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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1 18:19
저러니깐 기레기. 취재를 해서 팩트 기반으로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지들 요청 안들어주거나 기분 나쁘게 하는 셀럽 있음 바로 까는 기사 쓰고. 기자들이 권력자 행세를 하는 요즘이네요. 노제 이슈랑 별개로 저 딴 글을 기사라고 쓴 기자들에 대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22/07/11 18:58
감히 근본 없는 댄서 따위가 떠버린 게 기자 심기를 건드린 걸까요?
이정도면 저번 기사 제목도 그렇고 아예 묻어 버리려고 작정한 거 아닌가요?
22/07/11 21:06
윗분 말씀데로 초기 대응할 때는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추가적으로 업체측에서 증거를 계속 오픈하니 그제서야 인정해서 일종의 갑질은 맞습니다.
https://pgr21.co.kr/spoent/69190#1408016 그리고 기사 본문은 그렇다 치더라도 제목을 저렇게 쓰면 안 되긴 합니다. 기자 역시 글쓰는 직업인데 '~봄' 이렇게 제목을 쓰는 것도 문제고 운 것과 갑질의 상관관계도 크지 않습니다.
22/07/11 19:42
노제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김예나 기사(?)는 잘 아는데 저 사람이야말로 언젠가 자기 업보 다 모아서 조리돌림 제대로 당해야 하는 사람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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