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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 13:23
구할수있는 가장 저렴한 로스트볼 사용하십시오. 30개 만원짜리 정도로 사시면되고, 30개 들고가시면 충분할겁니다.
티는 잘 안부러지는 플라스틱티로 몇개 가져가시면 됩니다. 행여 다 잃어버리더라도 티는 캐디가 주기도 하고 동반자들에게도 쉽게 얻을수있습니다. 한동안 라운드에서는 로스트볼 쓰는게 마음 편하실거고, 드라이버가 좀 똑바로 나가기 시작하고 라운드에서 쓰는 공 갯수가 10개 미만으로 줄어드면 슬슬 새 볼을 섞어서 쓰면 됩니다.
22/06/02 14:28
쿠팡에서 로스트볼 쳐서 고르시면 됩니다, 요즘 비비드한 핑크, 핫핑크, 옐로우 잘 보입니다. 흰색은 언제든 잘 보이고.
티는 일반 나무티도 있는데, mm 체크 된 플라스틱 티 쓰면 좋습니다, 초보일수록 티 높이가 일관성 있는 게 중요해서. 장갑은 뭐 연습장에서 쓰는 일반 합피 쓰셔도 되는데, 그래도 좀 멋있어야 하니깐 좋은 거 하십셔.
22/06/03 09:56
아직 2피스 3피스 구분하면서 치실 단계는 아닐듯 싶고요
이마트에서 2피스 빅텐 계란두판 골프공 60개 4만원정도 합니다. 쿠팡에서 2피스 스릭슨 마라톤 15개x2박스 3만6천정도 합니다. 출처 모르는 로스트볼 보다는 가격면에서나 품질면에서나 이게 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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