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1/30 09:20:27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3_vert.jpg (302.2 KB), Download : 470
File #2 1_vert.jpg (182.1 KB), Download : 467
Link #1 유튜브 + 나무위키
Subject [연예] [열혈사제2] 악역이지만 빠져드는 남부장의 꿀단지 한번 들어보실? (수정됨)








어제 방송된 7화의 쿠키영상으로 나온 남두헌 부장검사의 꿀단지 애창 (미스터 트롯 한번 나가보실??)
극중에서 구수한 부산 사투리에 찰진 연기력으로 악역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빠져 들게 만들고 있다는

남두헌 부장검사역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 서현우는 83년생으로 부산출신에 한예종을 나와
각종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까지 소화중인 연예인으로 작년에 영화 [헤어질 결심] 으로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1/30 09:29
수정 아이콘
작년에 이서진 나오는 드라마에서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제작년인가? 헷갈리넹
목민심서
24/11/30 09:33
수정 아이콘
드라마 악의꽃에서도 매력적이었고, 처음 본건 남산의 부장들에서 전두환역할이었습니다.
24/11/30 09:38
수정 아이콘
나의 아저씨에서
'제가 이지안씨 좋아합니다'
그분입니다 크크크
아이디안바꿔
24/11/30 12:15
수정 아이콘
헐?
24/11/30 09:42
수정 아이콘
강매강에서도 너무 매력터지던데 크크
빼사스
24/11/30 10:01
수정 아이콘
강매강 시강 캐릭터죠. 크크.
24/11/30 10:22
수정 아이콘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처음 알게된 배우네요
24/11/30 10: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딜 나오던 다 잘했죠
개인적으로 헤어질결심애서도 연기 참 잘햇던듯
24/11/30 10:49
수정 아이콘
살찌우고 빼고도 자주하고 여러가지 느낌이 다른 역할을 해서 볼때마다 가가 가가소리가 나오는데

가장 크게 놀라게 만드는건, 남산의 부장들 마지막 씬의 금고터는 전두혁...
24/11/30 12: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분 1987에서 쥐약놓는 하정우 후배검사 아닌가요 ?

목욕탕에서 하정우한테 헤드락걸려서 처박히는? 그 장면 연기 좋았는데
24/11/30 14:0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경찰들 큰일이다 또 아까운 생명을 이렇게'
24/11/30 13:11
수정 아이콘
댓글들 보니 매력적인 작품들에 많이 출연하셨네요~눈여겨보게될듯요
승승장구
24/11/30 15:52
수정 아이콘
저에겐 접속무비월드 미안하다 몰라봐서의 주연배우?
24/11/30 19:15
수정 아이콘
죄많은 소녀에서 심상치 않았는데 이제 자리 완전히 잡은듯
국수말은나라
24/11/30 22:12
수정 아이콘
연기를 진짜 잘하시는듯...진짜 지방대 나온 성공지향적인 검사 느낌이 제대로 들더라구요
바람바람바람
24/12/01 21:04
수정 아이콘
모든 배역이 짤로 나와도 될분.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진짜 좋았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564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982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85708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57057 0
89096 [스포츠] [KBO] KIA 최형우식 에이징 커브 [31] 매번같은2785 25/06/30 2785 0
89095 [연예] 전소연이 부른 QWER '내 이름 맑음' 라이브 클립 [1] Davi4ever2458 25/06/30 2458 0
89094 [연예] 요즘 러브버그가 핫하다면서요?.youtube [7] 스트롱제로3658 25/06/30 3658 0
89093 [스포츠] 이종범 '최강야구' 감독 인터뷰 [45] 제논7091 25/06/30 7091 0
89092 [스포츠] [KBO]한화 먹튀듀오 심우준 안치홍이 커리어 평균을 위해 필요한 성적 [46] 여기5639 25/06/30 5639 0
89091 [스포츠] 미셸 강, 올림피크 리옹 CEO로 임명 [6] 어강됴리4187 25/06/30 4187 0
89090 [연예] 케이팝데몬헌터스 삽입곡 모음 [9] 어강됴리3120 25/06/30 3120 0
89089 [스포츠] [KBO] 2025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32] 손금불산입3715 25/06/30 3715 0
89088 [스포츠] [NBA] 디안드레 에이튼 바이아웃.. [14] 윤석열2577 25/06/30 2577 0
89087 [스포츠] [KBO] 리그 1위팀 한화 이글스의 명과 암 [57] 손금불산입4987 25/06/30 4987 0
89086 [스포츠] [KBO] 통산 100홀드를 돌파한 노경은, 전상현 [19] 손금불산입2440 25/06/30 2440 0
89085 [연예] 하이키 여름이었다 노래 진짜 좋은거같아요 [6] 여자아이돌2506 25/06/30 2506 0
89084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오프시즌 정리 [21] 무적LG오지환1679 25/06/30 1679 0
89083 [스포츠] [MLB] 월요일 모닝콜 저지 29호 + 30호 [11] kapH3620 25/06/30 3620 0
89082 [연예] [트와이스] 정규 4집 "THIS IS FOR" Extraordinary : We do us (7월 11일 컴백) [3] Davi4ever1767 25/06/30 1767 0
89081 [연예] (스포) 오징어 게임 시즌 3 나름대로 감상평. [25] 엘더릭스4722 25/06/30 4722 0
89079 [연예] 단군의 오징어게임3 후기 (강스포) [19] 노래하는몽상가5645 25/06/30 5645 0
89078 [연예] 2025년 6월 5주 D-차트 : 아일릿 1위! 3개월만의 걸그룹 D-차트 정상 탈환 [7] Davi4ever1815 25/06/29 1815 0
89077 [연예] [아일릿] 인기가요 1위 + 앵콜 직캠 및 무대 영상 [3] Davi4ever1520 25/06/29 15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