
12/02/11 15:44
수정 아이콘
2스타 갑니다 전태양선수
12/02/11 15:46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팩토리와 함께 아카데미;;; 그리고 스타포트..... 이러면 전태양선수가 레이스로 기회를 잡을수도 있겠는데요
12/02/11 15:46
수정 아이콘
김성현 정찰할수도 있었는데 못하네요.....
12/02/11 15:47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제서야 봤네요... 빨리 엔베짓네요
후란시느
12/02/11 15:47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 당황하네요.....요즘 이런걸 자주 보여주는 듯....
12/02/11 15:47
수정 아이콘
아머리 건설타이밍이 약간 늦었네요 터렛으로 막으려고 하다가 좀 레이스에 털리는 분위기네요
12/02/11 15:48
수정 아이콘
레이스로 정말 재미 많이 보는 전태양 근데 마지막에 약간 무리했네요;;
12/02/11 15:48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 저번에도 가난하고 급박한데 4scv 노는 멘탈붕괴 보여준적 있는데요
12/02/11 15:49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마지막에 무리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물론 상황은 양선수 모두 할만해보이지만
12/02/11 15:49
수정 아이콘
헉 전태양선수 정찰 scv 난입 크크크크크
12/02/11 15:50
수정 아이콘
패기가 장난 아닌 scv 크크크
12/02/11 15:50
수정 아이콘
전태양 레이스 모아서 발키리도 잡아주고요
후란시느
12/02/11 15:50
수정 아이콘
발키리는 그냥 헌납해줬네요...
12/02/11 15:50
수정 아이콘
레탱의 전태양과 골탱의 김성현
DavidVilla
12/02/11 15:51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오늘 복수 성공할 분위긴데요~
12/02/11 15:51
수정 아이콘
어쨌든 9시를 먹는 전태양과 3시먹는 김성현
후란시느
12/02/11 15:51
수정 아이콘
상황은 비슷한데 김성현 선수의 움직임이 전태양 선수의 손 안에 놀아나는 기분...
12/02/11 15:51
수정 아이콘
전태양이 각도기싸움에서 탱크 2기 잡으며 이득봤어요
12/02/11 15:52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붉은배럭 깨지겠네요;;;
12/02/11 15:53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2벌쳐 드랍
자제해주세요
12/02/11 15:53
수정 아이콘
휴 겨우 들어왔네
Abrasax_ :D
12/02/11 15:53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12/02/11 15:53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상대 기지쪽에 전진했어요 통로를 탱크로 확보하고요~ 그쪽으로 시선을 끈다음에 3시쪽으로 진격합니다
12/02/11 15:54
수정 아이콘
일단 3시쪽 어떻게든 방어는 합니다만 전태양선수 또 각도기에서 이득보네요
Abrasax_ :D
12/02/11 15:54
수정 아이콘
일단 김성현 선수가 꽤 불리한 상황이네요.
넓게 조여진 상황입니다.
그래도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12/02/11 15:54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가 3시를 둘러싸는 라인을 그리고 있는데요 김성현선수 좋지 않습니다
12/02/11 15:55
수정 아이콘
탱크 각도기싸움에서 계속 이득보면서 발키리 준비중인 전태양선수
Abrasax_ :D
12/02/11 15:56
수정 아이콘
드랍십으로 세로를 어떻게든 먹어서 길게 가야되는데요.
안 그러면 그냥 밀봉당하고 관광입니다.
Abrasax_ :D
12/02/11 15:57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 마인 데미지를 역이용하네요. 역시 잘합니다.
12/02/11 15:57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완전 압도하는데요 김성현선수를
12/02/11 15:58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의 삼룡이 멀티 라인을 제대로 잡은 전태양선수
12/02/11 15:58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마지막한수 드랍쉽인데요
12/02/11 15:58
수정 아이콘
근데 지상 라인이 이미 꽉 잡혀서 드랍쉽이 과연 답이 될수 있을까 의문이고;;
후란시느
12/02/11 15:58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가 조금 불리한 걸 뒤집을 무언가를 계속 못 찾다가 결국 패하는 분위기네요....
Abrasax_ :D
12/02/11 15:59
수정 아이콘
레이스 진짜 잘 쓰네요...
12/02/11 15:59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가 거의 김성현선수를 밀봉시키네요

5시만 안내주면 역전은 없다는걸 보여줍니다
Abrasax_ :D
12/02/11 15:59
수정 아이콘
한 번에 200 채워서 한점 돌파가 아니면 김성현에게 길은 없어 보입니다.
12/02/11 16:00
수정 아이콘
드랍쉽 레이스 다 잡혔나요? 그건 아니고 어쨌든 센터를 뚫으려는 김성현
12/02/11 16:00
수정 아이콘
인구수는 비슷비슷한데요
Abrasax_ :D
12/02/11 16:01
수정 아이콘
일단 돌파는 좋네요. 병력이 많으니까 이걸로 센터를 잡고 다른 멀티 먹는게 좋겠어요.
12/02/11 16:01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무리해가면서 9시로 들어가지만 오히려 양방향 싸먹기에 먹히네요
후란시느
12/02/11 16:01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가 너무 깊이 들어가는 거 같은데.....역시....
12/02/11 16:01
수정 아이콘
인구수는 김성현선수가 당장은 많지만 시간은 전태양의 편이예요
12/02/11 16:0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김성현이 이기려면 5시를 뚫어야죠
운체풍신
12/02/11 16:02
수정 아이콘
pgr 이제 되네요
Abrasax_ :D
12/02/11 16:02
수정 아이콘
전태양은 멀티를 너무 많이 했습니다. 김성현 판단 최고네요.
후란시느
12/02/11 16:02
수정 아이콘
건곤일척을 노리고 달려드는데 엇비슷하게 나오면 전태양 선수가 웃는 상황이니.....
12/02/11 16:02
수정 아이콘
오오;; 김성현선수 돌파해서 6시쪽 벌쳐 견제 들어가고... 근데 레이스에 탱크 잡히는건 뼈아픈데요
운체풍신
12/02/11 16:02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병력이 왜이렇게 적죠?
12/02/11 16:03
수정 아이콘
5시를 일단 어떻게든 돌려야되는 김성현선수인데요
Abrasax_ :D
12/02/11 16:03
수정 아이콘
김성현 지금 멀티 2개 동시에 떠가는 것 아닌가요? 저거 돌릴 시간을 벌어야겠네요.
후란시느
12/02/11 16:03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진짜 커맨드 센터 많이 지어놨네요;;
12/02/11 16:03
수정 아이콘
어? 11시 라인 밀리는건 아니겠죠 설마;; 근데 레이스에 결국 김성현선수 밀려나네요
Abrasax_ :D
12/02/11 16:03
수정 아이콘
이거 11시도 밀리는 분위기?
Abrasax_ :D
12/02/11 16:04
수정 아이콘
레이스가 공 10업 효과를 내네요. 대박이네요.
운체풍신
12/02/11 16:04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가 많이 좋아보였는데 지금은 인구수 김성현 선수가 오히려 30정도 앞서네요
후란시느
12/02/11 16:04
수정 아이콘
저 레이스만 어떻게 몰아내면 김성현 선수가 뒤집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12/02/11 16:04
수정 아이콘
레이스가 정말 효자역할을 해주는 전태양
Abrasax_ :D
12/02/11 16:04
수정 아이콘
레이스가 MVP네요...
12/02/11 16:04
수정 아이콘
전태양선수 오히려 역드랍쉽
12/02/11 16:05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자기본진 삼룡이 들게 생겼어요
킹이바
12/02/11 16:05
수정 아이콘
다시 인구수 역전하는 전태양.. 레이스가 초반부터 정말 대단한 활약을.
12/02/11 16:05
수정 아이콘
김성현 회심의 11시 드랍쉽인데요 전태양도 근데 5시를 노리러 갑니다
Abrasax_ :D
12/02/11 16:05
수정 아이콘
11시 치려고 했던 것이 결국 무리수가 됐네요.
11시 드랍십은 대박!
후란시느
12/02/11 16:06
수정 아이콘
저 드랍십이 마지막 수인데.....크로스 카운터인가요....
12/02/11 16:06
수정 아이콘
일단 5시랑 11시 양선수 모두 내줘야되겠고요
Abrasax_ :D
12/02/11 16:06
수정 아이콘
속도 속도! 김성현 빨리 쳐야돼요.
후란시느
12/02/11 16:06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가 11시 앞마당까지 어케만 밀어내면.....
12/02/11 16:07
수정 아이콘
오오 11시 앞마당 언덕 데미지로 재미보는 김성현
Abrasax_ :D
12/02/11 16:07
수정 아이콘
김성현 진짜 잘하네요...
12/02/11 16:07
수정 아이콘
어? 5시라인 결국 밀어내고 역전되나요 설마?
후란시느
12/02/11 16:07
수정 아이콘
오, 5시라인을 밀어내네요. 이것도 좋은 듯....역전 나올거 같은데요?
12/02/11 16:08
수정 아이콘
아직은 역전이 된건 아니라고 보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게 대단하네요;;
12/02/11 16:08
수정 아이콘
결국 반반 가르나요?
후란시느
12/02/11 16:08
수정 아이콘
진짜 전태양 선수는 저 레이스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요, 하하...
12/02/11 16:08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진짜 자원이 엄청 없네요;;; 엄청 가난하게 싸웠어요
12/02/11 16:09
수정 아이콘
진짜 김성현도 물고 잘늘어지네요
운체풍신
12/02/11 16:09
수정 아이콘
경기 엎치락 뒤치락 정말 치열하네요
Abrasax_ :D
12/02/11 16:09
수정 아이콘
김성현도 이제 배가 좀 차고 있어요. 5시 반 멀티까지 먹어주면 균형이 딱 맞게 됩니다.
Abrasax_ :D
12/02/11 16:09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본진 옆의 가스가 저축되어있었군요. 숨겨둔 멀티!
12/02/11 16:10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지구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이재호선수 다음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
후란시느
12/02/11 16:10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가 5시 멀티 두 개 먹으면 자원이 엇비슷해지는데, 바꿔말하면 이는 그동안 배고팠던 선수에게 더 많은 자원이 남아있다는 소리니....
12/02/11 16:10
수정 아이콘
9시 돌파~~ 하지만 전태양이 이득봤네요~~ 골리앗 없어요~~
Abrasax_ :D
12/02/11 16:10
수정 아이콘
이거 손해 정도가 아니라 망했어요...
후란시느
12/02/11 16:10
수정 아이콘
근데 가장 중요한 싸움을......;;
DavidVilla
12/02/11 16:11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 왜 저렇게 자꾸 무리하죠? 레이스에 대한 대처가 전혀..
12/02/11 16:11
수정 아이콘
이러면서 6시 라인을 전태양선수가 잡게되고 다시 전태양쪽으로 끌어오나요
Abrasax_ :D
12/02/11 16:11
수정 아이콘
판단이 아쉽네요. 인구수가 50 차이가 납니다.
김성현은 자원을 먹을 타이밍이었는데 인구수 200이라서 들어간 것 같은데... 손해만 봤어요.
12/02/11 16:11
수정 아이콘
잘하다가 한방에 훅가나요?
운체풍신
12/02/11 16:11
수정 아이콘
인구수 50이 순식간에 줄어버리네요
12/02/11 16:12
수정 아이콘
STX도 8게임단과 연전이던데 말이죠~ 이번에 전태양이 김성현을 잡으면 3라운드 경기도 볼만하겠네요
12/02/11 16:12
수정 아이콘
김성현 자기 본진 삼룡이 멀티 파괴되고 여전히 어렵습니다
Abrasax_ :D
12/02/11 16:13
수정 아이콘
업그레이드 차이도 너무 크네요.
전태양은 2 3업인데 김성현은 0 2업이죠 아마?
12/02/11 16:13
수정 아이콘
이제는 전태양이 거의 잡은것처럼 보이네요
12/02/11 16:13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뚫어도 인구수가 70정도 차이나네요;; 이제는 힘들어요
12/02/11 16:13
수정 아이콘
4아머리;;;
후란시느
12/02/11 16:14
수정 아이콘
허리까지는 끊었는데, 그 다음이 없으면 김성현 선수에게 다음은 없을거 같은....
12/02/11 16:14
수정 아이콘
200때 버티면서 자원전 했으면 어떨까 싶은데..... 이영호 선수라면 남는자원 꿀꺽꿀꺽하면서 이겼을것 같거든요...
12/02/11 16:14
수정 아이콘
5시쪽으로 숨통을 끊으러가는 전태양 김성현 분전했지만 결국 경기내주겠네요

8게임단 CJ잡더니 분위기 타기 시작하나요
12/02/11 16:14
수정 아이콘
김성현 GG~~ 8게임단 결국 3:1로 승리~
Abrasax_ :D
12/02/11 16:16
수정 아이콘
왜 허리를 끊으려고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긴 먹는 자원이나 뭐나 다 너무 불리했지만 차라리 남은 멀티들을 노리는 게 나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수요일
12/02/11 16:17
수정 아이콘
6시 우측 장악하고 반땅 싸움 가길 바랬는데 계속 불리하다고 생각했는지 무리하게 공격하다 막히네요
12/02/11 16:20
수정 아이콘
STX도 최근 잘나가는듯 싶다가 연패로 흔들하네요... 무엇보다 이신형/김성현 쌍포 조합이 삐걱이는게 어렵네요. 김윤환 선수도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는 있지만......... 완전 믿을맨 정도까지는안올라 왔거든요..

현재까지 보면 9승라인/KT삼성/ 7승라인/SKT CJ 웅진/ 6승라인/8TH STX/ 공군.......

아직까지는 공군이라 해도 2연승만 하면 바로 플옵라인권 가고. 2연패하면 바로 꼴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하네요
텔레파시
12/02/11 16:31
수정 아이콘
윽 요즘 온겜넷에선 타임머신기능 없어졌나요? 이영호선수 처럼 매번 아름답게 이기는게 아니라..
이제동선수 그래도 컨디션 좋게 이겼다길래 한번 보고싶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338 [LOL]2월에 확정된 대회 및 새 사이트 소개 [9] crowley5325 12/02/12 5325 0
46337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1주차, SKT vs CJ #1 [325] SKY925761 12/02/12 5761 0
46336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1주차, 웅진 vs 공군 #2 [188] SKY924944 12/02/12 4944 0
46335 닥말의 심해탈출(탈출이라 쓰고 탐험이라 읽음)- 약간 광고글 [20] 기다린다6841 12/02/12 6841 0
46334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1주차, 웅진 vs 공군 #1 [229] SKY925011 12/02/12 5011 0
46332 [LOL] 노틸러스 패치 프리뷰가 공개되었습니다. [26] Vantastic5043 12/02/12 5043 0
46331 만약 스타리그가 다시 열린다면 전통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16] 로렌스4757 12/02/12 4757 0
46330 [LOL] 커스텀게임 룰 - All Random All Bot (ARAB) 에 대해서 [6] 중년의 럴커6543 12/02/11 6543 0
46329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1주차, 8게임단 vs STX #1 [143] SKY926472 12/02/11 6472 0
46328 SK planet StarCraft Proleague Season 1 - 11주차, 삼성전자 vs KT #1 [167] SKY926738 12/02/11 6738 0
46327 스2 1.4.3 패치 상황보고서 - 부제 : 휠저격에 대처하는 블리자드의 자세 - [41] Marionette6846 12/02/11 6846 0
46325 [LOL]누가 뭐라하든 나는 티모를 사랑한다 [131] 삭제됨7548 12/02/11 7548 1
46324 주요 서버 탑100 랭커들의 모스트3 챔프 [21] crowley6399 12/02/11 6399 1
46323 이젠 스타크래프트가 제도권에서 밴을 당한다 한들 담담할 것 같습니다. [56] ギロロ[G66]6348 12/02/10 6348 0
46322 삼국지4~6의 음악 추억하기 [21] KID A10619 12/02/10 10619 1
46321 LOL 인벤 네임드 챔피언쉽 5일차 AND 온게임넷 LOL인비테이셔널 [289] 키토5195 12/02/10 5195 0
46320 사실 스타리그 열려도 별로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89] Galaxy6895 12/02/10 6895 1
46319 [워크래프트3 모임시간 알려드립니다] [13] 러브포보아5239 12/02/10 5239 0
46318 몇 가지 스타크래프트 2 소식 (GSL, GSTL, 래더 시즌 6) [28] JuninoProdigo5010 12/02/10 5010 0
46317 (lol)텍스트로 써보는 도미니언 공략 [28] darkmusic6516 12/02/10 6516 0
46316 죽기전에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 다전제를 볼수있을까요? [43] 불멸의황제7416 12/02/10 7416 0
46315 [LOL] 각 커뮤니티별 RP 증정 이벤트 정리 [6] AkiRa.SEnDoH5589 12/02/09 5589 0
46314 [lol] 서포터 시각에서 바라본 원딜러와 서포터의 궁합 [42] 아마돌이6923 12/02/09 69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