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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30 21:35
가문어가 문어인가요? 오징어죠. 타코야끼는 일본에서도 문어 쓰는게 당연한 물건입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타코야끼 체인인 긴다코조차 오징어 들어가는 메뉴는 네기마요 제외하고 없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들어갔으니까 타코야끼가 아니라 이카야끼는 일본에서도 잘 알아듣다못해 찾아보면 그런식으로 표현하는 일본인들도 넘쳐납니다. 단순하게 오징어 들어갔으니 이건 문어빵 아니고 오징어빵인데?라는 말인데요. 그리고 오사카식 이카야끼라고 저렇게 통 오징어에 간장발라 구은 요리가 아니라 타코야끼와 비숫하게 반죽에 넣어서 구은 요리도 존재합니다. 그냥 한국에서 싸게 만든다고 가문어 써서 단가 낮추고 가격 낮추는 걸 알아서 서로 넘어가는 거지 이 것이 자랑할 것도 타코야끼에 가문어가 들어가는것이 당연해야할 상황도 아닙니다.
25/04/30 22:01
저는 백은 관심없어요. 항상 이런 글 볼때마다 이상한 포인트로 트집잡더라구요.
타코야키가 아니라 이카야키는 완전히 틀린표현이다 -> 실제로는 일본인도 이해할 수 있고 저 상황이면 바로 무슨 말하는지 잘 알아들을 수 있다. 가문어도 문어 대체품이 아니라 단가 낮출려고 이름 바꿔치기에 가깝죠. 문어가 아니라 완전 오징어인데 문어 붙이는 시점에서요.
25/04/30 21:43
일본에서도 타코야키에 가문어 즉 오징어 쓰는데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단가때문에 대다수 타코야키 집이 문어 대신 가문어를 쓰고 있는데 저 타코야키 집만 가문어 쓴다고 타코야키 아니고 이카야키다 라고 하는건 너무 하죠. 백종원도 단가때문에 못난이문어다리라고 하고는 문어 말고 가문어를 쓰는게 현실인데요. 서로 가문어 써서 단가 낮추고 가격 낮추는 걸 알고 백종원도 그렇게 해왔고 그런 사정 뻔히 알면서 저 타코야키집 사장에게 문어 안쓰고 왜 오징어 쓰냐, 이건 타코야키가 아니고 이카야키다 라고 면박주는건 유머죠...
25/04/30 21:58
일본 타코야키집에서 가문어 쓰는 곳요?
라쿠텐에서 쳐보면 확 나옵니다 업무용 타코야키용 타코는 판매점이 넘쳐나지만 타코야키용 이카는 판매하는 곳이 극 소수입니다. 이것만 봐도 대중적이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죠. 긴다코고 오징어 쓰는 메뉴는 거의 없고 문어 쓴다고 주장하는 타코야키 체인들이 대다수에 가깝습니다. 일본 대중적인 요리 레시피 사이트에는 당연하게 문어 쓰고요. 집에서도 만들어먹는 요리입니다. 일본에서는요. 역으로 어느 체인이 가문어 쓴다고 대대적으로 말하나요? 일본에서는 가문어라고 부르지도 않습니다. 오징어라 말하지
25/04/30 22:14
(수정됨) 답변 두근 두근... 전혀 모르는 1인으로 누구 말씀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케넨님의 글이... 아직까지는 납득이 가네요.. (두분다 레퍼런스는 없으시만 그래도 케넨님의 글에 한표 하고 싶네요)
25/04/30 23:45
아래 타코야키에 문어 대신 오징어를 넣는다는 일본 웹 링크 달아두었습니다. 일본도 대중화된건 아니지만 노점이나 작은 점포, 저렴한 타코야키집에서 가격문제 때문에 문어 대신 오징어를 쓰는경우가 꽤 있습니다.
25/04/30 22:29
네 물론 일본에선 타코야키에 오징어 넣는게 대중적이지는 않죠. 문어가 다수고 오징어가 소수인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아예 없는게 아니라 찾아보면 꽤 있죠.
그리고 여기는 한국입니다. 한국에서는 90% 이상의 타코야키 집이 단가 때문에 문어대신 가문어를 씁니다. 그게 현실인 상황에서 백종원 본인도 단가때문에 문어대신 가문어를 썼음에도 저 타코야키집 사장에게 왜 문어를 안쓰고 오징어를 쓰냐, 타코야키가 아니고 이카야키다 라고 하는건 유머라는 겁니다. 백종원의 내로남불을 지적하는 글인데 백은 관심없다 라는것도 의문이고 한국에서는 타코야키에 가문어를 사용하는게 대다수가 되어버린게 현실인데 그런 상황에서 타코야키에 가문어 넣었으니 이건 타코야키가 아니고 이카야키다라고 하는게 올바른 컨설팅인지 의문입니다. 그냥 꼽주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나요.
25/04/30 22:51
(수정됨) 이카야끼가 백종원이 아예 잘못된 표현처럼 오독하게 글 구성을 만드시지 않으신가요? 바로 위에만 올려도 이카야끼에 대해서 설명하고 계시네요.
가문어 대해서 말하면 끝날 일을 이카야끼란 단어조차 백이 모르고 무식하게 썼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글을 구성하셔서 말씀드린 겁니다. 이카야끼는 괜찮은 표현이라구요. 추가로 사장님이 오사카식이라고 쓰지 않으셨나요? 제 기억으로 그런데 오사카식이면 최소한 기대할만 하죠. 백의 내로남불때문이 아니라 글에서 옳은 말조차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일본이 가문어를 주로 쓴다거나 이카야키는 완전히 틀린 표현이라던가 한국에서는 타코야키에 문어보다 가문어를 쓰는게 옳다고 주장하는 부분들이요.
25/04/30 23:09
(수정됨) 한국에서 이미 타코야키에 가문어 쓰는곳이 90% 이상인 상황에서 문어 안쓰고 가문어 쓴다고 타코야키가 아니다 이건 이카야키라고 써야 한다 라는게 맞는 말이냐는 겁니다.
한국의 어느 타코야키집이 문어 대신 가문어 썼다고 타코야키가 아니고 이카야키라고 써요. 이카야키라는 메뉴 자체도 실제로 다르게 있는데요. 백종원 본인도 단가때문에 문어다리라고 쓰고 가문어 썼으면서 저렇게 꼽주는게 옳으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오사카식이라는건 만드는 방식을 의미하는걸로 쓰인거고 재료까지 완벽히 똑같다라는 말은 아니었죠 https://issuepress.kr/%E6%97%A5-%EB%8B%A4%EC%96%91%ED%95%98%EA%B2%8C-%EC%A6%90%EA%B8%B0%EB%8A%94-%EB%8C%80%ED%91%9C-%EB%A8%B9%EA%B1%B0%EB%A6%AC-%ED%83%80%EC%BD%94%EC%95%BC%EB%81%BC%EC%97%90-%EB%8C%80%ED%95%9C-%EC%95%A0/ 특히 오사카와 도쿄가 큰 차이를 보인다. 오사카의 경우 주로 식감이 폭신한 경우가 많으며, 나무 꼬챙이로 먹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부분의 점포가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를 시작한다. 반면 도쿄의 타코야끼는 겉이 바삭한 것이 많고, 양배추나 배추를 속 재료로 넣기도 한다. 젓가락을 이용해서 먹고, 만들어둔 것을 제공하는 점포가 대부분이다 저 사장님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생강초절임도 뺐다고 했는데 그럼 오사카식 방식으로 타코야키 만들었어도 오사카식이라고 할수 없는건가요. 한국에서 대체 어느 타코야키집이 문어 대신 가문어 쓴다고 타코야키 아니고 이카야키라고 표기하나요. 그런 상황에서 이건 타코야키가 아니고 이카야키야 라고 하는건 그냥 갈구는거 밖에 안되죠. 그 갈구는 본인도 한국 현실상 단가 맞추려고 가문어를 문어다리라고 팔았으면서...
25/04/30 23:37
(수정됨)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307584682
타코야키 가게가 안에 문어를 넣지 않고 오징어나 카마보코를 넣어 타코야키라고 칭하고 팔 경우 사기죄가 적용됩니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식품 표시법 위반으로 기소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그 안에 반드시 문어가 있다」와 같은 착각을 조장하는 행위가 있지 않는 한, 사기로 고발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31227-OYT1T50004/ 타코야키에 "오징어를 넣고 있습니다" 그때 문어보다 저렴한 오징어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는 "주재료"를 몰래 변경 한 것에 대해 "고객에게 미안하고 미안하다"는 것을 분명히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268141200 오사카 타코야키라는 타코야키를 먹었을 때 문어가 아니라 오징어가 들어 있었습니다. 오사카에서 온 남편에 따르면 진짜 오사카는 치쿠와가 들어있어도 타코야키라고 합니다. 사실입니까? 가격도 적당하기 때문에 오징어는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만, 이곳 중부 지방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화(문어 그릴은 문어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에 놀랐습니다. 간사이(関西)의 모 슈퍼마켓 푸드 코트에 있는 타코야키 가게에서 문어가 비싸면 가격을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문어 대신 오징어를 사용합니다. 구매하기 전에 이 점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조심스러움이 있었다. 고객도 이해하고 구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eonet.ne.jp/~taronaniwa/ 타코야키는 오사카에서 여자와 아이에게 파리처럼 팔리고 있었지만, 가격에 비해 판매 가격이 싸기 때문에 수익성이 없었고, 타코야키 10 개에 20 엔 정도, 계란 1 개에 18 엔을 받았고, 오사카에는 간장 카라 타코야키에 계란을 넣는 타코야키 가게가 없었습니다. 타코야키 10개(15엔)짜리 가게에서는 문어 대신 문어보다 저렴한 오징어를 넣었는데, 이는 오사카의 타코야키 외식업계에 악재였습니다. https://otonano-shumatsu.com/articles/232245 타코야키에 오징어를 넣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징어는 바삭바삭한 느낌이 있고 국물이 오징어와 함께 더 잘 나옵니다. 오징어는 요리하고 서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 요리를 처음 생각해낸 사람은 문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식당에서는 귀찮아도 더 맛있는 오징어를 만들었습니다." 술에 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사카 현지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오징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고 하....... "다양한 맛이 있기 때문에 그 질감으로 알 수 있으면 알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도쿄에서 오징어 야키를 먹으러 오는 손님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타코야키"(8 개, 450 엔)뿐만 아니라. https://macaro-ni.jp/156048 문어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보이는 오징어는 문어를 대신할 수 있는 완벽한 재료입니다. 타코야키의 식감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몸 부위보다 바삭 바삭한 다리 부위 '오징어 게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어보다 덜 특이하고, 반죽의 맛과 소스의 맛이 돋보이는 우아한 타코야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diving-school-ocean.com/2024/11/01/%E3%83%9F%E3%82%BA%E3%83%80%E3%82%B3%E3%81%8C%E9%AB%98%E9%A8%B0%E3%81%97%E3%81%A6%E3%80%8C%E3%81%9F%E3%81%93%E7%84%BC%E3%81%8D%E3%80%8D%E3%81%AB%E3%82%BF%E3%82%B3%E3%81%8C%E5%85%A5%E3%81%A3%E3%81%A6/ 그러나 얼마나 좋은지 아는 사람은 먹고, 전 세계의 "문어"부족으로 가격이 두 배로 올랐습니다. 일본의 타코야키 가게가 문어가 아닌 오징어를 넣은 '타코야키'를 판매하고 있다고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304131715?__ysp=44Gf44GT54S844GN44Gu5Lit44Gr44Kk44Kr 타코야키에 문어가 없어도 타코야키로 판매해도 괜찮습니까? 예. 좋습니다. 그 안에 문어가 없다고 말하고 고객이 이해하면 문제 없습니다. 내가 아는 문어 야키 레스토랑에서는 속을 선택할 수 있고, 갈비, 치즈, 오징어, 새우, 큐브 조림 등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120474736?__ysp=44Gf44GT54S844GN44Gu5Lit44Gr44Kk44Kr 아주 오래 전의 일이다. 저는 타코야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거기에서 오징어를 사용했다. 싸구려도 정말 좋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소금이 나오고 문어보다 부드럽기 때문에 자연과 하나가 된 맛입니다! 어느 날, 이모가 "너는 오징어라든지 그런 건 사용하지 않잖아! 오징어 알레르기가 있어요!" 샀어요. (아니, 오징어이고,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 며칠 후 나는 몇 사람을 데리고 다시 왔다. (맙소사!) 생각하면서) "얘들아, 여기 타코야키 맛있어! 그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추천했습니다. 모든 것이 내가 이제까지 맛 본 가장 맛있었다! (오징어라서 그런가요?) 웃음) 일본웹등에서 검색해봤는데 일본에서 타코야키에 문어 대신 오징어를 쓰는게 대중화된건 절대 아니지만 노점이나 작은 점포, 저렴한 타코야키집에서 가격문제 때문에 쓰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만큼 대중적인건 아니고 많은 일본인들은 아직도 문어 대신 오징어를 넣는걸 탐탁치 않게 여깁니다만... 그래도 꽤 많이 나와요.
25/05/01 00:22
(수정됨) =======
大阪生まれ大阪育ちで、毎週たこ焼きを食べています。 たこ焼きの本場でたこが入っていないのにたこ焼きと堂々と言うお店はつぶれます。 大阪ではなく中部地方だから許され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名古屋には、醤油味でキャベツの入ったおいしいたこ焼きのお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から、たぶん名古屋市内でも生き残れないと思います。 関西では、たこと一緒にこんにゃくが入ったたこ焼きはまあまああります。 日本一安いというたこ焼き屋でも小さいながらちゃんとたこが入っているのです。 ・甘栄堂 (かんえいどう) https://getnews.jp/archives/3302229 たこが入っていなくてこんにゃくだけのお店もありますが、そこはたこ焼きと言わず、多幸焼と言っています。 ・多幸焼 (尼崎競艇内) https://www.syokuraku-web.com/column/89118/f/?_gl=1*g6w750*_ga*Y3NqWnRyTlptaVc4Y1N2ZTUwbTVFTkpQX0czb2FZSjZhQTdfY2gxX3REYkRWb3dxV0RlMHpXZ2FuVWZvUlJBWA.. もちろん、私はいずれも食べています。 全国300店以上食べ回って、ちくわが入っているたこ焼き屋は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店名をさらしてもらいたいですね。行ってみたい。 ======== そうなんですね。 結局のところ、タコなしタコ焼きは大阪では「普通ではない」のですね。 コテコテの大阪人ですと店主は言い、そんな店主が言うんだからイカ入りは普通なんだとみんなが思っていると思います。 タコ以外が入っていても本場大阪ではタコ焼きと言うんですと書いてましたから。 なるほどです。 田舎者だし知らないからいいだろうといった感じなんでしょうね。 ======= 왜 질문만 퍼오고 답변은 안 퍼오시는건가요? 일본어를 아시는 모양이니 님 링크에 달린 댓글 그냥 퍼옵니다. 오사카에선 타코야키라고 해놓고 오징어쓰는 가게는 장사접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치에부쿠로 질문자도 結局のところ、タコなしタコ焼きは大阪では「普通ではない」のですね。라는 결론을 내리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리고 집에서 타코파(타코야키 파티)할때는 그냥 각자 자기 입맛대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재료로 돼지고기를 써도 그냥 타코파라고 합니다. 그러니 재료로 문어 이외의 거를 넣어도 된다고 하는 거고요. 요즘처럼 번역기가 다 번역해주는 세상에 외국어라고 입맛대로 갖다 퍼와다 쓰시는군요. 그리고 백종원은 타코야키 재료로 오징어를 쓴게 아니고 그냥 오징어 구이 재료로 오징어를 쓴 건데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25/05/01 00:25
(수정됨) 그래서 밑에 덧붙여 말씀드렸잖아요. 많은 일본인들은 아직도 문어 대신 오징어 쓰는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반감을 가지는 경우도 많다고... 노점상이나 저렴한 타코야키점, 작은 점포등에서 단가때문에 문어 대신 오징어 쓰는 가게가 꽤 있고, 그에 대한 반감을 가지는 사람도 많고 직접 한번 오징어 넣어 만들어 보는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질문만 퍼온건 '오사카 타코야키라는 타코야키를 먹었을 때 문어가 아니라 오징어가 들어 있었습니다.' 타코야키에 문어 대신 오징어를 넣어 파는 가게가 있다라는걸 말하기 위함입니다.
25/05/01 00:27
(수정됨) 타코야키에 오징어들어있다는건 치에부쿠로에 물어볼 정도로 이레귤러인겁니다.
말씀대로 일본인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고, 백종원 또한 평범한 일본 상식을 바탕으로 이건 타코야키가 아니고 이카야키라고 말한게 뭐가 불만이신지? 世界でもほとんどの国の人は、「タコ」を食べていなかった。 理由は、一説によると 旧約聖書の中に「水中に住む生き物のうち、食べても良いのは、ウロコとヒレのあるもので、それ以外は食べてはならない。」とあるらしい。 しかし、うまさを知った人は食べまくり、世界中「タコ」不足のため値段は2倍に高騰しているそうだ。 日本のあるたこ焼き屋では、タコではないイカを入れた「たこ焼き」を販売しているとニュースで紹介されていた。 이거도 님이 퍼오신 글인데요, 타코가 아니고 이카를 넣은 '타코야키'가 뉴스에 소개됐댑니다. 뉴스에 나올 정도인데 백종원이 저렇게 반응한게 뭐 어떻다는?? 건지?
25/05/01 00:32
(수정됨) 마일스데이비스 님// 이레귤러라고 하기에는 오징어를 타코야키에 넣어 파는 다른 링크들도 꽤 여럿 있는데요?
찾아보면 타코야키에 오징어 넣는 요리법도 많이 나오고 직접 그렇게 오징어 넣어서 타코야키 만들어 먹는 글들도 꽤 보입니다. 뉴스에 단가때문에 오징어를 넣는 타코야키가 소개될정도로 일본에도 이제 오징어 넣는 타코야키 집이 꽤 있다는거 아닌가요? 사회이슈가 될만큼 말이죠. 물론 대중적인건 분명 아니고 오징어를 쓰는게 아직은 탐탁치않고 반감가지는 일본인이 많다는건 맞습니다. 문제는 골목식당에서 나오는 타코야키점은 한국에 있는 가게 아닌가요? 저 사장님은 한국사람아닌가요? 한국에서 파는 타코야키집인데 왜 일본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따져서 타코야키에 문어가 아니라 오징어 들어갔으니 타코야키가 아니라 이카야키라고 면박을 주나요? 한국에서의 현재 상식은 타코야키에 가문어 들어있는게 훨씬 일반적이고 대중적일텐데요. 백종원 본인도 단가 때문에 가문어를 못난이문어다리라고 팔았으면서 왜 한국의 타코야키 집 가지고 가문어 들어있다고 이건 타코야키가 아니고 이카야키라고 해야 한다 라고 뭐라하나요. 골목식당에 나온 저 가게가 지금 뭐 일본에서 운영하는 가게입니까? 한국의 어느 타코야키집이 가문어 쓴다고 타코야키라고 안하고 이카야키라고 해요...
25/05/01 00:42
(수정됨) 나미르 님// 자꾸 요리법 얘기 하시는데, 자기가 해먹을때는 타코야키 재료로 돼지고기도 쓰고 한다니까요??
타코야키집한테 이카야키라고 팔라는 게 아니고 백종원이 이카를 쓴 타코야키는 타코야키라고 인정 못하겠다는 거죠. 그냥 음식에 대한 개인 취향을 가지고 뭐가 불만인가요? 일본사람이 간짜장을 시켜놓고 면을 짜장에 츠케멘처럼 찍어먹는다면 한국사람이 보기에 당연히 이상하겠죠? 그럼 그건 짜장츠케멘이라고 불러야겠다고 하면 그걸 커뮤니티에 올려서 비판하실 건가요? ("어떤 중국집이 짜장츠케멘이라고 파느냐!" 하면서?) 일본음식에 일본 상식을 적용하는게 대체 어디가 이상합니까? 님이 일본에서 돼지갈비 시켰는데 소갈비가 나오면 이상하다고 보이지 않겠어요? 진짜 받아들이는게 입맛대로시네요. 뉴스에 나올 정도면 꽤 있다는 거 아니냐고요? 일본에 오징어 넣는 타코야키 집이 꽤 있으면 그게 뉴스에 대체 왜 나오겠어요? 백종원 가게 얘기도 별 문제도 안되는게, 못난이 문어구이라는 요리에는 원래 오징어를 쓰나보죠. 참 별걸 가지고 다 시비네요.
25/05/01 00:44
마일스데이비스 님//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307584682 타코야키 가게가 안에 문어를 넣지 않고 오징어나 카마보코를 넣어 타코야키라고 칭하고 팔 경우 사기죄가 적용됩니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식품 표시법 위반으로 기소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그 안에 반드시 문어가 있다」와 같은 착각을 조장하는 행위가 있지 않는 한, 사기로 고발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요지는 일본에서도 이제 타코야키에 문어 대신 오징어를 넣는 경우가 나오고 있고 사회이슈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25/05/01 00:47
마일스데이비스 님// 백종원이 지금 음식에 대한 개인 취향 얘기하려고 골목식당 나온거에요?
골목식당 나와 자영업자에게 컨설팅하려고 나온거 아닌가요? 그런데 한국에서 타코야키 집의 90% 아니 그 이상이 가문어를 쓰는데, 가문어 쓴다고 이건 타코야키가 아니라 이카야키라고 써야 한다라고 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대체 한국의 어느 타코야키집이 가문어 쓴다고 이카야키라고 표기합니까? 그리고 그렇게 가문어는 문어로 인정할수 없다는 개인취향을 가지신 분이 자기가 음식 팔때는 왜 가문어를 못난이문어다리라고 쓰고 판거죠? 취향때문이 아니라 단가때문 아닙니까? 못난이문어다리때는 단가때문에 가문어 팔고 타코야키때는 음식 취향때문에 가문어 들어있으면 이카야키다라고 지적질 하는건가요?
25/05/01 00:48
나미르 님// 네, 일본인 입장에서는 타코야키에 오징어를 넣으면 그게 사기죄냐 아니냐를 궁금해할 정도로 일반적이지 않은 모양이네요. 사회 이슈가 될 정도로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니, 백종원이 의아해한게 이제 이해가 되시죠?
25/05/01 00:49
나미르 님// 타코야키에 오징어를 쓰지 말라는 건데 뭐 자기 식당에 못난이문어라고 하고 오징어를 팔든 말든 뭔 상관입니까? 못난이문어가 가문어인가보죠.
25/05/01 00:51
마일스데이비스 님// 꽤 있으니까 뉴스에 나와서 화제가 되는거지 한두개 정도 있으면 그게 뉴스에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저렇게 여러 글들에서 타코야키에 오징어 넣어 파는 가게가 있다라는 경험담 내지 글들이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저 골목식당에 나오는 가게는 한국이에요. 일본이 아니라. 한국에서는 타코야키집에 가문어 쓰는게 훨씬 더 일반적이고 대중적인거라구요. 백종원이 지금 한국에 있는 타코야키집 가게 컨설팅 하는거지 일본에 있는 타코야키집 가게 컨설팅 하는건가요? 가문어에 의아해는 백종원이 왜 자기가게에서 가문어를 못난이문어다리로 팔았을때는 의아해하지않았죠?
25/05/01 00:52
(수정됨) 마일스데이비스 님// 뭔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언제부터 가문어 즉 오징어를 못난이문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까? 이쯤되면 그냥 억지부리는거네요. 대체 어느 소비자가 못난이문어 라고 하면 그걸 오징어라고 생각합니까? 그냥 문어라고 생각하지...
한국에서는 90%이상이 타코야키에 가문어 쓰고 그게 보편적인데 그걸 지적하면서 자기 가게에선 오징어를 못난이문어라고 쓰고 파는건 아무 상관이 없다? 한국에서 타코야키에 가문어 넣어 쓰는게, 가문어를 못난이문어다리라고 써서 파는거보다 훨씬 더 보편적이고 대중적일겁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타코야키집에선 안에 가문어를 넣어 쓰지만, 가문어를 못난이문어라고 쓰고 파는건 오직 백종원 한명뿐이에요. 아 됐습니다. 그만하죠.
25/05/01 01:02
나미르 님// 아니 어떤 뉴스에서 흔한 걸 방송합니까?? 스시집가서 혐한 와사비테러맞았다는 얘기가 뉴스에 나오면 그런 스시집이 일본에 꽤 있는거라고 받아들이시나요? 테슬라 10% 빠졌다고 뉴스 나오면 뭐 흔히 있는 일인가보다 하실건가요?
어떤 소비자가 못난이문어라고 하면 오징어라고 생각하냐고요? 님이 한국에서 타코야키라고 하면 오징어 쓰는게 대중적이라는데 어떤 사람인들 없겠습니까. 저는 가문어라고 부르는 오징어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한국에서 파는 타코야키에 오징어를 많이 쓴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못난이 문어구이는? 그 가게 오리지날 요리고 가문어를 쓰는게 그냥 방침인가보죠. 갈매기살도 돼지를 쓰는 요리인데요? 근데 타코야키에 문어를 안 쓰는건 일본인 보기엔 말도 안되는 건데 님이 자꾸 일본 웹에서 퍼오지 않습니까? 그래놓고 뭐 한국 가게니까 한국 실정을 적용해야 한다고요? 그럼 저 집에서 타코야키라고 하고 오징어를 쓰는게 백종원 보기에 장사에 디메리트였나보고, 그래서 저렇게 컨설팅을 했나보죠. 대체 뭐가 문제?? 한국에 있는 타코야키집에 타코쓰라고 하는 컨설팅이 왜요?
25/05/01 01:05
(수정됨) 마일스데이비스 님//
http://www.sobilife.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16 타코야끼, 문어가 아닌 오징어 사용? 한국도 타코야키집에 오징어 사용하는게 흔하지 않아서 이렇게 기사가 나오나 보죠? 뉴스가 나오고 기사가 나오는게 언제부터 흔하지 않은게 나온다고 정해졌나요? 님 말대로라면 저렇게 기사가 나왔으니 한국도 타코야키에 오징어 사용하는게 흔하지 않은거군요 뉴스는 말이죠. 이슈가 되면 나오는거지 흔하지 않으면 나오고 흔하면 안나오는게 아닙니다.
25/05/01 01:08
나미르 님// 저 기사에서는 '그런데 한국에서는 길에서 팔리는 타코야끼에 문어 대신 통칭 가문어, 즉 대왕오징어가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라는군요. 그럼 '타코야키에 이카를 넣어서 파는 가게들이 드물지 않다'라는 일본 기사를 가져와 보시죠.
25/05/01 01:09
마일스데이비스 님// 그러니까 님 말대로라면 기사가 나오면 흔한게 아니라면서요. 한국에서도 저 기사가 나왔으니 그럼 한국 타코야키집도 오징어 쓰는 가게가 흔한게 아니겠네요? 그런데 이걸 어쩌나.. 한국 타코야키집의 대다수는 오징어를 씁니다.
자 확실히 합시다. 기사 나오면 흔한게 아니고 흔치않은 이레귤러인겁니까? 한국도 타코야키집에 오징어 넣는게 이레귤러입니까?
25/05/01 01:12
나미르 님// 지금 그걸 말꼬리라고 잡으시는 건가요...? '한국에서 타코야키에 오징어 넣는걸 아는 사람'이 흔하지 않으니 한국에선 종종 있는 일이라고 소개하는 글이잖아요. 그러니까 그와 같은 일본 웹 기사를 가져와보시라고요.
25/05/01 01:14
나미르 님// 심지어 님은 [한국에서의 현재 상식은 타코야키에 가문어 들어있는게 훨씬 일반적이고 대중적일텐데요.]라고 했는데 저 기사에서는 [한국에서는 오징어를 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도로 표현하네요? 저도 타코야키에 오징어를 넣는다는 게 상식인지 처음 알았거든요. 님은 혹시 또 틀리셨나요?
25/05/01 01:19
마일스데이비스 님// 아니 기사나오면 흔치않은 일,이레귤러라고 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아니 어떤 뉴스에서 흔한 걸 방송합니까??' 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 그걸 왜 말꼬리 잡기라고 하십니까
흔해도 그게 이슈가 되면 뉴스로 나올 수 있다구요... 탕후루 열풍은 뭐 안흔해서 뉴스 나오고 기사 나오고 방송 나오고 그랬습니까?
25/05/01 01:21
나미르 님// '탕후루가 유행이다'가 처음 있는 일이었으니 뉴스에 나온거죠. 지금은 어떤 뉴스에도 안나오죠?
님 말대로 일본에서 타코야키에 오징어를 '자주 쓴다' '종종 쓴다' '꽤 있다' '유행이다' 머 그런게 있으면 가져와보시라고요.
25/05/01 01:21
마일스데이비스 님//
https://www.youtube.com/watch?v=3CQeicdM7QM 하.. 이제 한국 타코야키 대다수가 가문어가 들어간다는것도 부정하시려는건가요. 입질의 추억님도 한국 타코야키에는 가문어 들어간다며 다음과 같이 영상 찍으셨습니다.
25/05/01 01:22
나미르 님// 아니 저는 몰랐다니까요? 님은 그게 상식이라면서요. 상식이 아니니까 기사가 나오는 거겠죠?
'한국 타코야키에는 오징어를 쓴다'를 부정하는게 아니고, 그게 한국의 상식이라고 한 주장을 부정하는겁니다.
25/05/01 01:24
마일스데이비스 님//
https://www.nocutnews.co.kr/news/5993812 "아이폰은 패션"…20대가 갤럭시보다 아이폰 선호하는 이유 있었네 아이폰 20대에서 유행인건 뭐 처음 있는 일이라서 뉴스에 나온건가요? 유행인경우에도 뉴스에 나오고 흔치않은일도 뉴스에 나오는겁니다. 그냥 이슈만 되면 뉴스에 나오는거에요
25/05/01 01:25
(수정됨) 마일스데이비스 님// 모르면 이제 공부를 하고 배워요
입질의 추억님도 한국 타코야키에는 가문어 즉 오징어 들어간다고 하시니 배우시면 되잖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C3qRu0EL9BI 타코야끼 매장에서 문어 대신 이것을 쓰는 이유? 모르면 보고 배우시면 되죠. 아직도 한국 타코야키에 가문어를 쓰는게 대다수가 아니다라고 부정하시는건가요?
25/05/01 01:27
(수정됨) 나미르 님// 네 아이폰 점유율이 올랐고 20대에서는 아이폰 점유율이 더 많다는 '사람들이 몰랐을 법한' 소식을 전하는 뉴스군요. 흔한 일도 뉴스에 나온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하여튼 일본에서도 타코야키가게에서 오징어를 종종 쓴다는 뉴스가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지금은 그런 일이 흔치 않아서 이슈가 된 뉴스밖에는 보이지가 않네요. 일본 웹도 자주 찾아보시는 것 같은데 근거좀 대주시기 바랍니다.
25/05/01 01:29
(수정됨) 마일스데이비스 님// 뉴스에 나왔다고 흔치않은 일이다 이레귤러다 라는 님의 주장이 결국 그른거 아닙니까
이제 그걸 좀 인정할때 되지 않았습니까? 뭐 다른 뉴스 또 찾아드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1282147 또 찾아온 불청객 '중국 황사', 오늘 오후 한국 덮친다 한국에 황사는 흔치않은일이라 뉴스에 나오는건가요? 일본 타코야키집에서 문어 대신 오징어 쓴다는 경험담이나 기사, 뉴스등은 이미 위에 많이 올려놨습니다.
25/05/01 01:30
(수정됨) 마일스데이비스 님// 이글에서 한국 타코야키집에 가문어 넣는게 대다수라는걸 부정하는건 님밖에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 한국은 타코야키집에 가문어 넣는게 대다수다라는걸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이야기 나누고 있거든요.
다른 분들은 딱히 공부할 필요도없이 알고 계세요. 입질의 추억님등 여러 유튜브에서도 한국 타코야키에 가문어 들어간다고 이미 많이 다루고있구요. 아무도 이에 대해선 부정하고 있지 않은데 님만 지금 그걸 부정하고 계시네요.
25/05/01 01:37
(수정됨) 나미르 님// 매일 덮치면 안나오겠죠. 오늘 오후 덮치니까 나오는거죠. 뉴스란게 새소식이고 지금과 달라진 점을 전하는 거잖아요?
님이 하고 싶은 말은 일본에서 타코야끼에 오징어 꽤 쓴다면서요. 그렇게 언급하는 뉴스를 가져오지 않는 이상 님이 말하는 '일본에서 타코야키에 오징어쓰는 일은 어느정도 있다'와 '뉴스에 나올 정도면 어느정도 있는 것이다'가 1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제발 좀 가져와보시라고요. '맥주를 냉장고에 넣어서 마시면 시원하다' 같은 뉴스를 200개정도 가져와봐야 님 주장에 1도 힘이 실리지 않습니다 의미도 없고요 ['한국 타코야키에는 오징어를 쓴다'를 부정하는게 아니고, 그게 한국의 상식이라고 한 주장을 부정하는겁니다.] 네 그냥 또 갖다붙이겠습니다 말을 해도 듣질 않는군요 '일본 타코야키집에서 문어 대신 오징어 쓴다는 경험담'이라고요????????????????? 어처구니 없네요 이렇게까지 하고 싶나요? '쓴다'로 일반화하는 글들이 아니고 그게 드물고 이상한 일이기 때문에 다들 이게 맞냐고 올린거잖아요. 일본어 못하세요? [일본에서도 타코야키에 가문어 즉 오징어 쓰는데 많습니다.] 님이 쓴 이 한 줄은 틀렸습니다.
25/05/01 01:40
나미르 님// 흠 근데 타격감도 좀 떨어지고 슬슬 재미가 없군요. 할만큼 한 것 같으니까 다음에 더 재밌는 떡밥을 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더 댓글 안 답니다
25/05/01 01:42
마일스데이비스 님// 어차피 매년 계속 오는게 황사인데 그 흔하디 흔한 황사인데 왜 계속 올때마다 뉴스로 내보내는데요.
일본 뉴스에 '그러나 얼마나 좋은지 아는 사람은 먹고, 전 세계의 "문어"부족으로 가격이 두 배로 올랐습니다. 일본의 타코야키 가게가 문어가 아닌 오징어를 넣은 '타코야키'를 판매하고 있다고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라고 나왔는데 님이 뉴스에 나왔으니 흔치않은 일, 이레귤러라고 하면서 그냥 무시해버린거잖아요. https://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2 케이팝의 세계적 확산 성공 요인은? 케이팝은 뭐 오랫동안 유행한게 아니라 올해 반짝 유행해서 뉴스나오고 기사나오나요? 대체 어디서 누가 뉴스에 나오면 흔치않은 일이고 이레귤러라고 합니까 [그냥 이슈가 되면 뉴스로 나오는거지 흔해서 안나오고 흔치않으면 나온다는 아니라는 겁니다]
25/05/01 01:47
(수정됨) 마일스데이비스 님// 한국 타코야키에 문어 대신 가문어 쓰는건 이제 다들 아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그걸 부정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게 아니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나요? 대다수 한국 타코야키집은 문어 대신 가문어를 씁니다. 모르면 그냥 외우세요.
그리고 일본에서도 타코야키에 오징어 넣는 가게에 대한 기사나 뉴스 그리고 그런 가게를 찾아서 먹은 경험담등을 찾아서 올렸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단 한번도 많은 일본인들이 오징어 넣은 타코야키에 대해 좋아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탐탁치 않게 여기고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고도 했죠. 그냥 일본에도 타코야키에 오징어 넣는 가게가 꽤 나오고 있다라는거에요. [뉴스나 기사로 나오면 흔치않은 일이다 이레귤러다.] 라고 한거 열심히 다른 기사로 반박할때 타격감도 쩔고, 그때마다 당황하시는거 보니 재밌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5/04/30 22:47
이분덕에 오히려 최신 트렌드를 알게 되는건데요
다른 사이트는 계속 활활 타오르는데 여기만 조용한게 더 이상한거 아닐련지 다른세상도 아니고
25/04/30 23:31
(수정됨) 뭐 그건 다른곳에서 알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상하다고 보기 보다는 딱히 이곳 원주민들 중 이곳에 글을 쓸정도의 애정이 남아있는 분들이 생각했을때 여기에 쓰고싶은 이야기가 아니니 관련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님이 생각하는 이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5/05/01 00:46
보통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재거리는 다 돌고 도니까요
이 글쓴이도 이곳에 글을 쓸 정도의 애정이 있는 분이라고 보면 다른곳에서 알아도 될 얘기라고 할 건 아니겠죠
25/04/30 22:39
https://youtu.be/C66pkxasBMM
“먹어본 다코야키 중 최악” 백종원, 다코야키 맛에 ‘혹평’ @백종원의 골목식당 26회 20180727 https://youtu.be/3PQMcWRACOA ‘장사요정’ 조보아, 능숙하게 선보이는 다코야키 퍼포먼스! @백종원의 골목식당 28회 20180810
25/04/30 23:14
한국에서 타코야키에 가문어 쓰는게 90% 아니 그 이상 대다수인데, 문어 대신 가문어 썼다고 타코야키가 아니고 이카야키라고 써야 한다라는건 억까죠. 한국의 어느 타코야키집도 가문어 쓴다고 이카야키라고 표기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한 본인이 단가때문에 가문어를 못난이문어다리라고 팔았으면서 말이죠.
25/05/01 00:00
백종원을 깔만한 걸로 까야지 - 라는 논리면
백종원도 타코야끼 사장을 깔만한 연습 부족 같은 걸로만 깠어야죠. 우리나라 타코야끼에서 문어 쓰는 집이 얼마나 있고, 단가가 어떻게 될지 알 만한 사람이 그러니까 더 웃기죠.
25/05/01 00:08
정작 백종원 본인도 단가 때문에 못난이문어다리라고 하면서 가문어를 팔았죠. 그게 저 골목식당 방송 이전이고 한국 현실상 다 알만한 사람이 가문어 쓴다고 꼽주는건 그냥 갈구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25/05/01 00:23
이렇게 용어접근성이 떨어지는 사안이면 관람하는 입장에서는 일단은 기다렸다 판단하거나 직접 좀 딥-하게 찾아보면 되긴 하는데,
대체로 yes/no로 주장이 지식수준에 비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에는 한 쪽이 부끄러운 짓을 하고있기는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부끄러움을 기록하는걸 좋아합니다(..
25/05/01 00:26
백종원씨 논란에 주마가편이 된 가장 큰 이유는 [내로남불]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양심적이고 요리계의 유재석?정도로 칭송받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상기 건처럼 자기도 잘못을 저지르면서 남에게 훈수를 해왔던게 자신의 목을 조이게 된거죠..
25/05/01 01:10
(수정됨) 일단 이거 관련글을 몇개 찾아보니, 저 못난이문어다리는 2015년경 찍은 사진이고, 원산지 의무 표시는 2017년. 그 이후 빽스비어 메뉴에 제대로 된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는지는 사진이나 정보를 찾아 봐야 될 듯하네요. 저 타코야끼도 가문어를 넣지만 계속해서 타코야끼로 판매,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화난 포인트는 처음에 가문어라 표시 안 하고 타코야끼로 판게 아닌가 싶습니다. 백종원의 다른 이슈들처럼 차라리 원산지 쪽을 파보는 게 맞을듯
25/05/01 01:16
골목식당에서는 원산지 표시 제대로 안한거 보여주지 않고 메뉴판만 보여주면서 '오징어인지는 알 수 없는 메뉴판'이라고만 나옵니다.
백종원도 '원산지는 정확히 표시했어야 하는데.. 안에 해놨겠죠.. 설마?' 라고 하고 끝냅니다. 원산지 정확히 표시되었는지 확인도 안한 상황에서 타코야키에 문어 대신 가문어 넣었다고 꼽준거죠.
25/05/01 01:39
저 출연자의 잘못 여부와 상관없이
백종원이 욕먹는 주된 이유가 저거 아닌가 싶은데요 갑질이나 위법행위도 있긴하지만 메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타코(문어)야키인데 오징어로 만들었다고 면박줬는데 정작 본인도 오징어를 문어로 속여 팔았으니간요 이게 내로남불이죠
25/05/01 02:22
근데 저 방송에서 저걸 지적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방송보고 찾아간 사람들이 오징어인데 왜 타코냐고 욕했겠죠. 그리고 방송나온 이상 평범하면 안되죠. 계속 오징어 쓸거면 방송까지 나와서 무슨 솔루션을 받겠다고.. 오히려 문어로 바꿔야 홍보효과가 좋죠. 저 방송의 결말이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지적자체는 잘못된거라고 생각안합니다. 내로남불은 다른 문제이고요.
+ 25/05/01 03:01
(수정됨) https://m.fmkorea.com/7971936378 이거 보니 악의적편집 맞네요. 그냥 단순한 원산지 지적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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