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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6 19:16
하이머딩거는 원히트 원더였지만, 오른은 킹겐의 커리어 대부분을 지탱한 인생의 동반자인데... 오른에 비하면 호상이다 딩거야...
22/11/06 19:29
스킨 수익이 없었다면 당연히 딩거 골랐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롤이 서비스되고 있는 국가의 수를 생각해보면.... 스킨 수익이 어마무시하죠.... 하다못해 "우승한 지역에서 판매되는 스킨수익의 일부" 이러면 고려라도 해보겠으나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스킨수익 중 일부니.... 쉽게 생각해서 챔피언쉽 스킨이 MSI 상금에 붙는거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어마무시하잖아요....
22/11/06 23:43
슼 첫 스킨때부터 의견받아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리 이야기 했는데 팝스타 아리때문에 제드로 바꿨내고 욕먹었구요. 애초에 대회에 상징적인 의미면 유저투표가 아니라 마지막 경기 픽으로 해야죠
22/11/06 23:55
당시에는 지금처럼 절대적인 권한이 아니었죠 그냥 의견을 받았을 뿐이지, 결과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이 절대적인 권한이 아니었다는걸 의미하고요.
그리고 아리보다는 제드가 훨씬 더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상징적인 의미는 마지막 경기 픽이라기보다 그 선수의 롤드컵 전체 플레이를 상징하는 픽이 될 수 있죠.
22/11/07 02:25
제드는 그전 류랑 일기토때문에 픽된겁니다. 선수의 권한이 아니라 상징성이면 애초에 틀려먹은거예요. 시작부터 롤드컵의 상징이 아닌겁니다. 그건 롤드컵스킨에나 말을하세요
22/11/07 02:43
그렇다고 하기에는 결승전에서 활약한 지점이 분명히 있죠. 그렇지만 말씀하신대로 아리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의견이 절대적이 아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못 하시죠. 원래부터 고유권한이었다는 말은 틀렸다는 말을 하고싶은 겁니다. 선을 넘는것도 아니고요.
22/11/07 02:53
선남었단 소리는 제가 한게 아니지만 지금와서 투표로 선정하니 하는건 선수 명예와 돈을 뺏는건데 선넘은건 맞죠.
지금도 선수의견 100%는 아닙니다. 조건부라서요. 그리고 고유권한이랑 절대적권한은 차이가 너무 큰데 중간에 끼워넣지 마세요. 우승스킨을 정하는건 선수의 고유권한은 맞습니다. 절대적인게 아닌거지. 우승 상품 대회 상징이니까~ 하면서 뺏지마세요
22/11/07 03:06
투표로 선정하는게 명예와 돈을 뺏는건 아니죠. 그 방식은 보완을 하면 될 문제입니다. 예컨대 1년간 팔린 전체 스킨 수익의 몇퍼센트를 주는 방식으로 스킨 선정과 무관하게 지급하면 될 일이고, 명예와는 더더욱 상관이 없죠.
조건부 하에서는 절대적이 맞죠. 고유권한과 절대적 권한이 차이가 난다고 하시면, 그 권한 자체의 비율을 바꿀 수 있는 것이죠. 애초에 스킨 선정 자체가 지금처럼 절대적인 권한이 아니었기 때문이고, 보완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보완하며 그 방식은 수정될 수 있는 것이고요.
22/11/07 03:18
명예와 돈을 뺏는거죠. 어느 챔프 우승 스킨의 주인이라는 명예와 자신의 스킨이 벌어오는 돈을 뺏는건데요. 전체 스킨 언급하는건 스킨 사주기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불공평한 처사죠. 보완을 떠나서 우승한 선수 자체의 상징입니다. 그걸 뭔 대회의 상징으로 고르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절대적인 권한이 아닙니다. 무조건 선수가 원하는 100%가 안되요. 조건부 절대적이라하면 이미 절대적인게 아닙니다. 이상한 말 하지마세요. 선수의 명예를 건들지 마십쇼
22/11/07 03:21
시즌 1~2에 스킨을 지금보다 선수 의견이 덜 반영되게 골랐다고 해서 해당 선수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진 않습니다. 3은 너무 디자인이 구져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고요.
스킨 사주기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불공정한 처사라는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용어가 중요한게 아닌데 그렇다면 조건부 절대적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게 없고요. 왜 이상한 말인지도 모르겠고요. 끝으로 갈수록 무례하게 말씀하시는데 저도 똑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22/11/07 04:54
조건부 절대적이란말이 틀렸다니까 조건부 절대적으로 바꾼단건 그냥 님 말 맞다고 아득바득 우기는거밖에 안되지 않나요? 그렇게 우기고 싶으시면 우기세요. 더 말할 가치가 없네요. 선수가 행사할 수 있다는거랑 절대적으로 고르는거랑 다른데 조건부 붙여서 끝까지 쓰려고 하시네요.
혼자 의견을 낼 수 있는 거랑 조건하에 의견이 절대적인거랑 무슨차이인지부터 설명하기엔 제 말 듣지도 않으시는거 같으니 여기까지 하시죠.
22/11/07 13:36
제가 반박을 언제 무시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기고 싶어서 아예 말을 안 들으신다 부분부터 의견을 안 내시고 무시하신 부분 아닌가요? 오히려 제가 의견드린 부분에 대해서 부분적으로만 의견 주시고 계신 분은 지수님이십니다.
22/11/07 13:41
절대적인게 아니라는데 끝까지 이유없이 조건부 절대적이라고 하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해야하죠?
별로 말하기 싫으신거 같은데 그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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