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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5 00:08
키토님 생각하실떄 무슨일 생길꺼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중계라 생각해서 다른 종목 LOL도 옵저버 따로 있지 않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02/25 00:09
배그 클라가 그만큼 불안정해서 그렇습니다. 뭔가 지연되기 시작하면 원인 찾는게 너무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현장이랑 물리적거리가 상당한데 굳이 리스크를 질 필요가 없는거죠.
18/02/25 00:12
아...1인칭은 도저히 못 보겠네요...시점이 너무 낮아서 그런가, 옵치할 때도 안나던 멀미가 여기서 나네요;;
진짜 1인칭 도입은 왜 그리 성급히 했나 싶네요. 옆동네 포트나이트 3인칭은 서양 얘들도 불평없이 잘만하던데 괜히 도입해서 서양 동양 시청자들만 갈리게 만들고 막상 도입한 것도 제대로 된 것도 아니고 눈이 배꼽에 달린 엉망진창 시점...
18/02/25 00:49
자기장 맞고 있고 극반대라 오토바이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었을듯 하네요
그리고 아까 자기장에 차량운전은 괜찮다고 봅니다. 애들 중간에 들어가서 그렇지 ㅠ
18/02/25 00:51
그러니까요.
아무리 좋은 자리라고 해도 자기장 외곽쪽은 무조건 버리고 일찍 들어가야하는게 1인칭모드 메타인데 강남쪽 검문소 자리에서 너무 오래 있었어요.
18/02/25 00:53
이전에 잡아먹은 방식으로 에스더, 심슨님이 1선에서 자리잡고 백업하고 그방식으로했는데 두번째 전투에선 무너지면서 급해진거같네요.
18/02/25 01:46
NTT가 밀베 진입을 왼쪽 능선을 해서 오른쪽 능선을 보고 바로 진입했으면 될거같은데.. 교전을 하면서 시간이 끌린사이에 옵틱이 가려던 능선을 미리 먹어서 잡아먹혔습니다.
18/02/25 01:48
차량을 운용할거면 팀들 밀집도가 높아지기전에 과감하게 파고 들어가거나 아예 자기장을 맞으면서 늦게 들어가야합니다.
여긴 3인칭도 아니고 대회 출전 선수들의 에임이 한수준 높아서 저렇게 안일하게 자기장 따라 차량가지고 소리내면서 진입하면 그냥 녹아요. 해외팀들이 NTT를 무시한게 아니라 NTT가 해외팀들을 무시한 운영이에요 저건....
18/02/25 01:50
방금전에 NTT는 무시했다기보단 왼쪽능선에서 오른쪽 능선 확인하고 가려는데 킹귄..?선수들이 선제사격하면서 에스더선수가 기절을 빠르게 시켰는데 그때 갔으면 괜찮았을거같은데 거기서 교전을 하려고 각을 벌리고 다시 줄이는 과정시간동안에 체크한 것이 무의미하게 되었어요..
18/02/25 02:50
왜 1인칭으로 보여주는지, 왜 바뀐 자기장도 안보여주는지.. 그리고 전체 팀을 보여줘야하는데 왜 확대한 원을.. 옵저빙이 지금까지 본 옵저빙 중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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