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4/15 19:25
징크스 vs 칼리스타 싸움인데,
원딜 케어에는 룰루가 더 좋으니까.. 저는 칼리스타에게 1표 주겠습니다. 그래야 4세트를 가기도 하니까요..
17/04/15 19:29
징크스는 강한 원딜이에요.. 잘크면 0티어 챔피언입니다.
게다가 3바람이라뇨.. 이건 징크스가 아니라 원딜의 신이에요. 게다가 .. 데프트의 징크스라니
17/04/15 19:30
징크스를 예상 못한게 아닐텐데 왜 르블랑까지 밴하고도 오리아나나 빅토르를 안했을까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밴픽부터 압도당했네요.
아무리 크라운이 라이즈를 어마어마하게 잘한다지만 지금 라이즈는 르블랑 카운터 그 이상으로는 쓸 수가 없죠..
17/04/15 19:30
사실 최우범 감독이 엠비션을 계속 중용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기량차이가 넘사벽인데, 요즘은 판단력도 하루가 훨씬 낫죠 그냥.
엠비션이 미드대치때 봇에서 미니언 먹는 거 보여주는 순간 끝난 게임입니다.
17/04/15 19:31
kt 중후반 약점이 상당히 보완됐어요. 그리고 강력한 라인전 페이즈는 시즌초 수준으로 회복했구요. 전체적으로 밸런스잡힌, 확실히 skt 입장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상대네요.
17/04/15 19:31
아쉽네요..삼성의 봇듀가 잘해줬는데(1-2세트에 비해), 그리고 크라운이 최근의 포스에는 못미친게 보였네요. 그래도 3위잖아요. 잘했습니다.
17/04/15 19:31
제가 삼성이 2라운드 skt전에서 2:0으로 이길때 숨겨진 최후의 수까지 끌어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초반정글링이나 그런부분에서 날카로웠지만 드러나고나면 분석이 가능하다고 봤거든요..
17/04/15 19:32
미드가 라이즈가 되면서 말자하-징크스한테 사거리 싸움에서 그냥 발렸네요. 말자하는 상대 딜러 사거리가 짧을 때 가장 좋은데 라이즈까지 뽑아버려서..
17/04/15 19:35
앰비션의 기용이 결과적으로 실패했네요.
현재 하루와의 기량차는 명확한대도 쓰는건 팀 멘탈관리와 큐베 케어가 큰데 어느쪽도 제대로 안된거 같아요. 거기에 끊기기 패시브는 덤... 케티는 이제 올라오고있어요. skt에 아쉽게 졌던때 이상으로 온거같아요. skt와의 승부도 기대됩니다.
17/04/15 19:37
엠비션 원래 중후반부에 이상한 포지션으로 겜 집어던지는건 패시브라 그러려니 합니다만
엠비션 쓴다고 하루뺀 감독이 미스 뭐 결과론적이지만여
17/04/15 19:38
중후반에 던지려면 초중반이라도 잘 풀어가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었죠. 가뜩이나 라인전에서 불리한데 탑을 전혀 봐주지 않아서 탑이 이렇게까지 터지는 계기를 제공한 것도 엠비션입니다.
17/04/15 19:45
이번시즌 포시는 전부 셧아웃이네요
아프리카 0-2 MVP kt 3 - 0 MVP 삼성 0 - 3 KT 결승도 설마 3대0 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