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5/23 23:29:31
Name 원삔
Subject 오늘 장진수 선수의 빌드는?
오늘 장진수 선수가 생각해온 빌드는 무엇일까요?
쓰리해처리 이후에 레어테크도 늦었고, 레어테크 간후에 히드라덴을 지은 것 같았고,
보통 쓰리해처리면 무탈 져글링인데, 해설진의 말대로 온니 히드라도 아니었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빌드였습니다.
어제처럼 너무 긴장한 탓인지 빌드가 꼬인 것 같은데.
처음 생각해온 빌드는 무엇이었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5/23 23:34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비프에서 썼던 조이기가 올경우 3해처리 저글링으로 해치우겠다는 생각을 했던건 아닌지 싶네요.
03/05/23 23:39
수정 아이콘
강도경식의 3해처리 온리 히드라를 생각하다가 조이기를 당해서 좁은 입구를 효과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럴커를 생각하게 된것 아닐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527 어제 4경기에서 가장 열받았던 사람은.. [7] 바다로1756 03/05/24 1756
9525 KTF EVER 프로리그 종족간의 분석 [1] 이카루스테란1343 03/05/24 1343
9524 PC 가 더 필요하다. [4] homy1845 03/05/24 1845
9523 [예상]다음 주에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part 1(홍진호 승) [1] 왕성준1249 03/05/24 1249
9522 mbc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저그 조용호 선수의 향방..... [2] 물량테란1253 03/05/24 1253
9521 스타 팬들에게 무어라 드릴말씀이 ㅠㅠ [16] 김희제1883 03/05/24 1883
9520 이제..박서의 머린들은 스팀팩을 맞아도 달리지 않는다. [17] 동동구리1887 03/05/24 1887
9519 오늘 장진수 선수의 빌드는? [2] 원삔1411 03/05/23 1411
9518 어이가 없다. [51] wook982570 03/05/23 2570
9516 온겜넷은 삼성이나 lg나 전자회사와 계약을 맺어라!! [6] SummiT[RevivaL]1339 03/05/23 1339
9514 내일 KTF Ever 프로리그 대진은? (13주차) [8] Dabeeforever1516 03/05/23 1516
9513 올림푸스 A조의 향방은? [10] [귀여운청년]1315 03/05/23 1315
9512 하나도 못맞추다.. [3] 동동주1347 03/05/23 1347
9511 온게임넷 다운과 랙.. [5] AthlonXP™1315 03/05/23 1315
9510 임요환 vs 장진수 경기. [28] HalfDead1957 03/05/23 1957
9509 뒷북일까.? 엽기적인 지명 이름 -_- [2] GotoTheZone1131 03/05/23 1131
9508 오늘도 뚝뚝 끊기네요.. [16] St_Zerg1136 03/05/23 1136
9507 짜장과 짬뽕. [10] nodelay1060 03/05/23 1060
9506 랜덤유저.. [1] 이선영1130 03/05/23 1130
9505 [잡담] 잠못드는밤 스타와 함께 [2] 120%coool1108 03/05/23 1108
9503 낮에 쓰는 일기. [2] 아트 블래키1199 03/05/23 1199
9502 평화로운 pgr...? [8] 해원1432 03/05/23 1432
9501 [잡담]새로 열린 피지알의 일주일.... [7] Zard1286 03/05/23 128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