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10/13 16:07:31
Name 꿀깅이
File #1 1665644539616.jpg (682.8 KB), Download : 59
File #2 1665644690780.jpg (304.8 KB), Download : 37
출처 카퇴방
Subject [기타] 잔금을 못내고있는 반포 신축 부동산




21평 17억인데
돈없는 사람들이 묻지마 청약해서

입주예정일 지났는데 10%도 입주 못 함

대출해달라 + 잔금, 해지 위약금 깎아달라고 요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0/13 16:10
수정 아이콘
15억 넘는 집은 진짜 천상계만 가는 곳인데 저걸 묻지마를..
Bronx Bombers
22/10/13 16:11
수정 아이콘
요즘 진짜 [해줘]가 대세인가 ;;
Paranormal
22/10/13 16:12
수정 아이콘
보아하니 통장 전부 날리겠네요...
리얼월드
22/10/13 16:12
수정 아이콘
묻지마 해도 당첨됐을때 돈 안내면 끝 아닌가요?
일단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넣은건가 ㅡㅡ;;;
22/10/13 16:14
수정 아이콘
당시 분위기는 영끌해서 어떻게든 되면 바로 수억은 번다.. 였고 이자도 쌌으니..
리얼월드
22/10/13 16:17
수정 아이콘
그런 경우면... 투자 실패 인정하고 위약금 물고 빠져 나와야죠 뭐...
갑자기 주식 생각에 눈물이...
도라지
22/10/13 16:15
수정 아이콘
더 오를줄 알고 분양권을 팔고 싶었을수도 있습니다.
안아주기
22/10/13 16:12
수정 아이콘
21평에 저가격을 묻지마로????
유료도로당
22/10/13 16:13
수정 아이콘
뭐... 묻지마 청약해서 덜컥 당첨됐다가 입주 못하면 그냥 청약기회 날리는거죠....
꿀깅이
22/10/13 16:15
수정 아이콘
청약통장 문제가 아니라 잔금을 못 치루는거라
중도금 미납은 신용문제랑 상관없는데
잔금 미납은 금융 연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유료도로당
22/10/13 16:22
수정 아이콘
그니까 이미 계약한 상태라 계약취소를 해야하는데 미리 낸 계약금 날리는게 훨씬 큰 일이겠네요..
강아랑
22/10/13 16:21
수정 아이콘
청약기회야 다시 통장 개설하면 되는건데...
22/10/13 16:48
수정 아이콘
당시 분위기상 1순위 통장이었겠죠.
다시 만들어서 1순위 만들려면 15년...
이미 청약은 물건너간거고 계약금 날릴지말지 고민해야하는 상황
----
(수정: 1순위자체는 2년만에 되는데 최대가점을 만드려면 15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셧업말포이
22/10/13 16:59
수정 아이콘
도시형 생활주택이라 청약 통장 필요 없을 걸요.
강아랑
22/10/13 17:09
수정 아이콘
반포 21평 아파트에 가점높은 청약통장 쓰는사람은 없죠...
22/10/13 18:10
수정 아이콘
몰라서 여쭙는건데 왜일까요?
22/10/13 19:02
수정 아이콘
보통 가점 높은 청약통장은 40대 자녀 두명에 20년 가까이 무주택인 세대주니까요. 저긴 아파텔이라 아마 청약통장 없어도 됐을 것 같긴 한데..
강아랑
22/10/14 02:03
수정 아이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115460002187
이 기사의 표를 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무주택/청약통장 15년 되려면 우선 30대 중반, 부양가족 6명 되려면 애 3명에 부모님 부양을 해야될테니 30대 후반또는 40대 초중반 나이대가 되겠죠.
이런 이유로 가점높은 청약통장을 21평 아파트에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NSpire CX II
22/10/13 16:13
수정 아이콘
야 서초동 한복판 아파트를

이건 좀..
사바나
22/10/13 16:29
수정 아이콘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랑은 좀 다릅니다
22/10/13 16:13
수정 아이콘
청약 커뮤니티를 휩쓸던 말: "어떻게든 된다." 어떻게 될까요..
김유라
22/10/13 16:21
수정 아이콘
제가 집살 때 최악의 경우로 금리 10% 까지 갔을 때까지 고려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 이야기하니까 "에이 그 정도까지 절대 안가지~난 5%만 넘어도 못내" 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걸 보고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크크크 1년 뒤 입주신데 어쩌시려고 그러신건지....
22/10/13 16:43
수정 아이콘
현명하시네요. 저는 7-8%까지는 계산기 두드려 보긴 했는데, 후덜덜 하더라구요..
콘칩콘치즈
22/10/13 16:14
수정 아이콘
위치는 정말 좋네요. 근데 잔금못내면 입주권 날리는거죠 뭐
몽키매직
22/10/13 16: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배에 붙은 나홀로 아파트
앞에 큰 길이 통행량 많은 큰 길
학교 가는 길 좋지 않음.
소방서 바로 붙어 있어 소방 출동 소음

명색은 반포지만 반포 안에서 가장 안 좋은 조건은 다 갖춘 곳인데
분양가는 평당 8000...
부대찌개
22/10/13 16:46
수정 아이콘
위치 별로 안좋은거 같아요
파블레테
22/10/13 17:00
수정 아이콘
여기 고층도 아니고 저층이고 큰길가에 덩그러니 이것만 있고 바로 옆에 소방서에요. 바로 근처 주변에 편의시설 아무것도 없음.
아영기사
22/10/13 17:08
수정 아이콘
저기가 교통이 안좋습니다. 지하철 역도 다 멀고 버스도 시내버스 1노선과 마을버스 정도 밖에 없습니다.
Fabio Vieira
22/10/13 17:36
수정 아이콘
저기 위치 별로에요. 교통도 별로고.
Janzisuka
22/10/13 16:14
수정 아이콘
;;이게 해줘야하는 문제인가 싶고
22/10/13 16:15
수정 아이콘
대출하면 이자는 낼 수 있고?
TWICE NC
22/10/13 19:04
수정 아이콘
이자 4~6% 요구하네요
예금이 4%인데...
그렇구만
22/10/13 16: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계약금 1.7억을 태우면서 묻지마..? 중도금도 다 풀로 땡기고 버틸정도면 돈없는 수준은 아닐텐데
22/10/13 16:17
수정 아이콘
그저 웃지요
terralunar
22/10/13 16:17
수정 아이콘
위약금 10%...
김유라
22/10/13 16:19
수정 아이콘
집사면서 느낀게... 코인, 주식보다 더한 머저리들 모여있는게 부동산 판이었다는거였네요 크크크

계약금 땅바닥에 갖다버리고 헷징했다고 정신승리하는 사람들 사람들, 부적격/자금 부족으로 청약 통장 스스로 불태우는 사람들...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Gorgeous
22/10/13 16:52
수정 아이콘
요 몇년간 청약은 일단 선당후곰이라는 얘기가 돌 정도로 청약하면 돈번다 분위기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 돈 억단위가 들어가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집어넣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지방광역시 1급지 주복 국평 8억 분양가에 달랑 계약금 10%만 들고 어차피 전매타이밍엔 오를테니까 중도금은 대출하면서 버티고 잔금 전에 전매해야지(공사기간이 청약시점에서 36개월이 넘어가서 전매 가능하긴 합니다.) 하는 사람들 꽤 많이 봤습니다.
셧업말포이
22/10/13 16:55
수정 아이콘
전매 풀릴 타이밍에 물량 쏟아지면서 오히려 조정이 올 텐데...
Gorgeous
22/10/13 17:48
수정 아이콘
6억하던 아파트가 12억근처
5억에 분양한 아파트가 9억근처
4억에 분양한 아파트가 7억근처

하는 시기였으니 전매때 조정 조금 먹어도 피값 낭낭하게 챙겨 먹을 수 있을 줄 알았겠죠. 입지만 보면 6억하던 아파트 바로 옆이니까요.

주복이긴 하지만 어쨌든 입지가 괜찮은 편이니 입주하면서 살다보면 좋은 날 다시 올 수도 있겠지만(물론 안올 수도 있겠지만…) 입주라는 선택지가 불가능한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됐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2/10/13 18:18
수정 아이콘
부적격은 머저리 소리들을만큼 간단하진 않더군요
산밑의왕
22/10/14 08:37
수정 아이콘
전 청약됐는데 날짜 하루 차이로 부적격 된 분도 봤..
22/10/13 16:20
수정 아이콘
위치는 진짜 좋네요 저기 공원 운동하기 좋은데 학군도 바로옆에 있고 불나도 걱정없고
꿀깅이
22/10/13 16:22
수정 아이콘
대신 소방서 옆이라 밤에 출동하면....
nm막장
22/10/13 17:28
수정 아이콘
크크 이거 아닌가요?
장점 : 반포동이다
단점 : 반포동에서 가장 안좋다(소방서옆, 대중교통미비, 편의시설 부재…)
22/10/13 17:31
수정 아이콘
저기 근데 학교까지 등교하는데 다리가 멀지않고 편의점같은경우에는 횡단보도 건너면 있을겁니다 주변에 자전거도로에 체육센터랑 종합운동장도 있고 운동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천국인데요
다레니안
22/10/13 16:21
수정 아이콘
아니 17억을 어떻게 구해요....... ㅡㅡ;; 무슨 생각이야 대체...
22/10/13 16:21
수정 아이콘
영끌도 선이 있는거지
신용땡긴 코인주식하고 머가 다름
22/10/13 16:22
수정 아이콘
해지하고 위약금 내야죠 저건
교대가즈아
22/10/13 16:22
수정 아이콘
세상 참 어렵네요. 당장 일년전만 해도 영끌해서 실거주 1채 사는 게 진리라는 말이 돌았는데..
Mephisto
22/10/13 16:34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댓글들보면 영끌에 대해서, 주택마련하기 위한 대출에 대해서 잘못된 시야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받을 수 있을 만큼의 대출을 받아서 자가주택 마련하는걸 당연시 여기던데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게 영끌이란거고 영끌했다가 미끄러지면 인생복구가 안되니까 영끌이라고 하는건데......
셧업말포이
22/10/13 16:56
수정 아이콘
적당한 대출 안고 실거주 1채가 진리인 거지.
영끌은 언제나 베팅이죠.
김피탕맛이쪙
22/10/13 16:23
수정 아이콘
요즘 금리에는 대출받아도 문제...
22/10/13 16:23
수정 아이콘
강남은 도시형생활주택도 아파트로 먹어주나요?
꿀깅이
22/10/13 16:24
수정 아이콘
먹어주면 평당 1억 넘었겠죠 흐흐
22/10/13 16:25
수정 아이콘
강남부동산은 진리라던분들 많았는데
김유라
22/10/13 16:30
수정 아이콘
요즘 상승론자들은 오른 곳 빼고 다 외곽이라 빠진거라는 기적의 논리를 행하는 중이죠 크크크

지금 기준으로 잠실도 외곽됐습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2/10/13 21:56
수정 아이콘
강남은 사치재고 다른 곳은 필수재에 가까운데 하락장에 사치재는 좋은거라 남고 나머지만 빠진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법돌법돌
22/10/13 16:25
수정 아이콘
아이고 평수가 너무 작네..
유료도로당
22/10/13 16:26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자세히보니까 아파트가 아니네요..
22/10/13 16:26
수정 아이콘
무시무시하군요
22/10/13 16:26
수정 아이콘
제발 줍줍 많이 나와주길
제로콜라
22/10/13 16:36
수정 아이콘
저기 줍지마시고 좀 더 해서 잠실로 가시죠
22/10/13 18:16
수정 아이콘
잠실이 더싸지 않나요
제로콜라
22/10/13 18:37
수정 아이콘
이왕이면 전용 84로..
22/10/13 18:58
수정 아이콘
노력하겠습니다 ㅠ
명탐정코난
22/10/13 16:31
수정 아이콘
도시형 생활주택이면 아파트도 아닌데 반포라 더샵에서 시공했네요.
22/10/13 16:32
수정 아이콘
그럼 잔금 못 내면 계약금 10% 인 1.7억 증발하고 청약 통장 1순위도 리셋되는건가요?
타카이
22/10/13 16:37
수정 아이콘
그렇죠...청약 이미 됐었으니 리셋이죠
꿀꽈배기
22/10/13 16:43
수정 아이콘
쌤통이네요 크크
Meridian
22/10/13 16:45
수정 아이콘
뭐만하면 해줘야 진짜...
플레인
22/10/13 16:53
수정 아이콘
무조건 청약 해야된다, 돈은 영끌하면 어떻게든 된다, 청약만 되면 로또 당첨되는거다 하면서 부추기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으니까 거기에 휘둘렸을 수도 있겠지만 뭐..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쓰니까 영끌인데, 실패했으면 영혼도 안남는거죠.
감전주의
22/10/13 16:54
수정 아이콘
자기 선택이니 스스로 책임져야죠.
22/10/13 16:55
수정 아이콘
도생이니까요
22/10/13 16:56
수정 아이콘
90%가 계약금 날릴 위기라는 건가요..;;;
거리뷰로 보니 건물은 멋있어 보이는데 주변에 뭐 할것도 먹을것도 없네요. 소방서 옆이면 쫌 시끄러울거 같고...
22/10/13 16:59
수정 아이콘
소방서 바로 옆 1개동 140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셧업말포이
22/10/13 17:01
수정 아이콘
1. 도시형 생활주택이라 애초에 청약 통장 필요 없음.
-> 아무나 쓸 수 있고 덜컥 당첨.
2. 분양가 상한제 등도 적용 안됨
-> 애초에 고분양가임.
3. 도생이라 커뮤니티 공간 등등 자체도 원래 빈약함.
-> 해결불가.
강동원
22/10/13 17:06
수정 아이콘
난 돈 100만원 투자할 때도 손발이 벌벌벌 떨리던데
억단위 돈이 들어갈 일을 어떻게...
22/10/13 17:09
수정 아이콘
애당초 아파트도 아니네요.
니하트
22/10/13 17:09
수정 아이콘
뭐 잘됐으면 입꾹닫 역시 나는 똑똑해 했을거라 동전이 그냥 원하는 면이 나오지 않았을 뿐입니다.
터치터치
22/10/13 17:16
수정 아이콘
아파트가 아니다????
지르콘
22/10/13 17:21
수정 아이콘
벼락거지 운운하면서 영끌하라고 선동한 사람들에게 낚인 결과죠 뭐
전원일기OST샀다
22/10/13 17:23
수정 아이콘
17억 대출했을때 원금 상환만 계산하면..
20년 상환이면.. 1년에 8500만원... 안되겠다..
30년 상환이면... 1년에 5670만원... 한달에 470...
음.. 40년 가보자.. 4250만원.. 달에 350...
음.. 이자는 어떻하지...
22/10/13 17:34
수정 아이콘
애당초 17억 대출이 안됩니다.
녹용젤리
22/10/13 17:23
수정 아이콘
[해줘]
서지훈'카리스
22/10/13 17:26
수정 아이콘
도시형 생활주택...
22/10/13 17:26
수정 아이콘
영끌이란 단어 자체가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건데 그걸 우습게 여기는 분들이 많았죠. 이제 영혼까지 털릴 각오하면 되는 일...
나막신
22/10/13 17:33
수정 아이콘
역으로 분양사? 입장은 어떻게되는건가요 나머지 90프로 빈집은 뭐 돈많은분들한테 어찌 팔리긴해서 큰상관없나요
동년배
22/10/13 17:35
수정 아이콘
나홀로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인데 입주율 10% 안된다는건 140세대에서 14세대도 안들어왔나보네요. 그런데 나홀로+아파트아님+소형단지라 애초 진짜 부자들이 올 곳도 아니니 은행이 뭘 보고 거액을 빌려주나요...
Fabio Vieira
22/10/13 17:36
수정 아이콘
진짜 뭐하는거지? 하 어지럽다 정말
메펠마차박손
22/10/13 17:40
수정 아이콘
제 주변만 해도 돈을 왜 걱정하냐고 부동산에서도 빌려준다고 청약무조건 해야된다고 했었는데... 17억 짜리를 묻지마 청약....
22/10/13 17:46
수정 아이콘
청약통장 쓴 것도 아닌데 오해 하는 분들이 많네요. 주거용 오피스텔 같은 건데 이런 거 추천하는 사람은 지난 정권 때도 본 적이 없네요.
Gorgeous
22/10/13 17:52
수정 아이콘
방금 네이버로 타임머신 잠시 돌려봤는데 구반포 대지지분 11평이라고 추천하는 글을 꽤 봤습니다 크크크
22/10/13 18:03
수정 아이콘
대지지분은 재건축/재개발 대상인 땅값만 남은 집 살 때 따지는 건데..신축 빌라 사면서 대지지분 따진 셈인데 끔찍하네요.
옥동이
22/10/13 18:03
수정 아이콘
이제 침체 초기 같은데 곳곳에서 이런이야기 나오는거 보니 앞으로가 무섭네요 어느샌가 투자는 풀레버리지가 기본 깔린거 같아요 자사주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아이디안바꿔
22/10/13 18:08
수정 아이콘
어우 이런거 조롱하거나 하지 맙시다
남들보다 유별난 욕심 부린 것도 아니고 ㅜㅜ
싸구려신사
22/10/13 19:05
수정 아이콘
222
리얼월드
22/10/13 20:07
수정 아이콘
나보다 잘되면 비리많은 사기꾼
나보다 안되면 바보, 똥개
피지알도 한국사람이 모인곳인데 뭐 다르겠습니까...
캐러거
22/10/13 18:31
수정 아이콘
위치가 너무 별로에 아파트도 아니고 도시형 생활주택
22/10/13 18: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승기 상승론자들도 사도 아파트를 사야지 빌라 도생 이런건 거르라고 했는데
이런 걸 무리하게 들어가면 뭐 자기가 감당할 수 밖에 없죠...
근데 도생인데 청약..?
건설안전기사
22/10/13 19:15
수정 아이콘
양심
일각여삼추
22/10/13 19:20
수정 아이콘
도생을 왜
로즈마리
22/10/13 22:49
수정 아이콘
시행사 입장에서는 위약금 받고 계약 해지후에 다시 할인분양 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강아랑
22/10/14 02:06
수정 아이콘
그 할인을 지금 얼마나 해야 사람이 들어올지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한 40% 한다고 해야 관심도가 생길까요?
애초에 원베일리 분양가보다 3000만원 가량 높았기 때문에, 30~40% 는 할인해야 평당 5000만원 되겠네요. 그래도 비싸보이네요.
당근케익
22/10/14 15:33
수정 아이콘
떼쓰기스킬 시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4611 [기타] 묻브스 선정 단종되어 아쉬운 과자 1위 [23] 묻고 더블로 가!9352 22/10/13 9352
464610 [기타] 카겜 라이온하트 상장 철회 [37] 길갈11013 22/10/13 11013
464609 [유머] 애플의 사파리 기본 검색엔진이 구글인 이유 [13] Leeka12336 22/10/13 12336
464608 [기타] 내려갔다는 슈카월드 영상 [50] 톰슨가젤연탄구이17551 22/10/13 17551
464607 [기타] 잔금을 못내고있는 반포 신축 부동산 [104] 꿀깅이17705 22/10/13 17705
464606 [LOL] 롤드컵 역대 최고의 갭 이즈 클로징 [18] Leeka8067 22/10/13 8067
464605 [게임] 유독 가슴을 잘 그리는 AI 덕분에 손쉽게 가능해진 일 [23] 묻고 더블로 가!14125 22/10/13 14125
464604 [기타] 촉각 전달센서 개발 [20] 어강됴리10992 22/10/13 10992
464603 [기타] 몸속에 마약넣고 운반하는 '보디패커' [59] 꿀깅이15138 22/10/13 15138
464602 [유머] 아이폰 14 프로. 가장 구하기 어려운 색상은? [24] Leeka9421 22/10/13 9421
464601 [기타] 전북 임실군이 35사단과 친하게 지내게 된 계기 [42] 아롱이다롱이13829 22/10/13 13829
464600 [기타] 블랙홀, 꺼억 용트림 [30] 타카이12081 22/10/13 12081
464598 [기타] 오늘 예비군 훈련장에서 나왔다는 도시락 [67] 아롱이다롱이13710 22/10/13 13710
464597 [유머] 게임위원장 : "꼭 게임 만들어 봐야만 전문가는 아니야." [56] 14169 22/10/13 14169
464596 [기타] 40시리즈 괴담.. [9] Lord Be Goja8725 22/10/13 8725
464594 [기타] 구형 삼성 스마트폰 배터리 이슈가 퍼지고 있음 [73] 타카이13796 22/10/13 13796
464593 [기타] 사연이 있는 차를 깔끔하게 바꾸는 영상 [10] Valorant8691 22/10/13 8691
464592 [기타] 양조위가 오랜만에 한국 왔는데 양조위 고인물 한국팬클럽이 한짓.JPG [7] insane10603 22/10/13 10603
464591 [유머] 아이폰 역대 가격 변화 [15] Leeka8658 22/10/13 8658
464590 [스포츠] 차범근축구교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새출발 할 듯 [32] OneCircleEast12138 22/10/13 12138
464589 [기타] 새로나온 포켓몬 피자 . [18] insane8846 22/10/13 8846
464588 [유머] (디2레저렉센) 졸릴때 게임하면 안되는 EU [30] 겨울삼각형8467 22/10/13 8467
464587 [유머] 격렬한 댄스 도중 복부 노출.gif [25] 요하네15802 22/10/13 158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