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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9 15:20
정말 많았져..게임큐.zzgame.크레지오배.스포츠서울배.ggl.kigl.엠폴리스배..엄청 많져...등등..언제 다 찾아보려나..
자료는 남았잇긴 할까요..
02/09/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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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PKO투니버스-준우승 국기봉 3위 이기석 4위 김태목
2000년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준우승 강도경 3위 최인규 4위 변성철 2000년 프리챌배 -준우승 봉준구 3위 박찬문 4위 김상훈 2001년 한빛소프트배 준우승-장진남 3위 기욤 4위 박용옥 2001년 코카콜라배 준우승-홍진호 3위 조정현 4위 이근택 2001년 스카이배 준우승-임요환 3위 김정민 4위 홍진호 2002년 네이트배 준우승-강도경 3위 최인규 4위 한웅렬 번외 2000년 왕중왕전-준우승 국기봉 3위 강도경 4위 김동수 5위 봉준구 6위 최진우 2001년 왕중왕전-준우승 조정현 3위 김동수 4위 김정민 5위 임요환 6위 장진남
02/09/09 19:18
그리고 임요환vs프레드릭의 정확한 대회명칭은 "랜파티 특별전"이 아니라 "WCG게이머파티 특별전"입니다.랜파티는 pgr21.com에서 주최했었죠.
02/09/09 22:25
프리첼배는 어떤 의미에선 저주받은 대회군요..
다른 대회의 상위권 입상자는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하거나 활동이 사라졌다도 상당한 지지자를 남긴 반면 프리첼배의 3,4위는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02/09/10 00:00
박찬문선수는 정말 뭐하고 있을지 전혀 소식을 모르겠네요. 상당히 침착한 저그유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김상훈선수는 ses486 이란 아이디를 쓰던 저그유저였고 hot486 강도경선수, flytothesky 오삼택선수와 함께 sm팀 소속이었죠. 학업 때문에 게임을 포기했다가 작년에 다시 복귀해서 게임아이 정기전 우승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또 소식이 없네요. 오삼택선수도 궁금하네요. 상당히 공격적인 스타일의 저그유저였고 당시 강도경선수와 함께 팀플최강이란 말도 들었던 선순데.
02/09/10 02:39
그런것도 있겠지만 너무 저그판이어서 조금은 식상한 사람들의 심리때문일수도 있겠네요 프리챌배 정말로 저그대 저그가 판을 친 대회가 되어버렸죠 우승한 김동수 선수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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