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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04 03:49
나다의 승리를 기원함에 동시에 루나에서 테란의 해법을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강민 선수도 좋아하기 때문에 결과보다 루나의 '경기 양상'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전략가 강민 VS. 장난꾸러기 이윤열 ..두 선수 화이팅입니다,, 윤열선수가 장난꾸러기인 이유는 요즘 빌드 때문에,, 너무 '귀여운 빌드'라는,,^^
04/03/04 04:01
내일 세중 게임월드 좀 시끄럽겠군요. ^^
개인적으로 이번 4선수 중 어느 두 선수가 결승에 올라가도 (물론 강민 VS 이윤열 카드는 불가능하지만) 빅뱅이라고 봅니다. 나름의 스토리를 가진 네 명의 선수들 모두 화이팅!
04/03/04 09:56
헉..공교롭게도 요즘 잘나간다는 네명이 다 모였군요. 최연성 선수 진짜 김정민 선수 조심하세요. 요즘 김정민 선수가
장난이 아닙니다.-_-
04/03/04 12:36
경기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승자결승부터 먼저 하나요...?...아님...패자준결승 먼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04/03/04 14:38
첫경기 모두 테란이므로 아무라 이겨라이고, 두번째 경기는 강민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강민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리턴매치에도 관심이 가는군요. 강민 선수 결승전 간다는 가정하에 반드시 최연성, 김정민과 한번씩 만나게 되는군요. 상대 종족 상대로의 극강 4명이 모여있으니 흥미진진하군요.
04/03/04 15:17
강민과 최연성이 결승에서 붙는 모습을 보고 싶군요.
MBC 맵은 좀 최연성 선수에게 유리하긴 하지만, 강민선수 뭘할지 모르기에...
04/03/04 17:36
1,2 경기 모두 예상은 정말 힘드네요^^; 최연성선수의 괴물스러움에 엠겜이구...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김정민 선수 요즘 정말 거칠것이 없는 선수이고... 1경기는 예상불가, 바램은 아무나 상관없을듯...^^;;(어짜피 패자결승이 있으니까...) 2경기는 글쎄요... 임요환-홍진호 이후 최고의 라이벌이라 생각되는 강민-이윤열 이네요...바램은 너무 강렬히 나다를 원하는데(그래서 김정민선수, 최연성선수 차례로 이겨나가서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램...) 솔직히 예상은 못하겠네요... 저 두선수의 게임을 예상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같기도 하구...-_-;; 그저 나다의 팬으로써 나다가 꼭 올라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을뿐이네요^^
04/03/04 19:46
김정민 선수와 이윤열 선수를 응원합니다.
강민선수와는 결승에서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아쉽군요. T.T 윤열선수, 이번엔 패자조에서 우승까지 가세요.
04/03/04 19:55
지금 엠비씨게임 실시간 잘 나오나요? 인터넷 다른 것은 다 잘되는데 전파가 약하다는 소리만 나옵니다. 어디 다른 곳에 여쭤볼 곳도 없고. 아 오늘 빅경기 보려고 했는데 ㅡ.ㅜ
04/03/04 20:04
스카이라이프..
시외버스에서 티비를 볼 때 수신이 안되는 경우에 나오는 화면이네요.. 이건 대형사고로 보이는데 과연 MBC game에서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전에 온게임넷에서 방송이 안되었을 경우에는 유료기간 연장해준것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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