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2/09/27 11:32:05 |
Name |
김종오 |
Subject |
어제 아이 tv 라이벌전.. |
원래 경기
전태규 ,, 성학승 학승 승
주진철 ,, 장진남 진철 승
이재훈 ,, 벨트랑
이었으나 첫 경기가 1시간 가까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2번째 경기까지 치루어 졌음..
처음에 해설자가 전이 스타팅 포인트에 따른 전략을 준비해 왔다고 함.
매은 로템 전은 12시 성은 2시에 자리잡음
성이 오버로드를 12에 바로 보내지 않고 6시로 먼저 보냄.
전은 8시로 프로브 정찰감 전은 성이 2시에 위치하지 않고
6시에 위치해 있을거라고 추측하며 준비해온 전략을 함.
원게잇 이후에 포지후 포토캐논으로 입구 수비.
성이 2시에 위치함을 알자 전은 난감하다는 메세지를 보냄.
포토캐논으로 도배후 앞마당 멀티 가져감. 안전제일의 면모를
보여줌. 성은 저글링으로 충분히 앞마당 저지할 수 있음에도
저지 하지 않았음 전 선수 로보틱스 건설후 셔틀 생산하여
11시 섬멀티 가지감. 성은 저글링과 히드라 생산후 러커 변태함.
수송 업그레이드 후 전의 본진과 앞마당에 약간의 피해를 주나
전도 성의 앞마당과 본진에 리버 드랍을 통해서 거의 비슷한
피해를 줌. 전은 템플러만 생산
성 뮤탈 생산 후 11시 섬멀티 견제하러 가나 아칸과 템플러로 가볍게
방어 성은 6시 스타팅 포인트 가져감. 전 11시 섬멀티에서 본격적으로
캐리어 생산, 본진에서 2사이버에서 공방업 동시에 해줌. 성은 전혀
예측 못하며 히드라 생산에 주력, 다수 러커와 히드라로 전의 앞마당
조임. 하지만 전 육상으로 내려올 생각 전혀 없었음. (성의 뒷북 둥둥)
캐논이 많자 지금까지 생산한 뮤탈을 가디언 변태후 전의 본진을 공략하려고
하자, 전은 지금까지 모와두었던 캐리어(템플러로 허상까지 만듬)로 가디언
쫓아내고 성의 본진 공략 (캐리어 댄스 잠시 보여줌 ㅠㅠ;;) 히드라로 다수의
피해 입으며 수비. 전은 캐리어와 동시에 커세어의 웹 개발후 같이 합세하며,
이곳 저곳 다니며, 공격하나 성은 엄청난(ㅠㅠ;) 피해를 입으며 막아냄.
전투중에 8시 포인트에 멀티를 성과 전이 동시에 시도하나 전의 엄청난 캐논신공과
템플러로 인해서 전이 가져감, 캔논 신공 대단했음... 이후 전은 템플러 캐려 커세어를
동반하며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성을 괴롭히나 성은 스컬지 디피일러 히드라로 각종
마법을 쓰며 계속방어. 이런 식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에 성 5시 섬멀티 가져감.
전은 의외로 캐려를 손쉽게 잃음. 하지만 자원력을 바탕으로 계속생산하며 계속공격하나
성은 계속 방어함. 이런식으로 계속 진행되다가, 전이 캐려 다수잃으면은 성은 드랍을
통해 본진과 멀티를 공략함. 본진 밀어 버림
전의 다크아칸 출현 마인드를 통해 드론 빼으려하자 히드라 때문에 실패
하지만 성이 드랍온것을 통해 잠시 한눈 파는 사이 드론 빼어옴 본지에서
하이브 건설후 뮤탈 생산함. 8시 삼룡이 미네랄 멀티를 먹고자 하는 전과
이를 저지하려는 성의 공방전 계속........... 계속...... ㅠㅠ; 다수템플러로
계속 방어 ㅠㅠ;;;;;;;
전은 만들어진 뮤탈로 이곳 저곳 견재함.
자원 상황 중간에 나왔음 전은 미네랄 3000대, 성은 150 이었음. 하지만 성의 끈질긴
방어로 상대방 캐려 파괴 결국 전선수 고사되고, 계속 자원을 채취하던
것을 바탕으로 병력을 꾸준히 생산
짜증나는 경기에도 성은 참고 계속함. 끈기의 승리
ps 전이 컨트롤에 신경을 써주었다면은 전이 승리하였음.
너무허무하게 켜려를 손실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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