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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6 21:00
아까 어렴풋이 재경기 맵을 봤는데 B조는 강민선수가 진출할가망성이 높네요(맵으로 봐서는..)변은종선수와 기요틴에서.. 임요환선수와 노스탤지어에서..+_+
04/01/16 21:01
이제 다음주 월요일 부터 이곳에 출입을 금해야 겠군요 ^^;
온게임넷도 다른건(첼린저)으로 들어갈수도있는데 요사이 온게임넷홈피에 뉴스라는 메뉴가 생겨서 슈퍼울트라 스포일러의 압박으로 힘들고.. 이런경우에 너무 힘드네요(온게임넷왜 저런 스포일러 메뉴를 만든건지..) 마지막 박정석선수 딴지 걸줄알았는데.. 이번에 쓴빌드가 예전에 김성제 선수가 itv무슨 맵에서 하는 빌드와 비슷했습니다. 포토캐논 하나만 있더라면 예전에 김성제선수는 선포토캐넌으로 공업 3게이트의 질럿으로 상대 저그 물리 쳤던 기억이... 김도형해설님의 말씀대로 포토캐넌하나만 있었더라면..
04/01/16 21:23
여전히 패러독스가 맘에 안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상대 선수가 '조용호,홍진호,강도경 등의 선수였어도 김성제선수의 우세를 점쳤을것이다..' 라는 해설진의 멘트를 들으면서 화가 너무 났습니다.. 경기도중에 화가 난건 말 할 것도 없죠.. 아휴............
04/01/16 22:18
A, B조 경기는 바람대로 됐는데, C, D조가-_ㅠ...
박정석 선수가 연승자킬러의 닉넴을 이번에도 각인 시키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질럿러쉬 갈 때 본진에 포토캐논만 완성되어 있었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고..ㅠ_ㅠ
04/01/16 22:28
전태규선수도 강도경선수에게 선포지로..공업누르고 3게이트로 밀려다 히드라에 밀린 경기도 있지 않았었나요? 흠... 3경기 부터 못봐서 어떤 상황인진 모르지만 ;;
04/01/17 01:04
나도현 선수 뭔가 감을 잃어버린듯한 모습...물론 벙커링 충분히 가능했고 좋은 전략이었습니다만,,, 벙커링으로 이기는 모습을 너무 보니깐..이거.. 예전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04/01/17 01:52
정말 재경기는 TPZ 한종족씩있네요...^^
格鬪士 님 // 저두 온게임넷 스포일러 메뉴 때문에 괴롭습니다.... 메뉴 있는건 좋은데 좀 강제적으로 볼 수 있게하지 말고, 따로 클릭해서 볼 수 있는 곳에 메뉴좀 만들지... 그리고 나도현선수... 개인적으로 좀 그렇네요..
04/01/17 18:21
다시 일어나는 의혹... 부커진들의 음모...
우리의 효자! 트랑이가.. 딴 리그에서는 하지 않는 랜덤을... 하다 3패... 이거 혹시 부커진들의 압박이 아닐까?... 하는 어이없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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