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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06 22:13
이운재 선수 아쉽네요. ^^; 스타리그 올라가신 박용욱 전태규선수 축하드리고 상승세중인 정재호선수와 POS 에이스 이운재선수 아쉽네요 ^^
03/06/07 12:47
전태규선수 대단하내요
기요틴은 그렇다 쳐도 노스텔지어에서 저그를 이기다니.. 프로리그에서 대저그전 노스텔지어에서 한게 도움이 된거같내요 혹시 이걸 노리고 미리 프로리그에서한건 ㅡㅡ?
03/06/07 14:45
프토의 입장에서 이번 듀얼토너먼트... 출발은 상쾌하군요. ^ㅁ^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고 험난합니다. c조... 요즘 한창 잘나가는(?) 천재토스 강민 선수 !! 하지만 저그가 2명이나 포진하고 있는 데다가 하나 있는 테란은 이윤열 선수..-_-;; d조... 우리나라에서 테란에게 가장 강하다는 이재훈 선수 !! 하지만 같은 조에는 저그가 무려 2명. 그 중 하나는 다름아닌 장진남 선수...-_-^ e조... 프토의 영원한 영웅 박정석 선수 !! 하지만 상대는 reach killer 조용호 선수와 듀얼토너먼트의 사나이 성학승 선수 =_= f조... 정말 특이하게 "저그에게 강한 프토"로 주목받는 손승완 선수 !! 하지만 첫 경기 상대는 처절테란 베르뜨랑... 테란에게 약한 징크스는 계속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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