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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31 11:47
작년에도 삼성화재배 준결승에서 두 선수가 맞붙었는데요. 그 때와는 달리 지금은 이세돌선수가 언더독의 입장입니다. 상대전적도 그렇고 맘편하게 보는 중입니다.
16/10/31 12:01
한국은 이세돌 이후로 천재의 명맥이 끊긴거 같네요. 아쉽달까..
데뷔 전부터, 혹은 데뷔하자마자 입소문 타고 명성이 퍼지던 이창호 이세돌에 비하면...
16/10/31 14:03
팽팽합니다. 이세돌선수가 커제랑 붙으면 초반부터 밀리고 시작하는 경향이 많았는데요. 이 정도면 중반 난전으루 승부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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