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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1 15:28
오늘 캐스터는 채정원 본부장이나 문규리 아나운서가 하러나요. 지금 경기속도면 히어로즈 월드 챔피언쉽은 6시 다 되어 끝날것 같은데요.
16/04/01 15:43
준비되고 검증된 서브(?) 캐스터 채정원 본부장이 있는 만큼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문규리 캐스터도 좋지만 코드S에서 꺼내기엔 힘든 카드 같고요
16/04/01 17:29
프릭업 스튜디오 직관 대기중입니다
진짜 부스 아니 경기석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이젠? 그냥 모르겠네요 방음에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이 있으니 계속 하는 걸텐데 선수들 집중력에도 문제가 없을지...
16/04/01 18:36
아무리봐도 오픈 부스 별로인것 같은데...넓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부스 환경인데 말이죠.
16/04/01 19:40
윤영서 선수도 어제 김대엽 선수와 마찬가지로 결승전에 한번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단기토너먼트에만 강하다는 이미지를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16/04/01 20:10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국내 양대결승에 올라간 선수들끼리 만나는 그랜드파이널이 있잖아요.. 근데 만약 박령우 선수가 GSL에서 마저도 결승전에 진출하면 딱 3인만 그랜드파이널을 치루나요?
16/04/01 20:15
궁금하긴 하네요.
공지에는 상위 2명의 선수라고만 써 있는데... 시즌 1 크로스 파이널은 아프리카 TV가, 시즌 2 크로스 파이널은 SPOTV 게임즈가 진행하니, 양대 우승자가 나오면 서킷 포인트와 해당 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지 않을까 싶네요.
16/04/01 20:36
김준호가 공허의 유산 들어와 이전만 못하다지만 썩어도 준치네요.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는 감 떨어진 한지원, 1승 카드가 못 되어주는 이재선, 신희범을 끌고 엄청 고통 받을 것 같습니다. 정우용은 진짜 어디가 아픈거지...
16/04/01 22:14
조성호는 진짜 어떤 벽을 스스로 넘질 못하는 거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스1 때 신노열 응원하던 그 느낌이야 이건 으으
16/04/01 22:17
브루드워 시절 포함해서 재능 하나만은 이 선수가 역대 최고인 것 같기도...
오늘 경기도 연습은 안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만 했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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