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0/05 11:13
1250원 밑으로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나 싶고,
시장 환경이나 경기 변화에 따라서 1280원대 정도 까지는 변동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디폴트를 1300원대 초반으로 놓는 게 맞을 것 같네요.
23/10/05 11:33
KDB 리포트에 따르면, 금년 환율을 아래와 같이 예측했습니다.
❑ 2023년 원/달러 환율은 달러강세 기조 속에서 상고하저의 흐름이 예상되며 평균 환율은 전년 대비 상승하여 1,300원대 중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 그리고, USD/KRW에 대해서는 달러인덱스와 강한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하니, 만약 이 기조가 유지된다면, 미국 금리 인하여부에 따라서 내년부터는 약간 내려가지 않을까 하네요. * 달러인덱스 및 원/달러 환율의 상관계수 : 0.82(‘20년) → 0.89(’21년) → 0.97(‘22년)
23/10/05 11:47
주식보다 어려운게 환율 예측이긴 합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상 1100~1200원 사이로 움직이긴 이제 정말 힘들어졌다고 봐야하고 1200~1400원을 기본으로 생각해두는게 낫긴 하죠.
23/10/05 12:43
줏어들은 선에서는 내년 초~상반기까지는 현재 수준, 그 후에는 약간 낮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이 고금리 기조를 오래 끌고 갈 것 같은 분위기라 크게 내리지는 않음 이라고 했네요.
23/10/05 14:16
요새 미국만 호황이라 금리를 못내려서 당분간 달러강세가 될 개연성이 큰 것 같습니다.
반대로 미국포함 전세계 경기가 폭망하면 역시 달러강세가 될 것이라 그 사이 어디서인가 경제가 돌아가야 하는데 쉽지않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