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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21:17
현재 나온 거로는 삽,오함마,총 세가지가 범행도구로 쓰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총만이 직접적 살해도구라고 보기엔 아직 성급한게 아닐까 싶습..
17/06/30 21:21
김전일에 나왔던 빨간방 밀실 살인사건이 생각나네요
그 땐 룸에 옆방과 통하는 비밀통로가 있었고 그 통로로 마약 밀거래를 했었는데... 범인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흐흐 벽에 뚫린 구멍이 어디로 연결될지 궁금합니다
17/06/30 21:55
장성규는 한끼파의 일원이던 [장성구]
박청소는 장영창 살인사건당시 비리가드러나 사직당한 [박형사] 김건반은 군대탈영사건의 주인공 [김탈영] 홍단골은 유명 아이돌 저-장-! [홍이돌] 정텐더는 장성구를 죽이러 온 [정킬러] 장사업은 동생을 찾으러온 야쿠자 [장쿠자] 페이크의 페이크를 넘어선 어찌보면 표의원님에겐 어려운 부분인거같은데 과연...
17/06/30 22:34
오늘은 찾을거 거의 다 찾았는데 마지막에 조립이 너무 늦었네요 가능성은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의원은 그걸 막판에 찾아서 명예회복은 하셨습니다만 크크
17/07/01 03:46
초반에 장쿠자 범인 누가 정확히 예측했는데 너무 빨리 포기했네요.
"친동생인줄 알고 돈도 빌려줬는데 알고보니 아니어서 죽인거 아니냐고...." 다시보니 김지훈이랑 박지윤이었네요. 너무 빨리 포기함... 장진 표정도 아주 잠깐 당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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