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7/14 17:03
1번답은 잘모르겠구요..--;;스톰을 잘쓴것 같기도하구..2번답은 가디언으로 변신하구 좀 있다가 바루 커세어한테 들켜서가디언 전멸했했을때 했던 말 같은데.
02/07/14 21:43
정답 알려드리겠습니다 ^__^
1번답은 곽인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예술적인 예측 스톰 이었습니다. 그 겜에서 유병옥 선수는 포토캐논으로 입구를 막고 패스트 캐리어를 했고 기욤 선수는 평범한 패스트 드라군 빌드를 탔습니다. 캐리어와 드라군이 팽팽히 맞서다가 한타쌈에서 기욤 선수가 밀리고 그 때 마침 템플러 3~4기가 추가 됐습니다.(드라군은 전멸) 그 템플러 3~4기로 이리저리 캐리어 예상 결로에 정확하게 스톰을 명중시켜서 8~9대 가량 있던 캐리어를 3기 남기고 몰살시키는 엄청난 컨트롤을 보여줬죠 +___+ 2번 문제는 다들 잘 아시네요^^; 맞습니다. 강도경 선수가 기욤선수의 멀티 뒤에서 가디언 변태를 하다 순찰중인 커세어한테 딱걸려서 전-_-멸 당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