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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4 10:47
푸켓은 여행 난이도 하입니다. 굳이 패키지 아니라 혼자 준비하셔도 되요.
저도 여아 두명 데리고 2번 데리고 갔는데, 일단 아이 동반하기 좋은 리조트만 골라도 80프로 이상 하신거구요. 6살이니 당일 날씨와 아이 컨디션 봐서 3섬 투어나 가볍게 다녀올 투어 결정하면 되는데, 그건 근처에 가면 널려있는 로컬 투어하는 곳에 직접 예약해도 되고, 클룩이나 각종 액티비티 예매하는 사이트에서 평점 보고 골라서 하시면 됩니다.
25/09/14 11:09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차량은 렌트를 하고 액티비티나 외부관광은 따로 예약을 해야하는데, 말이 잘 통할까요?? 파파고 같은 어플을 이용해서 대화를 주고 받으면 되나요??
25/09/14 11:27
현지인들 영어를 상당히 잘 하더라고요.
저의 체감으론 평범한 한국인 이상인 것 같았어요. 왜 영어를 잘 하냐고 물어보니 관광지라서 영어를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볼트 이용하면 금방 택시가 잡혀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동 시에 항상 볼트 이용했고, 소통에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25/09/14 11:16
렌트는 그냥 볼트나 이런거 불러서 다니시고요
외부관광 클룩 같은것도 있고 현지에서 하셔도 되고요 대화도 딱히 뭐 할거 없어요 셔틀로 숙소까지 데릴러 오고 데려다주고요
25/09/15 11:58
동남아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가니 여행커뮤니티를 한번 찾아보시는건...
잘 되는 곳은 모든 정보가 있고 여행자들이 실시간으로 갖가지 후기를 올려주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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