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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07 23:11
헉...도갱+_+ 행님이 지쇼땅...ㅜ.ㅜ 안댕..
4패라니..믿을수없어..킁..앞으로 인터리그랑하면 총 5경기 더 남은건가? 5승4패로는... 플레이오프 못가는것일까...안댕..도갱님
02/11/08 00:10
강도경 선수는 이번 대회 좀 말린 듯 하네요...
저번에는 전진 배럭, 이번에는 전진 게이트... 처음에는 전태규 선수를 응원했습니다만, 강도경 선수 하드질럿코어 당하시면서 낙심하시는 표정 보면서 왠지 미안한 마음이 화악...^^;; 근데, 다다음주던가 인터리그 상대가 박정석 선수더군요. 이번대회 정말 악운인 듯... 글구 이윤열 선수... 도대체 누가 이사람을 이길수 있을까 싶더군요. 초반 멀티 쉽게 내준것은 성학승 선수 미스라고 볼 수도 있지만 - 워낙에 물량에 강한 이선수라는 점에서 - 별다른 미스 없었는데도 원사이드하게 밀더군요. 이윤열 선수 경기 보고 있으면, 그냥 테란이 사기종족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02/11/08 01:27
다른 사람이 테란을 하면 설령 그게 임요환이라고 할지라도 테란은 아직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윤열의 경기를 보면 테란은 사기성이 있다라는 그런 착각이 드는군요
이윤열을 지칭하는 말은 천재니 토네이도니 그런거보다 '테란의 탈을 쓴 저그'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요^^
02/11/08 01:46
메가 매치의 스폰서는 "스타우트" 배... 엑스트라 매치의 스폰서는 "베스킨 라빈스" 배... 베스킨 라빈스 배...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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