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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4 09:29
2,3 번은 서플 정찰나가서 꼼꼼히 돌아보고 발견후에 벙커 먼저 짓는 수밖에 없겠고
1번은 사실상 그냥 일꾼으로 개싸움해서 밀어내는 수밖에 없겠죠.
10/09/14 09:36
정찰을 빨리 나간다.
올인인걸 파악한 즉시 (상대는 가난하므로) 일꾼을 아끼지 말고 동원한다. 이 두가지를 잘 지키면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최적화된 방어법이 개발될거라 봅니다.
10/09/14 09:37
정찰 빨리, 꼼꼼히, 하는게 그냥 최고인것 같습니다. 보통 일찍보면 다 막을수 있어요..
날빌을 쓰게 되는 이유중 하나는.. 상대가 정찰을 안하니깐, 통할거 같으니 쓴다도 크다고 봅니다...... 테란상대로 입구 딱 보는데 보급고랑 병영으로만 막혀있고.. 정찰 나오는 건설로봇 안보이면.. 그냥 맹독충 눌러서 들이박으면 이기는데, 왜 장기전을 가는게 맞는건지도 사실 몰르겠고요... (근데 먹히겠다 싶어서 딱 변태하는 순간에 스캔 떨어지면서 체크하고 바로 벙커 두르기 시작하면 급 암울이.....) 아마 좀 더 지나면 꼼꼼히 정찰하고, 대처법도 발전하면서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당..
10/09/14 11:34
1번. 정찰SCV로 전진병영 위치를 파악한다면 일꾼 한두기 정도 남기고 다 끌고 나가서 상대 병영까지 점거해버리면 됩니다.
내 해병숫자가 상대 해병숫자보다 우위가 되면 일꾼은 다시 일하러 가구요. 그 뒤는 유리한 운영으로 gg 받아내시면 되요.
10/09/14 11:37
테테전하면 자동수리 켜놓습니다. 또 바락도 한템포빨리갑니다. 막는데 까지 막고 안되면 지지칩니다 ㅠ.ㅠ
종종 벙커까지 짓고 필사적으로 나오길래 이사가서 이긴적 있습니다. 이건 맵이 따라 주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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