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12/28 23:49:13
Name 호시
Subject ◆MSL 시즌4 32강 일정
◆MSL 시즌4 32강 일정

▶A조 - 1월3일(목) 오후 6시30분
박성균(테) <카트리나> 김상욱(저)
염보성(테) <블루 스톰> 김명운(저)
승자전 <로키2>
패자전 <로키2>
최종전 <조디악>

▶G조 - 1월5일(토) 오후 7시30분
윤용태(프) <로키2> 이영호(테)
최연성(테) <조디악> 권수현(저)
승자전 <카트리나>
패자전 <카트리나>
최종전 <블루 스톰>

▶B조 - 1월8일(화) 오후 6시30분
김택용(프) <블루 스톰> 이제동(저)
박명수(저) <로키2> 박성준(저)
승자전 <조디악>
패자전 <조디악>
최종전 <카트리나>

▶C조 - 1월10일(목) 오후 6시30분
마재윤(저) <로키2> 민찬기(테)
오영종(프) <조디악> 김구현(프)
승자전 <카트리나>
패자전 <카트리나>
최종전 <블루 스톰>

▶D조 - 1월13일(일) 오후 2시
서지훈(테) <조디악> 허영무(프)
진영수(테) <카트리나> 이성은(테)
승자전 <블루 스톰>
패자전 <블루 스톰>
최종전 <로키2>

▶E조 - 1월15일(화) 오후 6시30분
주현준(테) <카트리나> 신희승(테)
박지수(테) <블루 스톰> 박찬수(저)
승자전 <로키2>
패자전 <로키2>
최종전 <조디악>

▶F조 - 1월17일(목) 오후 6시30분
강 민(프) <블루 스톰> 안상원(테)
박태민(저) <로키2> 이재호(테)
승자전 <조디악>
패자전 <조디악>
최종전 <카트리나>

▶H조 - 1월20일(일) 오후 2시
한상봉(저) <조디악> 이윤열(테)
신상호(프) <카트리나> 고인규(테)
승자전 <블루 스톰>
패자전 <블루 스톰>
최종전 <로키  


출처: 파이터포럼.

일정 왜 이렇게 빡빡하나요?

3월 3일 결승전 만들려고 하는 걸까요?

G조 일정 보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2/28 23:51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G조만 위쪽으로 쭉 당겨진 모습이군요.
07/12/28 23:53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꼭 통과하길 바랍니다. 저번에 32강에서 죽음의 조에 걸려서 떨어지는거보고 좀 아쉬웠거든요. 개인적으로 32강에서 떨어질 그릇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올라가길........ (송병구선수가 이번시즌 못올라온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07/12/29 00:01
수정 아이콘
와~ 3주만에 32강이 다 끝나는군요.
LoD)HightOp
07/12/29 00:05
수정 아이콘
엄청 스피디하게 진행하네요....
이유가 먼지 궁금하다는...
삼삼한Stay
07/12/29 00:09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가 끝나면 바로 비시즌으로 들어가기 때문 아닐까요?
07/12/29 00:11
수정 아이콘
스토브 전까지 끝내야 되지 않나요? 제 생각엔 온게임넷도 한주에 이틀은 해야될거 같습니다
WizardMo진종
07/12/29 00:13
수정 아이콘
정말 기대가 됩니다!!!!!!!
WizardMo진종
07/12/29 00:14
수정 아이콘
g조일정은 b조의 세 선수가 포스트시즌이 유력해서 배려한게 아닌가 싶네요
ArcanumToss
07/12/29 00:15
수정 아이콘
온겜은 진행이 너무 더뎌서 감질나고
엠겜은 지나치게 빨라서 오히려 긴장감이 떨어지더군요.
원래 좀 안달나다가 봐야 더 재밌는데 엠겜은 시청자들을 조바심치게 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엠겜은 준결승 이후 3,4위전을 한 후에 결승을 진행하는 방식을 쓰면 어떨지...
3,4위전을 안하더라도 한 주만 건너 뛰어주면 딱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 건너 뛰는 주에는 예전처럼 두 선수의 발자취와 예상을 곁들여서 최소한의 스토리라도 만들어줘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온겜보다 엠겜의 진행이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온겜은 속터져요.
그 외에 왼쪽 상단에 보이는 경기 진행 시간 표시는 미니맵 바로 위에 있는 '악수하는 아이콘' 부근에 덮어 씌우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야 미니맵 보면서 시간을 볼 수 있어서 좋으니까요.

한 줄 요약
엠겜 방식은 결승전을 한 주 늦추는 방식으로만 해 주면 나무랄 데가 없다.
07/12/29 00:22
수정 아이콘
다른건 상관없는데
정말 결승은 4강 끝나고 보름정도 지나서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07/12/29 00:25
수정 아이콘
3,4 위전 했으면 좋겠어요.

강민 VS 진영수
마재윤 VS 서지훈
이성은 VS 박태민
등등..

충분히 네임밸류에선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명자
07/12/29 00:44
수정 아이콘
3,4위전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이 이미 대회우승이 좌절된상태에서 그리고, 심리적으로도 타격을 받은 입장에서 좋은 경기준비를 못할것같고, 경기력자체에 큰 영향을 민치는 집중도면에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것같습니다.
또, 선수들이 리그가 끝나고 휴식하는데 있어서 결승진출문턱에서 좌절된선수가 만약에 3.4위전에서도 진다면, 그 후유증이 조금만 심해지면 바로 슬럼프로 들어갈수있는 위험한상황이 될수도있기때문에..
팬들의 기대되는 매치라고하더라도, 3,4위전은 안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드라군이다
07/12/29 00:50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저도 3, 4위전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MSL의 전통이기도 하고.. 3위와 4위가 시드 지명권 순서외에는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한마디로 죽은 게임이죠.
07/12/29 01:11
수정 아이콘
3,4위전은 반대합니다.
충분히 당 시즌의 성적만으로 시드 순서를 결정할 수 있고
그렇다고 3위와 4위가 차이가 확실히 나는 것도 아닌이상
별로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우리가 납득할 수 있도록
방송 전에 시드 배정 원칙을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아직도 혼동됩니다. 당리그 총전적이 4강 성적보다 우선한다는 걸 당시에는
몰라서 이성은 선수와 박태민 선수의 시드 순서를 바꿔서 말했던 적도 있었으니...
비공개
07/12/29 01:2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스타리그보다 msl 방식이 더 마음에 드네요. ^^;;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

스타리그도 조금 스피디한 운영을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시드 유무와 상관없는 34위전은 너무 김이 빠져서 별로 보고 싶진 않네요.
07/12/29 01:37
수정 아이콘
저는 스피디한게 좋던데요.
32강이랑이라면 원래 이렇게 나가야지요.
청바지
07/12/29 02:44
수정 아이콘
이거 작년에도 나왔던 얘기인것 같습니다만.. 일정을 보아하니.
프로리그 끝나고 개인리그만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시점에서 프로리그 재미없다는 소리 한바탕 크게 나올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스피디한 진행 좋아요.. 일년에 개인리그 네번정도는 했으면 하는데..
원헌드레드암
07/12/29 05:02
수정 아이콘
이게 다 프로리그때문이다.
유희열다나
07/12/29 05:4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때문이 아니라, 스토브 기간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MSL은 어떻게든 일정이 될 것 같은데, 온겜넷 스타리그쪽은 어쩔려나 모르겠네요.
듀얼토너먼트를 하루에 두 번씩 하는 거 봐서는 스토브 되기전에 한 시즌 정도 더 할 것 같긴 합니다만...
김효경
07/12/29 07:52
수정 아이콘
사실 32강이야 뭐 빨리 해도 크게 상관없는 거 같습니다만.
내가바라는나
07/12/29 08:12
수정 아이콘
저기...............원래 이렇게 하지 않았나요?? ^^;; 아니던가?
스피넬
07/12/29 09:22
수정 아이콘
상의해서 옮긴 일정이겠죠? ㅠㅠ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이영호 선수는 일정이 빠듯하네요.
1일날 프로리그하고 2일날 듀얼하고 5일날 32강하고...
다 잘할 수 있는 선수지만, 연습도 연습이고 잘못하면 연달아서 영향을 받을까봐 걱정이네요.
특히 듀얼이 걸리네요ㅠㅠ
살인의추석
07/12/29 11:08
수정 아이콘
MSL 초광속 진행 괜찮네요
돌아와요! 영웅
07/12/29 11:11
수정 아이콘
일주일에 두번인줄 알았더니 세번이군요 화요일에는 프로리그가 있지 않나요 그 전에 정규리그가 끊나는 건가??????
№.①정민、
07/12/29 11:30
수정 아이콘
전 스피디한 진행 정말 맘에 드네요~

솔직히 32강은 듀얼,서바이벌 같은 느낌이 드는데 16강부터는 정말 긴장감 있고 재밌을거 같아요!
07/12/29 11:34
수정 아이콘
스피드정말 좋아요
너무기대되네요 하하 오영종선수랑 박성균선수가 만나는게 정말 기대되네요
07/12/29 13:32
수정 아이콘
스피드 너무좋아요;; 온겜은 너무느린게 약간 흠.. 온겜도 약간 스피디하게 했으면좋겟네요. 근데 이영호선수 일정이 아주 빡빡한데 잘햇으면 좋겟네요
07/12/29 14:18
수정 아이콘
예전이라면 짜증을 유발할정도의 일정이지만

이젠 저에게 곰티비가 있기에.... 평 보고 재밌는 경기만 골라봐야죠 뭐;; ^-^ (40경기의 압박...)
07/12/29 15:48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이승원해설의 죽음의 스케줄이 예상...
실종자
07/12/30 03:55
수정 아이콘
정말 MSL 해설진들의 죽음의 스케줄...ㅜㅜ 하지만 스피디한 진행은 정말 좋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362 투극 2008 공식종목 발표 [22] the hive5393 07/12/29 5393 0
33361 이영호 vs 고인규 운고로분화구 관전평 [8] opSCV5546 07/12/29 5546 0
33360 아아...... 강민....... [36] SKY929042 07/12/29 9042 0
33359 쌈장 이기석 선수가 결혼을 하셨군요. [14] 공룡8605 07/12/29 8605 0
33357 조지명식을 보니까 선수들이 참 고맙네요 [17] 점쟁이6174 07/12/29 6174 1
33356 ◆MSL 시즌4 32강 일정 [30] 호시5688 07/12/28 5688 0
33355 로열로더 그리고 두번째 기회 [13] Akira5497 07/12/28 5497 2
33354 [L.O.T.의 쉬어가기] Fan之心 [1] Love.of.Tears.5583 07/12/28 5583 0
33352 "참 또랑또랑하게 생겼네" [4] 몽땅패하는랜5431 07/12/28 5431 0
33351 경기방식 제안 하나 - 블라인드 매치 [7] 낭만곰됴이™4249 07/12/28 4249 1
33348 저는 박성균 선수의 선택도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17] 彌親男5729 07/12/28 5729 0
33347 E-Sports계에 종사하고 계신 기자님들께 글 올립니다... [31] LoveActually7792 07/12/28 7792 60
33345 댓글잠금 남윤성기자 정말 화납니다. 아대체 파포 왜이럽니까?? [157] Aqua14548 07/12/28 14548 5
33344 l:Narky's Hot Topic:l GomTV MSL 사상 가장 흥미진진한 멤버들 [24] 나키6432 07/12/28 6432 0
33343 GomTV 시즌 4 - 32강 진행 후 성사될 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4] hero6006219 07/12/27 6219 0
33342 곰tv MSL S4 조지명식 정말 재미있군요 [245] 라울리스타12397 07/12/27 12397 1
33341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은 SK Telecom T1의 박용욱... [26] 모짜르트9064 07/12/27 9064 0
33339 엔트리가 나왔어요~ [20] SKY925513 07/12/27 5513 0
33338 팀배틀 보완책 - 선수 연속 출전 금지 [25] 김연우6085 07/12/27 6085 1
33337 과연 박성균 vs 이제동의 개막전이 성사될것인가??? [16] 처음느낌5336 07/12/27 5336 0
33336 추억의 2001 SKY배 스타리그 [33] XXX4601 07/12/27 4601 0
33335 [시뮬레이터] MY STARCRAFT [20] 날라라강민7181 07/12/26 7181 0
33331 2007년 제3차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 대진표 [25] 304445378 07/12/26 537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