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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7 22:58
스타팬으로서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듯 하네요 ^^;
모든 저그유저들의 선전을 기원하나.. 가장 최근의 모습들에서 볼 때 기대는 하지 않을려구요 어쨌거나 임요환 선수 홧팅~!(엥??)
08/02/17 23:06
윤열군 1,2,6경기.. 다전제 치고 많이 기다리네요.. 암튼 이번에도 살아남아 다오,,,^^;
서바이버,, 김택용선수도 msl진출 기원~~~
08/02/17 23:12
이윤열 선수는 내일 큰 부담 없이 재밌게 놀았으면 하네요.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모처럼 자기 하고 싶은 플레이 맘껏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08/02/17 23:39
마재윤 선수보고 있으니 너무 괴롭네요...
그나저나 이제 저그는 두명 남았군요. 김준영 선수가 통과할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 들고..=_= 1달 전에 어떤 분이 박카스 16강에 종족 배분이 4/6/6 이라는 것을 근거로 테란 위기설을 언급하셨는데 이제 저그 "멸종"설이 나돌 때네요.. 그 논란거리인 뮤짤도 별 소용 없는 것인지... 곰 TV MSL S4 8강 1명 박카스 스타리그 8강 2명 MSL 서바이버 통과자 현재 1/8 스타 챌린지 통과자 현재 0/4 스타 인비테이셔널 3/16 -> 1/8 (예상..)
08/02/17 23:43
서바이버는 김택용 / 전상욱 선수, 챌린지는 신희승 / 변형태 선수, 곰티비는 이제동, 박영민 선수 예상해봅니다.
권수현 선수 지못미 ㅠ_ㅠ
08/02/17 23:45
그나저나 이영호 이제동 선수는 항상 만나네요 ^^; 서로서로 치고박고 하시면서 '천적'이 아닌 '라이벌'구도를 만들어 나가시길 ^^ (제가 알기로 공식전 상대전적은 3:3이니 지금으로선 라이벌이 맞는거겠죠 ?)
08/02/18 00:00
이제동선수가 결승에서 지긴했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1위 진출선수라서 ~
만약 2위로 진출해서 이영호선수와 또 만나면... 이젠 정말 숙명이라고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ㅠ_ㅠ.....
08/02/18 02:07
내일 경기 정말많네요....스타방송 나오기 직전, 교실에 있는 컴터에 스타깔고 대형TV랑 연결해서 52인치화면에 나오는 스타화면보면서
신기했던게 10년전일인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군요....이젠 경기가 너무많아서 지겹다니 ㅠㅠ 그래도 맨마지막경기는 꼭봐야겠네요!!
08/02/18 12:47
임요환 VS 이윤열 in 백마고지...
이경기는 꼭 봐야겠네요...^^ 가장 기대되는 매치업이자 최고의 테테전이 나왔으면 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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