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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6 22:06
2,3위는 승강전 1라운드부터, 4위는 승강전 2라운드부터 시작합니다.
프리미어 6,7위와 챌린지 2,3위가 듀얼 방식으로 대결하여 이긴 2명이 시즌2 진출 프리미어 8위와 챌린지 4위, 그리고 1라운드 탈락자 2명이 다시 2라운드를 하여 이긴 2명이 시즌2 진출 탈락자 2명과 시즌1 프리미어 9~10위 2명, 총 4명은 시즌2 챌린지에서 시작합니다
17/05/06 22:07
최근 기세를 볼 때 김준호 아니면 전태양이 1위가 유력해보이는데
두 선수 모두 상대종족전은 정말 잘하고 있기 때문에 동족전 변수만 조심하면 5승이나 4승 1패 정도 선에서 1위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김동원 선수도 테란이 2명이나 있고 테테전을 워낙 잘하기 때문에 중상위권 노려볼 만 하고요 백동준 선수가 6명 중 가장 위험하지 않나 싶네요
17/05/07 00:00
변현우가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면서 1승 따냅니다
김도우는 아쉽게 됬네요 프로스트를 정말 원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5세트까지 오는 바람에 흐흐
17/05/07 00:03
양선수 2017년 한국인 상대 종족전
전태양 27승 18패 백동준 21승 27패 백동준 선수는 오늘 출전 6 선수 중에 유일하게 2017년 승률이 50%가 안되는 선수입니다. GSL 16강에 진출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전태양도 오늘 경기 보니까 엄청 잘하더라고요. 하지만 더블헤더라는 변수를 잘 활용하면 백동준이 잡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7/05/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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