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2/18 16:48
문성진 선수 벌써 닉네임이 생겼네요...
셀저그라고....셀2단계 닮았다고 했나...ㅡ.,ㅡ;;.... 오늘 2명 잡아먹고 18호 먹으면 완전체 된다는 소문이있음...
08/02/18 16:48
김택용 선수 S4에서 잠깐 주춤 하더니
다시 저그전 부활했네요 진짜 뭘할지 뻔히 알면서도 못막는--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
08/02/18 16:49
김택용선수 같이 숙소 들어가기 참 부담되겠군요.
이적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팀킬 해버렸으니.. 더군다나 전상욱 선수는 탈락..-_-;
08/02/18 16:53
아직 같이 연습한 적도 없다는데 조금 난감한 상황이 되겠네요... 상욱 선수 오늘 아쉽습니다. 만약 승리 했어도 상위리그에 가서는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08/02/18 17:04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은 정말 예술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그나저나 김택용 선수의 영입으로, T1은 어찌 보면 테란 라인이 가장 약한(!) 팀이 되어버린 듯하기도 합니다. 토스 : 김택용, 도재욱 저그 : 박성준, 박태민 테란 : 전상욱, 고인규 이렇게 라인업을 보면 최근 기세로 토스>저그>테란인 듯한데요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고, 저그-테란 관계를 달리 볼 수도 있지만..) 테란 한 시의 위명이...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생각날 따름입니다...
08/02/18 17:08
김택용 선수의 머지 않은 예전 인터뷰를 보니 나의 실력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데 상대 선수들이 나를 더 철저히 분석하고 더 잘해서 계속 지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제 msl이나 스타리그에서 다시 정상급 저그들과 붙어서 이번엔 꼭 이겨서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08/02/18 20:44
김연우님의 댓글을 보고 순간적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여 왼쪽 시프트 바로 오른 쪽의 키를 3줄 이상 연타할 뻔 했습니다.
큰일날뻔했군요 ..... ^^;; 근데 ..... 정말 어떻게 해야 먹는걸까요 .....? .............................. 흠. ........ 흠좀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