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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7 21:43
한동욱선수.. A조 처음 편성된 거 보고 3패 탈락할 거 같다고 한 거 미안해요 T_T 요새 너무 잘하네요. 4강 꼭 가세요!! ^^
06/01/27 21:45
박성준 선수 빼고는 전부 예상이 빗나갔네요.
전상욱 선수 1패지만, 이번이 우승할 수 있는 정말 절호의 기회입니다. 꼭 이기고 결승 가서 테테전 한번 합시다~
06/01/27 21:47
한동욱 선수 분위기 좋습니다, 서지훈 선수에 이어 이병민 선수마저 잡고... 제대로 분위기 타서 4강 혹은 그 이상 갈 수도 있습니다.
06/01/27 21:49
지금 스갤에선 완불뱅프로젝트라는 말까지;;
최악의시나리오....3경기장기전 여파가기전에 조루게임끝에 백작님 GG 이게 실현되면서..백작님은 열심히 벽만부수시다가;;;;
06/01/27 21:51
최연성 선수 진지하게 싸우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였습니다. 레이스관광 그거 오래된 얘기죠. 그리고 관광할만큼 유리한 상황도 아니였고요. 뭐하자는 건지..-_-
06/01/27 21:52
1. 박지호 VS 전상욱
이미 파악된 바카닉을 기어코 성공시켜 앞마당을 파괴하는데 성공한 대플토전 사기테란 전상욱 선수. 그러나 박지호선수는 개념플토... 신815가 있는한 박지호 선수 우승 후보 0순위. 2. 박성준 VS 안기효 박성준의 색깔을 그대로 보여준 경기 3. 임요환 VS 최연성 요환형아를 효도관광보내주려다가 본인이 가게된 경기 4. 한동욱 VS 이병민 뭐가 테테전 강자들이야. 지훈, 병민? 훗...
06/01/27 22:43
오늘은 괴물들이 많이 졌네요.
대 프로토스전 괴물 전상욱 선수도 졌고 테테전 괴물 이병민 선수도 졌고... 그냥 괴물(...응?) 최연성 선수도 졌고^^;
06/01/27 23:46
4경기빼곤 모두 내 예상이 적중했군요..
4경기는 이병민 선수가 약간 유리하지 않나 예상했엇는데.. 1,2경기는 당연히 박지호랑 박성준이 무난히 이길거라 생각했고 3경기는 임요환 최연성이여서 힘든 겜으로 임요환이 이길거라 예상했는데... ㅋ 이제 웬만한 겜 결과 적중률 80%정도 되는듯..
06/01/28 13:26
최연성선수가 요환선수를 관광보내려고하다가 졌다는건 올바른 표현이아닐듯싶습니다. 그건 어찌보면 연성선수를 모욕하는 경우가되겠네요.
다만 요환선수의 대응이 너무나 적절했던거죠. 다만 보면서 느꼈던건 최연성선수가 유리한상태에서 레이스조합을 꾀할때 역적하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06/01/28 14:06
생방 3경기에 아쉽게 잠이들어버려 4경기를 놓쳤습니다만.... 다행히 깨어보니 재방 3경기더라구요.. 운도 좋네하면서 다시 집중해서 시청하던 도중...... 그만... 그만.... 또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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