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2/29 12:44:39
Name 초보랜덤
Subject [엔트리예상&승패예상] SAMSUNG KHAN VS GO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승패 예상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 준플레이오프 - 2006년 1월4일
▶삼성전자 - GO #온게임넷
1경기 네오포르테
2경기 철의장막
3경기 러시아워2
4경기 우산국
5경기 알포인트
6경기 철의장막
에이스결정전 네오레퀴엠

맵이 드디어 발표가 되었습니다. 2006년의 시작을 알리는 삼성칸과 GO와의 준플레이오프가 1월 4일에 열립니다. 그렇다면 언제나 이맘때 이루어지는 엔트리 예상을 해봐야 겠죠..

1경기 네오포르테 - (박성준 VS 서지훈) 삼성쪽에서는 박성준선수가 유력해보입니다. 왜냐면 5경기가 알포인트이기 때문에 그곳에 송병구선수를 배치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렇다면 GO쪽은 박성준선수를 잡기위해 예상외로 서지훈선수를 1경기에 긴급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경기 철의장막 - (이창훈&박성훈 VS 서지훈&이주영) 일단 삼성칸의 철의장막 팀플 조합은 이창훈&박성훈 조합이라 봤을때 GO입장에서는 변형태선수의 개인전 출전도 염두를 해둬야 하기 때문에 변형태선수의 혹사를 막기위해 그리고 포스트시즌에 서지훈선수가 종종 팀플에 출전했었던걸 감안해서 이엔트리가 예상됩니다.

3경기 러시아워2 - (변은종 VS 마재윤) 삼성칸의 러시아워2 확실한 맴버인 변은종선수가 나올껏이라고 볼때 그걸 잡을수 있는 카드는 일단 마재윤선수가 제격이기 때문에 저그전이 나올꺼 같습니다.

4경기 우산국 - (이창훈&임채성 VS 변형태&이주영) 삼성칸에 우산국 조합은 최근 임채성&이재황 조합입니다. 하지만 이선수들은 큰경기경험이 부족합니다. 그걸 감안했을때 큰경기 경험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이창훈선수가 이재황선수대신 나올꺼 같습니다. 그리고 GO의 우산국 조합은 공인조합이죠 변형태&이주영조합... 나올꺼 같습니다.

5경기 알포인트 - (송병구 VS 변형태) 삼성칸에서 1경기 박성준선수 3경기 변은종선수가 나온다면 5경기는 송병구선수라 봐야 됩니다. 그걸 감안한 GO는 프로토스를 내세울수도 있진 토스전 박정석선수 다음가는 승률을 자랑하는 송병구선수에게 토스를 붙이는것은 엔트리상 말리는거라고 볼때 서지훈선수를 개인1 팀플1경기로 돌려가면서 변형태선수를 송병구선수 잡기위한 카드로 쓸꺼 같습니다. 만약 삼성칸에서 뒷통수를 친다면 이맵에서 최수범선수를 내세우는 겁니다.

6경기 철의장막 - (이창훈&박성훈 VS 변형태&마재윤) 철의장막 양팀 공인 조합이죠 이때되면 두팀중 한팀은 끝으로 몰리게 되고 앞서고 있어도 에이스결정전가면 장담할수 없기때문에 끝내려고 할껏이기 때문에 양팀 공인 조합이 붙을꺼 같습니다.

에이스결정전 네오레퀴엠 - (변은종 VS 마재윤) 일단 GO쪽에서는 끝까지 갈경우 마재윤선수가 나올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서지훈선수도 있지만 이맵에서 테란을 내기는 아무리 서지훈선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마지막판이기도 하고 맵도 맵이고 조금 망설여집니다. 그걸 감안할때 마재윤선수 카드가 가장 가능성이 높고 삼성칸에서도 네오레퀴엠이 토스에게 힘이실린다고 하더라도 캐스파컵 결승전 에이스결정전 네오레퀴엠에서 끝장을 낸적이 있는 변은종선수에게 한번더 힘을 실어줄꺼 같습니다.

예상 스코어 - 4:2 GO승

여러분은 어떤엔트리를 예상하고 누구의 승리를 예상하십니까.....

밑에다 리플다실때 엔트리 예상 쓰시고 바로 밑에 예상스코어 적어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eyToMyHeart
05/12/29 12:51
수정 아이콘
1. 네오포르테 박성준 vs 마재윤
2. 철장 이창훈, 박성훈vs마재윤, 변형태
3. 러시아워2 변은종 vs 서지훈
4, 우산국 이창훈&임채성 vs 이주영&변형태
5. 알포인트 송병구 vs 변형태
6. 철장 이창훈&최수범 vs 마재윤&서지훈
7. 네오레퀴엠 송병구 vs 마재윤 or 변은종 vs 서지훈
KeyToMyHeart
05/12/29 12:51
수정 아이콘
아.....스코어는 삼성 4:3승리 예상합니다.
봄눈겨울비
05/12/29 12:53
수정 아이콘
1경기 - 송병구 vs 변형태 (네오포르테)
2경기 - 이창훈 박성훈 vs 변형태 이주영 (철의 장막)
3경기 - 변은종 vs 마재윤 (러시아워2)
4경기 - 임채성 이재황 vs 마재윤 서지훈 (우산국)
5경기 - 박성준 vs 서지훈 (알포인트)
6경기 - 이창훈 박성훈 vs 변형태 마재윤 (철의 장막)
에이스결정전 - 박성준 vs 이주영 (네오 레퀴엠)

저는 삼성의 4:3 혹은 지오의 4:2 승리를 예상합니다~
05/12/29 12:54
수정 아이콘
1.네오포르테 송병구vs마재윤
2.철의 장막 이창훈,박성훈vs변형태,마재윤
3.러시아워2 변은종vs서지훈
4.우산국 이창훈,임채성vs이주영,변형태
5.R포인트 최수범vs박영민
6.철의 장막 이창훈,박성훈vs김환중,서지훈
7.네오레퀴엠 송병구vs마재윤
05/12/29 12:54
수정 아이콘
아 스코어는 4:2 GO의 승리를 바랍니다.
~Checky입니다욧~
05/12/29 13:00
수정 아이콘
4-3 삼성승리를 기원합니다.
엔트리는 지식이 짧아 예상이 안되네요..^^
헤르세
05/12/29 13:01
수정 아이콘
1. 박성준 vs 서지훈
2. 이창훈, 박성훈 vs 마재윤, 김환중
3. 변은종 vs 이주영
4. 이재황, 임채성 vs 변형태, 이주영
5. 송병구 vs 변형태
6. 이창훈, 박성훈 vs 마재윤, 변형태
7. 송병구 vs 마재윤
여러분이 원하시는 마재윤, 서지훈 조합을 플레이오프에서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허를 찌르기 위해 나올 수도 있나-_-;
스코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오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sgoodsq289
05/12/29 13:03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한테 쥐오가 저그 붙이면 위험요소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볼때는 저저 전에서 거의 변은종 선수가 최강인 듯 한데.....
셋쇼마루사마
05/12/29 13:06
수정 아이콘
사족입니다만, 글쓰신 분의 입장은 G.O입장일 뿐이지요.
삼성 KHAN입장에서의 상대 엔트리 예상도 있었으면 금상첨화였을거 같습니다.
피플스_스터너
05/12/29 13:09
수정 아이콘
글쓰신 분께서 상당히 GO 입장에서 쓰셨네요. 제 생각엔 서지훈 선수는 아마 또 개인전에 단 한경기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이스결정전 가면 또 모를까 1,3,5경기에는 절대 안나올 듯. 엔트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삼성이 압승할 것 같습니다.
탈퇴시킨회원
05/12/29 13:09
수정 아이콘
에이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이거 기대를 너무 많이 하는 것 아닌가요?^^
상어이빨(GO매
05/12/29 13:14
수정 아이콘
피플스_스터너님의 예상이 나왔구나 ㅠㅜ... 으흑...

그리고, 뭐 벌써 1,2위 팀 팬들도 우승하자고 응원하는 마당에 바로 다음주인 준PO팀들의 엔트리 예상글인데요 ^^
피플스_스터너
05/12/29 13:20
수정 아이콘
아... 제발 예상으로 보지 말아주시길... ㅜㅜ 지금 분위기상 그렇다는 얘기죠 뭐. 삼성은 별이라도 딸 기세고 GO는 마재윤 선수 빼고 전부 불안불안하고... 근데 원래 포스트시즌은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됩니다.^^
헤르세
05/12/29 13:26
수정 아이콘
왠지 느낌에 박빙의 승부는 아닐 것 같습니다. 어느 한팀이 4:0이나 4:1 정도로 쉽게 이길 거 같아요; 결국 변수는 엔트리일 듯 ^^; 두 팀 모두 개인전 멤버가 정해져있는 분위기라서.. 어느 팀이 좀 더 좋은 엔트리가 되는지, 또 어느 팀이 의외의 선수를 개인전에 내보내거나 깜짝전략을 쓸지.. 그런 게 얼마만큼 먹힐지가 승부처가 되리라고 봅니다. 지오 제발 이기세요;
머뭇거리면늦
05/12/29 13:27
수정 아이콘
맵이나 여러가지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지오가 조금더 좋아보이네요.

1경기 네오포르네. (병구 VS 재윤)
삼성은 병구선수와 성준선수를 지오는 형태/지훈선수 영민선수 재윤선수를 기용해 왔는데요.
지오의 강력한 테란라인을 생각하면 삼성은 저그가 나오기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죠.

3경기 러쉬아워 (은종 VS 지훈)
삼성은 은종/수범선수 지오는 지훈선수, 재윤/주영선수를 기용해왔는데요. 거의 은종선수가 전담하기도 했고 승률도 좋죠.

5경기 알포인트(수범 VS 영민 )
삼성은 수범/병구 선수를 지오는 형태/영민선수를 기용해왔는데요. 병구선수가 알포인트에서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예요.

7경기 레퀴엠 (은종 VS 재윤 )
삼성은 병구/근백 선수를 지오는 환중/재윤선수를 기용해 왔는데요.
레퀴엠에서는 테란카드를 내기 여렵다는 점 토스전 강력한 병구선수를
생각하면 두팀다 모두 저그카드를 낼 거라고 보여지네요.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7경기까지 간다면 삼성칸의 승리가
그전에서 경기가 끝난다면 지오의 승리가 더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두팀다 화이팅!! 좋은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제갈량군
05/12/29 13:28
수정 아이콘
삼성 4:3 승리에 올인입니다.
lotte_giants
05/12/29 13:34
수정 아이콘
개인전만 살짝 예상을 해보면
1경기 네오포르테 박성준vs이주영
3경기 러쉬아워 변은종vs마재윤
5경기 알포인트 송병구vs변형태
7경기 레퀴엠 변은종vs서지훈
개인적으로 삼성의 4:1or4:2 승리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일상다반사
05/12/29 13:35
수정 아이콘
1. 네오포르테 박성준 vs 서지훈
2. 철장 이창훈, 박성훈vs이주영, 서지훈
3. 러시아워2 변은종 vs 변형태
4, 우산국 이창훈&임채성 vs 이주영&변형태
5. 알포인트 송병구 vs 박영민
6. 철장 이창훈&최수범 vs 마재윤, 변형태
7. 네오레퀴엠 변은종 vs 마재윤

아무나 4:3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지오가 좀 더 좋은데 이렇게 짜면 안되겠네요..하하.
lotte_giants
05/12/29 13:36
수정 아이콘
위 엔트리중 한명이 이재훈 선수나 김환중선수로 대체될수 있을것도 같은데, 어느 경기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정테란
05/12/29 13:45
수정 아이콘
근데 7전 경기에서 팀플이 3경기나 되는 것은 좀 조정이 필요치 않을까요? 5전 경기에서 2번은 몰라도 7전 경기에서 3번은 좀 많다고 생각되는군요.
05/12/29 13:47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1경기부터 서지훈 선수를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박성준 선수를 예상했다면 차라리 변형태 선수를 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계속 잘해주었던 박영민 선수를 쓸 수도 있을 것 같고...
의외로 팀플은 변형태/이주영, 마재윤 조합을 계속 사용하면서
철의 장막 하나 쯤은 마재윤/서지훈 조합을 쓸 수도...(ㄷㄷㄷ...--;)
러시아워에 아무래도 서지훈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그인 변은종 선수가 11시라도 걸린다면...(이것도 ㄷㄷㄷ...--;)
제 생각에는 네오레퀴엠까지는 안갈 것 같습니다.
삼성이 이긴다면 4 : 1 , GO가 이긴다면 4 : 2 예상합니다.
(너 GO팬 맞긴 맞는거냐...-┏)
창해일성소
05/12/29 13:50
수정 아이콘
1경기 - 최수범 vs 김환중 (네오포르테)
2경기 - 이창훈 박성훈 vs 변형태 이주영 (철의 장막)
3경기 - 변은종 vs 이주영 (러시아워2)
4경기 - 임채성 이재황 vs 마재윤 변형태 (우산국)
5경기 - 송병구 vs 서지훈 (알포인트)
6경기 - 임채성 이재황 vs 변형태 마재윤 (철의 장막)
에이스결정전 - 김근백 vs 마재윤 (네오 레퀴엠)
05/12/29 13:59
수정 아이콘
1경기 - 박성준 vs 서지훈
2경기 - 이창훈/박성훈 vs 변형태/마재윤
3경기 - 변은종 vs 마재윤
4경기 - 임채성/이재황 vs 변형태/이주영
5경기 - 송병구 vs 박영민
6경기 - 이창훈/송병구 vs 변형태/마재윤
7경기 변은종 vs 서지훈
GustWinD
05/12/29 14:01
수정 아이콘
1경기 - 박성준 vs 마재윤
2경기 - 이창훈/박성훈 vs 변형태/이주영
3경기 - 변은종 vs 서지훈
4경기 - 임채성/이재황 vs 변형태/마재윤
5경기 - 송병구 vs 박영민
6경기 - 이창훈/임채성 vs 변형태/마재윤
7경기 - 변은종 vs 마재윤

4:2로 삼성이 이기면 좋겠네요!!
로얄로더
05/12/29 14:19
수정 아이콘
지오 4:3 으로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이직신
05/12/29 14:29
수정 아이콘
러시아워 마재윤은 좀 회의적인데요.. 정규시즌에 변은종선수의 저글링에 진적도 있고 차라리 러시아워에서 전적이 좋은 이주영 선수나 서지훈 선수를 생각해봄직합니다..
05/12/29 14:34
수정 아이콘
두 팀 다 이기는 방법이 왜 없는 건가요오오오오오오오오
ShadowChaser
05/12/29 14:46
수정 아이콘
스터너님 예상이 나온 이상 게임셋...
아마 go팀 pgr 게시판 글보고 땅을 치며 위령제 지내고 있을지도.. =ㅅ=;
Grateful Days~
05/12/29 14:58
수정 아이콘
GO 너무 불쌍해요.. 싸워보기도 전에..ㅠ.ㅠ
공중산책
05/12/29 15:03
수정 아이콘
네오포르테는 송병구 선수가 나올 거 같고, 그를 잡기 위해 마재윤 선수나 이주영 선수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뭐 어떤 팀에서 엔트리를 한 번 더 꼬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청보랏빛 영혼
05/12/29 15:08
수정 아이콘
결승이나 플레이오프에서 엔트리보다 더욱 중요한게 있죠.
바로 '기세' 라는 단 1%의 운. 말입니다.
아무리 엔트리 잘 짜여져 있고, 유리한 상황이라고 해도 '기세' 에서 눌리면 경기 결과를 순식간에 엎어버리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냥 감이지만 GO는 아무래도 그랜드 파이널 결승에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05/12/29 15:35
수정 아이콘
3성칸이 1경기를 잡고 2경기를 내주나 3경기에서 3테란 최수범 선수의 승리를 시작으로 3연승하여 4:1 승리....를 바라기는 합니다만, 어느쪽이 이기든 4:3 승부까지 갈 듯합니다.
05/12/29 16:32
수정 아이콘
GO의 가장 까다로운 카드는 서지훈과 마재윤 선수인데, 이들 상대로 T1, KTF, 삼성의 전력을 비교해보자면,

대 서지훈 : T1은 박용욱, 박태민 / KTF는 강민,박정석 / 삼성은 송병구
대 마재윤 : T1은 임요환, 최연성 / KTF는 음.. / 삼성은 변은종

이 할만합니다.

엔트리를 잘만 짜면 다 해볼만 합니다.
제법야무지게
05/12/29 17:12
수정 아이콘
1경기 네오포르테
송병구 vs 변형태
2경기 철의장막
이창훈-박성훈 vs 이재훈-변형태
3경기 러시아워2
변은종 vs 서지훈
4경기 우산국
이재황-임채성 vs 이주영-변형태
5경기 알포인트
박성준 vs 박영민
6경기 철의장막
이창훈-박성훈 vs 마재윤-변형태
에이스결정전 네오레퀴엠
송병구 vs 마재윤

4:1 혹은 4:2로 GO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05/12/29 17:38
수정 아이콘
삼성칸은;;정말 테란 카드가 조금은 아쉽네요.. 확실한 테란카드 하나 있었다면 GO팀이 더 까다로워했을텐데 말입니다.
05/12/29 17:48
수정 아이콘
음.... 읽어보니.. GO 입장에서 KHAN 의 엔트리를 읽고 GO의 엔트리를 예상한 글 인것 같습니다.

그 반대의 예상도 보고 싶네요.. 누군가 써주세요...
05/12/29 18:25
수정 아이콘
야무지게//님 엔트리에 한표~! 근데너무나 정석적인 엔트리가 아닐까?하는 의구심 여기서 누가 과연 한번 살짝 꼬아줄것인가? 그동안 조규남 감독님의 결승전 엔트리 구성이 어땠는지 궁금해지네요.
05/12/29 18:28
수정 아이콘
삼성의 4:1 승리에 올인합니다.
비호랑이
05/12/29 19:45
수정 아이콘
삼성은 스트레이트~!
삼성이 4:0 스트레이트로 이겼으면 합니다.
아반스트랏슈
05/12/29 20:07
수정 아이콘
엔트리 상관없이 GO의 4:0 승리!!!


... 를 바라고 있습니다.
Liebestraum No.3
05/12/29 20:40
수정 아이콘
1경기 박성준 네오포르테 박영민
2경기 이창훈 박성훈 철의장막 변형태 마재윤
3경기 변은종 러시아워2 서지훈
4경기 이재황 임채성 우산국 이주영 김환중
5경기 최수범 알포인트 변형태
6경기 이창훈 이현승 철의장막 이주영 변형태
에이스결정전 송병구 네오레퀴엠 마재윤

삼성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Forever_Sooyoung
06/01/01 13:18
수정 아이콘
1경기 변은종 네오포르테 마재윤
2경기 이창훈 박성훈 철의장막 변형태 마재윤
3경기 김근백 러시아워2 서지훈
4경기 이재황 임채성 우산국 김환중 이주영
5경기 송병구 알포인트 이재훈
6경기 이창훈 박성훈 철의장막 변형태 이주영
7경기 변은종 네오레퀴엠 마재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618 후기리그 2위 KTF..... 그리고 김정민선수 [41] Attack5847 05/12/29 5847 0
19616 [엔트리예상&승패예상] SAMSUNG KHAN VS GO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승패 예상 [42] 초보랜덤3931 05/12/29 3931 0
196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redsaja4044 05/12/29 4044 0
19613 여러분은 팀플에서 상대방 본진 밀때 가스나 파일런 남기세요? [68] 내스탈대로4379 05/12/29 4379 0
19612 맨유Vs버밍엄 전 평점. [20] F만피하자3688 05/12/29 3688 0
19611 (can`t)fly [14] 히또끼리3947 05/12/29 3947 0
19610 PGR까지 와서 이런 글을 봐야하나? [18] EndLEss_MAy4648 05/12/29 4648 0
19609 삼성칸vsGO 희망엔트리 [12] 라이포겐3670 05/12/29 3670 0
19608 여기 논쟁하는 글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기는 하는겁니까? [63] 김연철3423 05/12/28 3423 0
19605 T1 우승할겁니다!!! [66] 공중산책4223 05/12/28 4223 0
19604 마우스을 내일 바꿀려고합니다 [24] 은하수3541 05/12/28 3541 0
19603 G.O의 팬의 한사람으로.. 개인적인 주절주절 [18] 정령3399 05/12/28 3399 0
19602 SKY 프로리그의 마지막 경기 '저도 막 긴장이 됩니다.' [94] 청보랏빛 영혼5209 05/12/28 5209 0
19600 원서접수 연장??? 형평성은 문제없고? [222] Sunal5126 05/12/28 5126 0
19598 혹시나 잇힝!(서지수선수 응원글) [14] 터치터치4477 05/12/28 4477 0
19597 꼼장어에 소주 먹는데..PGR21,SKT1,박서 그리고 YellOw [20] [NC]...TesTER4662 05/12/28 4662 0
19595 은퇴,활동중단 후에 복귀했을때 가장 성공할거 같은 선수는? [39] 최강견신 성제5397 05/12/28 5397 0
19594 아..미치겠습니다 [28] 하얀잼3436 05/12/28 3436 0
19593 [응원] KTF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2] My name is J3539 05/12/28 3539 0
19592 개인적으로 꼽은 2005 E-Sports 10대 사건(9) [6] The Siria5104 05/12/28 5104 0
19591 PGR 분들에게 [25] 나르샤_스카이3450 05/12/28 3450 0
19590 팬택은 왜? [30] 하늘 사랑4878 05/12/28 4878 0
19589 임요환선수의 임포인트 일지 [18] SKY927395 05/12/28 73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