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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09:24
그렇다면, 두 가지는 어떻게 다를까? '크레파스'의 그림 도구의 정식 명칭은 '오일 파스텔(Oil Pastel)'. '기름기 있는 파스텔'이라는 말로, 광택이 있는 파스텔이다. 크레용은 색채가 선명하고 광택이 나지만 손으로 만졌을 때의 느낌이 좋지 않고 덧칠이 힘들다
라고하네요
22/11/28 09:26
띠부띠부씰이야 유명하고
크레파스는 '젤리 롤' 펜 만드는 사쿠라社의 히트상품이 고유명사화 되었죠. 거의 백년 다 되어가는 아이템. 빵또아는 초창기 포장지 뒷면에 이름의 유래가 쓰여있던 적이 있었죠.
22/11/28 09:45
크레용 파스텔이란 건 알았는데 왜 크레용과 크레파스가 따로 있는 것을 생각 안해본거지 해서
검색해보니 크레용 = 크레파스가 아니었네요. 좋은 걸 알았습니다.
22/11/28 11:08
크레파스는 어릴적부터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유추해서 알고 있었고
띠부띠부씰은 초창기 광고할때 띠었다 붙여다로 광고 많이해서 알고 있었는데 빵또아는..... 지금 충격 그자체네요 크크크크크
22/11/28 13:10
크레파스는 어릴 때 분명 들은 적이 있는데 의식은 못하고 있다가 아 맞다 그랬었지! 했고,
나머지 두개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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