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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7 18:56
개인리그 우승 경험자인 김도우와 강민수의 진출이 유력해보이는 가운데, 간만에 개인리그에 이름을 올린 이재선과 이병렬이 과연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17/03/17 20:05
김도우가 첫 예언자로 일벌레 7 킬 할 때부터 단 한 번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압살하네요.
김도우의 예리한 경기력에 비해 강민수의 플레이는 아쉬웠습니다.
17/03/17 21:15
저저전 다수 뮤탈은 진균에 너무 취약해서 예전부터 역전패가 많이 나왔죠..
특히 해외 리그에서는 다 잡은 경기 역전당하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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