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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0 12:43
컴퓨터가 부품 간의 호환성 이슈도 있고
부품의 브랜드별 신뢰도 이슈도 있고 그마저도 일정한게 아니라 일정 시점으로 신뢰도가 변경되기도하고 정보 창구도 파편적이고 해서 공부를 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나마 용이한 게 원하는 용도와 예산을 설정하시고 견적을 요청하신 다음 받으신 견적에서 핫딜 상품들 호환성이나 기타 등등 따져가며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5/20 13:08
역시 이게 최고인가요.. 보통 PC를 살 때도 예산을 짜고 거기에 맞춰서 견적을 구성해달라고 하던가 하니까 늘 사고 나서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뭔가... 그리고 핫딜 글 같은 것을 보면 뭔가 알아서 잘 사시는 분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구요!
25/05/20 12:45
요즈음은 반본체 구성 미리 해둬서 장만하고, 글카 특가만 매의 눈으로 노려보다 사는 게 베스트라 하긴 하더라고요. 완본체 용도는 어떻게 되나요?
25/05/20 13:10
글카도 보니까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이건 뭐... 보통 영상편집이나 게임용도입니다. 지금 3080 쓰고 있는데, 아주 가끔 지금 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제가 쓰고 있는 3080보다 위에 성능을 가진 제품이 좀 있네... 싶을 때가 느껴져서 기변병이 오긴 하네요.
25/05/20 13:20
평상시와 핫딜의 가격차가 큰 품목 한두개(CPU, GPU) 정도만 드래곤볼을 하고 나머지는 호환성, 균형에 맞춰 일괄구매하는게 낫죠. 전부 드래곤볼 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품도 많이 드는데 비해 줄일 수 있는 예산이 적어서 실효성이 떨어져요.
25/05/20 17:52
저도 가장 최근시스템은 드래곤볼해서 맞추긴 했습니다만 모니터, 글카, CPU+MB+RAM+SSD, 케이스+시스템쿨러+CPU쿨러+파워 이런식으로 다섯개정도로 쪼개서 샀었습니다. 어차피 호환성 따지는 부분은 CPU+MB+RAM 부분이라 이부분만 신경쓰면 되고 나머지는 예산에 맞춰서 사면 될듯합니다. 학생때는 용산에 차 세워놓고 부품 하나씩 사서 차에 담고 집에 오고 그랬는데 요새는 집이 지방이기도 하고 최저가 매장들도 여기저기 있다보니 귀찮아서 그냥 집으로 배송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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