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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6 21:55
종족 분포가 환상이네요.. -_-; 물론 스타리그 8강에 플토 4명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쳐도 플토가 4강에서 대거 탈락하지 않는한 다음 듀얼에는 프로토스 많이 보기 힘들 듯 합니다.
03/09/16 21:57
종족의 불균형이 확연히 드러나네요^^; 프로토스는 적자생존인가봅니다.. 그냥 스타리그 1,2,3위 다 휩쓸어야 되겠네요~
03/09/16 22:03
음...이재훈 선수....챌린지 리그 우승하셔서 다음 시즌 임요환 선수를 지목하심이....쿨럭; (임선수가 3위안에 들어가면 낭패..)
03/09/16 22:40
음..기욤선수....연습 부족인가요?..모든 경기가 다 원 사이드 하게 밀렷네요. 2경기는 박성준 선수가 자신의 종족이 아니라서 위기 관리가 안 좋앗지 다른 테란 게이머 엿으면 기욤 선수가 지는 경기 엿습니다
예전에 홍진호 선수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잇습니다 mc:왜 스타만 하시죠? 지노:다른 게임(아마겟돈)도 같이 해봣지만 어느 정도 선까지 올라가는게 한계 더 군요. 두 가지 게임다 최고가 될수 없더군요. 기욤 선수 정녕 예전에 푸른눈의 전사가 되고 싶으면 스타에만 집중하십시요.워3와 스타를 동시에 하며 스타에서 예전에 명성을 얻을려고 하는것은 너무 큰 욕심 아닐가요??
03/09/16 23:03
변길섭 선수가 듀얼에 진출했군요. 너무 반갑네요. 뚝심테란의 진면목을 계속 보여주길... 이재훈 선수도 반드시 스타리그로 직행하시길 ... (갠적인 바람입니다. ^_^;)
03/09/17 09:37
어제 기욤선수의 모습은 슬럼프때의(여전히 슬럼프라생각되는)최인규선수가 어이없이 지는 그런모습이 연상되더군요... 어제 정말 기욤선수의 부활을 기다렸는데... 아쉬움이....
03/09/17 22:38
충분히 현실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군대문제는 사나이가 피할 수 없는...
뭔가가 있지요. 그의 나이는...80년생, 즉 연기가 안되는 24세.
03/09/18 13:02
변길섭 선수. MBC 마이너리그와 OGN 챌린지 리그의 선전으로 PGR21 랭킹 9위 복귀. 조용호 선수와 계속 업치락뒷치락하네요. 점수 차는 현재 66점. 변길섭 선수가 대략 두경기 반 정도 앞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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