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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8 22:51
순위 발표식때만 불판깔자는 생각에 오늘은 불판 생각도 안 하고 있었네요.
살리고 싶은 연습생이 너무 많아요. 근데 우리 애들도 살려야 됨 ㅜㅠ
16/03/18 23:18
과연 버스에서 하차한 것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리셋+1인1표로 15만표가 되게 큰 위력을 발휘할듯했는데 그런거 고려를 전혀 안했네요.
16/03/18 23:51
222222유치한데 또 매력있어요.예전 롤리폴리로 날릴 때의 그 느낌이에요.근데 개인적으로 황이모가 부르는 파트는 너무 뽕삘이 강해요.
16/03/19 00:05
무대 완성도 보면 연습부족은 없던걸로....
깔꺼면 작곡가를 까야죠 노래에 아무런 맛이 없어요 24시간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임팩트구간도 없고.. 파트분배과정이 통편집된 핑거팀인데 파트가 죄다 그게 그거라서 걍 1분만에 조율 끝난게 아닐지....
16/03/19 00:16
현장 투표 갔던 친구들 후기로는
무대 퀄리티는 얌얌-같은 곳에서 / 투표는 얼핏 투표함 보기에 얌얌이 압도적이었다고.. 뭐 아무래도 소미-유정만 해도 압도적인 팬덤이라..
16/03/19 00:38
유연정 하드캐리... 유연정 없었으면 안그래도 계속 불안했는데 대박쳤네요.
얌얌의 앵콜은 이름빨이 큰것같은데 이 팀은 유연정빨..
16/03/19 00:38
김소희 너무이쁜데요?
근데 노래자체는 너무 가성가성해서 좀 듣기 부담스러웠어요.....김소혜 불안하고, 한혜리 목소리 튀고....
16/03/19 00:54
밤늦게 까지 하는데다 팔찌로 투표하다보니 줄서는데 시간걸려 패스하고 간 인원이 1/3정도 된다고 합니다. - 엠넷 프로듀스 현장진행요원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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